【原題】그리워하는 것까지



S.Coups ウォヌ ミンギュ バーノン


 

 

 

I won't run away

 

Yeah

 

I won't run away

 

 

 

みちん どぅし どまんちだ 

미친 듯이 도망치다

 

すmちゃそ どぅぃどらばっすrって

숨차서 뒤돌아봤을 때

 

はやけ っさいん ぎおっ うぃろ ぱrじゃうっ

하얗게 쌓인 기억 위로 발자욱

 

O E O

 

もっちょっちが おmぬん ばrごるm

목적지가 없는 발걸음

 

のろ がどぅかにごすん

너로 가득한 이곳은

 

おpそ じょぐmど よとぅのどぅm

없어 조금도 옅은 어둠

 

なっくゎ ばm   ぐぶのpし のるr

낮과 밤 구분 없이 너를

 

Ooh   ったら ごった ほrろ なむにごせ

Ooh 따라 걷다 홀로 남은 이곳에

 

 

うり ふんちょき のがねりみょん 

우리 흔적이 녹아내리면

 

まうみ ぴょなrっかよ?

마음이 편할까요?

 

めいr   ぐちじ あんこ っさよ

매일 그치지 않고 쌓여

 

いぇごど おpし

예고도 없이

 

 

なまぼりん うり よぎ

남아버린 우리 여기

 

た のぐrってっかじまん

다 녹을 때까지만

 

ね まmでろ はrす いっけ へじょ

내 맘대로 할 수 있게 해줘

 

っとなぎえん のむ あるmだうぉそ

떠나기엔 너무 아름다워서

 

I won't run away run away

 

のえ ぎおっ た じうぉじrってっかじ

너의 기억 다 지워질 때까지

 

I won't run away

 

 

 

The more things change

 

The more they stay the same

 

のん っかまどぅけ なん ちぇじゃりえ

넌 까마득해 난 제자리에

 

ぴぱらm   ぬんそり

비바람 눈서리

 

ちゃがうん まm   ぎpすぎ

차가운 맘 깊숙이

 

っこじじ あぬん ぶrっし

꺼지지 않은 불씨

 

はmっけ だrりょおん っこっきr

함께 달려온 꽃길

 

ひゃんぎまん がどぅん なmぎr

향기만 가득 남길

 

なん ちゃrらなん びっ そっ くりmじゃ

난 찬란한 빛 속 그림자

 

とうっ ぱrっけ びんなぎr

더욱 밝게 빛나길

 

ちなおん さらんうん

지나온 사랑은

 

あるmだうな ぷむろ なmぎょじょ

아름다운 아픔으로 남겨져

 

のえ はやん せさんえ こだらん じょm

너의 하얀 세상에 커다란 점

 

 

うり うんちょぎ のがねりみょん

우리 흔적이 녹아내리면

 

まうみ ぴょなrっかよ?

마음이 편할까요?

 

めいr   ぐちじ あんこ っさよ

매일 그치지 않고 쌓여

 

いぇごど おpし

예고도 없이

 

 

なまぼりん うり よぎ

남아버린 우리 여기

 

た のぐrってっかじまん

다 녹을 때까지만

 

ね まmでろ はrす いっけ へじょ

내 맘대로 할 수 있게 해줘

 

っとなぎえん のむ あるmだうぉそ

떠나기엔 너무 아름다워서

 

I won't run away run away

 

のえ ぎおっ た じうぉじrってっかじ

너의 기억 다 지워질 때까지

 

I won't run away

 

 

 

うりよっきえ あるmだうぉっこ

우리였기에 아름다웠고

 

ちゃぐん みうまな おmぬん さらんいら

작은 미움 하나 없는 사랑이라

 

かっくm   せお なおr   すrぷmど

가끔 새어 나올 슬픔도

 

さらんいら ぶるrす いっそ

사랑이라 부를 수 있어

 

 

のるr   ぐりうぉあぬんごっかじ

너를 그리워하는 것까지

 

さらんうろ あるmだpっけ なmどろっ

사랑으로 아름답게 남도록

 

っさいん きおぎ のがそ ぱだが どぅぇおど

쌓인 기억이 녹아서 바다가 되어도

 

なr   よぎ どぅご かrっけ

날 여 두고 갈게

 

I won't run away run away

 

のえ ぎおっ た じうぉじrってっかじ

너의 기억 다 지워질 때까지

 

I can't run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