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題】입버릇



ジョンハン ジョシュア

ウジ DK スングァン


 

 

 

ぬぐんがるr   けそん まんな

누군가를 계속 만나

 

はは ほほ うそばど

하하 호호 웃어봐도

 

たrらじぬんごん おpっちょ

달라지는 건 없죠

 

くじょ おでぃんが いっすr   のr

그저 어딘가 있을 널

 

うっこ いっすr   のr   せんがかみょん

웃고 있을 널 생각하면

 

くぇに じぬんご がっちょ

괜히 지는 거 같죠

 

ちゃm   ぱぼ がんねよ ねが

참 바보 같네요 내가

 

 

ちゃらり のが じょm   ど いmどぅろっすみょね

차라리 네가 좀 더 힘들었으면 해

 

ひmどぅろそ ね せんがっと じょm

힘들어서 내 생각도 좀

 

はご くれっすみょん じょけっそ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など あむろち あんこ しぷんで

나도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くとろん のr   ぷるどん なえ いpすり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ぱっちゃん まrらかぬんごr   ぬっきみょ no no

바짝 말라가는 걸 느끼며 no no

 

っけだらっそ いっぽるっちょろm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のるr   ぷるみょ えたげ ちゃじゃっそったご

너를 부르며 애타게 찾았었다고

 

くってちょろm   のr   がmっさ あぬみょ

그때처럼 널 감싸 안으며

 

うっこ しpったご ねげ まrはご しぽ

웃고 싶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ぬぬr   かmご はなどぅr   せおぼみょん

눈을 감고 하나둘 세어보면

 

おぬせ じゃみ どぅろ っくmそげそど のr

어느새 잠이 들어 꿈속에서도 널

 

など もるげ ちゃっこ いっちょ

나도 모르게 찾고 있죠

 

いっこ しpったん くまるん こじんまりんが ばよ

잊고 싶단 그 말은 거짓말인가 봐요

 

 

あにじょ

 

おいりょ ぼるし どぅろんぬんじ

오히려 버릇이 들었는지

 

ちぐmど っと ぶるぬん

지금도 또 부르는

 

のえ ぐ いるmまにらど いっこ しぷんが ばよ

너의 그 이름만이라도 잊고 싶은가 봐요

 

 

ちゃらり のが じょmど いmどぅろっすみょね 

차라리 네가 좀 더 힘들었으면 해

 

ひmどぅろそ ね せんがっと じょm

힘들어서 내 생각도 좀

 

はご くれっすみょん じょけっそ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など あむろち あんこ しぷんで oh no

나도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oh no

 

 

くとろん のr   ぷるどん なえ いpすり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ぱっちゃん まrらかぬんごr   ぬっきみょ no no

바짝 말라가는 걸 느끼며 no no

 

っけだらっそ いっぽるっちょろm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のるr   ぷるみょ えたげ ちゃじゃっそったご

너를 부르며 애타게 찾았었다고

 

くってちょろm   のr   がmっさ あぬみょ

그때처럼 널 감싸 안으며

 

うっこ しpったご ねげ まrはご しぽ

웃고 싶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まrはご しぽ のr   ぼご しぽ

말하고 싶어 널 보고 싶어

 

にが おmぬん ちぐめそや

네가 없는 지금에서야

 

ぽるし どぅぇぼりん

버릇이 돼버린

 

のr   ぷるぬん すpっくゎんどぅるr

널 부르는 습관들을

 

ちうじ もたごそ さらが のってめ

지우지 못하고서 살아가 너 때문에

 

 

くとろん のr   ぷるどん なえ いpすり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ぱっちゃん まrらかぬんごr   ぬっきみょ

바짝 말라가는 걸 느끼며

 

( My baby my baby my babe )

 

っけだらっそ いっぽるっちょろm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のるr   ぷるみょ えたげ ちゃじゃっそったご

너를 부르며 애타게 찾았었다고

 

くってちょろm   のr   がmっさ あぬみょ

그때처럼 널 감싸 안으며

 

うっこ しpったご ねげ まrはご しぽ

웃고 싶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