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々の三連休
ってなわけで
朝から夕飯の下準備
(早すぎwww)
いや~だって~だって~
愚痴なので韓国語だす
남편의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됐다
어제 돌아오자마자
남편이 한 한마디
"내일 진짜 갈거야? 내가 늦을지도 모르니
가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아이들은 둘이서 기다려야 할텐데"라고
난 "뭐라고?
분명히 가도 된다고 물어봤지?
에제와 무슨소리야?
가도 된다고 했으면서
그리고 아이들도 이미 중학생인데"라고
진짜 남편이 한 한마디에 대해 짜증나
근데 싸워도 좋은게 하나도 없으니
난 더 이상 말을 안 꺼냈다
그랬더니 남편도 조용해졌다
그런말을 해봤자 같잖은 소리인데
(이 표현은 맞나요?)
왜 모를까?
역시 남편은 귀찮은 사람이다
오늘은 스트레스를 꼭 풀어야겠다ㅎㅎㅎ
Candyからの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