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jjangのブログ

wonjjangのブログ

ブログの説明を入力します。

Amebaでブログを始めよう!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과 일본의 비슷하면서 다른 식문화를 엿보고자 합니다,,,

今日は。今日は韓国と日本の似て非なる物である食文化を覗いて見ようと思います。


여러분들은 일본음식이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초밥(스시)? 회(사시미)? 우동?


너무나 대표적인 이 일본음식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것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이제는 일본음식이라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도 삼면이 바다이므로 신선한 수산물을 많이 유통시킬수 있는것도 하나의 이유이겠지요..)


이글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일본음식은 바로...........오뎅입니다.. 한국에서도 너무나 친숙한


이 단어...한국에서는 포장마차 떡볶이와 언제나 함께 파는 길거리 음식으로도 사랑받고 있고,


무우와 함께 시원하게 끓여먹는 오뎅탕은 주당들에게 인기 안주메뉴이지요^^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 일본에서 말하는 "오뎅"의 의미와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뜻하는 "오뎅"


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한국의 오뎅은 그냥 생선묵(어묵)을 칭하는 말이고,

<한국의 길거리 오뎅>




일본의 오뎅은 다시마와 가츠오부시(가다랑어포)를 우려낸 간장 베이스의 국물요리로 여러가지의 큼직한 재료를 넣고


끓인 요리를 말함으로, 그 요리에 들어간 하나 하나의 재료를 "오뎅" 이라고 말한다는 것이죠....


그 재료로서는 어묵 , 곤약, 무우, 삶은 달걀, 두부 , 소고기힘줄 , 소세지^^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며, 보통은


전체가 들어간 요리로 먹기보다는...건데기 하나 하나 를 선택하여 비용을 지불하고 먹는 것입니다..



 (예 계란하나 80엔, 무우 100엔)








일본 후지시를 방문했을때 저녁식사를 했던 식당입니다..후지시 명물이라는 사쿠라 에비와 함께 식사를 했네요..

사진 왼쪽위의 , 김주먹밥 왼쪽접시의 음식이 오뎅입니다.. 무우와 어묵,,삶은계란을 먹었습니다^^

사진이 좀 흐려서 죄송합니다.


보통 한국 처럼 국물을 흥건하게 먹기보다는 국물은 약간 끼얹어 먹는 부수적인 역할이고, 건데기를 즐깁니다..

이는 국물요리를 먹을때 한국은 국물을 중시하고 많이 먹는 경향이 있지만, 일본은 국물요리에도 건데기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문화적 차이를 엿볼수 있네요.. 일본에서의 오뎅국물은 보통 재료의 맛을 살려주는 역할로 조금씩 보충해주면서

오랫동안 끓이면서 조금씩 소비하므로, 일본에서 오뎅을 먹을때 국물을 많이주세요 라거나 말하면 실례라고

하네요...참고해 주세요^^*



 <일본의 오뎅. 재료를 선택하여선택 수와 종류만큼 돈을 지불하고 먹는다>



한국에서 길거리 어묵등을 오뎅이라고 부르게 된것은 아마도 옛날에 일본의 오뎅문화가 한국에 전파되었을때 어묵이라는

이름이 없어, 일본의 오뎅의 의미를 어묵을 칭하는 말로 착각을 하여 오뎅으로 불리기 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아무튼 일본의 전통요리 오뎅은, 편의점과 선술집에서 주로 겨울철에 인기있는 간식이자 술안주로서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일본 음식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도 일본에 가시게 되면, 편의점이나 선술집에서 오뎅을 한번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좋아하는 재료를 선택하여


따뜻하고 든든하게 먹는 한접시는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게 해줄것이 틀림 없을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