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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들을~~~~~
하지만 대채로 땡땡이 치고 싶을 때 아이들이 병에 걸려서
결국 병원에 가야 됐어요ㅎㅎ
역시 그런 마음을 하나님은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거의 땡땡이 칠 수 없었어요~ㅠㅠ
지금은 주부니까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지만
어제는 오랜만에 작은 딸이 천식이 나서 병원에 갔다왔어요..
이 계절은 환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천식이 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역시 역을 먹는 것밖에 없을까요?
알레르기는 정말 무서운니까 앞으로도 예방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