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メージ 1

イメージ 2

イメージ 3

イメージ 4

イメージ 5

イメージ 6

イメージ 7

イメージ 8

 5월, 한국 방문시에 한국 중부권의 대도시인 대전시 소재의 건양대학교 의학부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그 때, 저는 건양대학교로부터 명예교수로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그 건양대학교 의학부 학생이 일본의 자매대학인 쿠루메대 의학부에 연수를 받으로 왔었습니다.

 7월 3일,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기 전에 학생들을 우리 자택으로 초청해 스시를 대접했습니다.

 일행은 학생 6명과 인솔교수로서 대전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의학과 유영춘 학과장님, 그리고 현재 쿠루메대학에 교환교수로 와 계신 김영순교수님입니다.

 한 학생은 스시를 먹지 못한다고 해 다른 음식을 준비하기도 했는데, 다른 학생들은 모두 맛있게 먹으며 일본에서의 연수 성과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한 학생이 유창한 일본어로 이야기 하길래 어디서 배웠냐고 물어보니, 특별히 배운 적은 없고 일본의 TV를 보면서 공부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쿠루메대학과 건양대학 간의 교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더 활발해 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집에는 언제든 부담갖지 말고 방문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습니다. 왜냐면 나는 건양대학교 명예교수이기 때문입니다.

 6명의 학생들은 큰 절로 인사를 대신 했습니다. 예절을 중시하는 한국의 습관과 건양대학의 학생 교육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 방문 시에 건양대학교 김희수총장님의 요청으로 대전시 소재의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했습니다.  http://blogs.yahoo.co.jp/shiinomi100/59407853.html


 5月に韓国を訪問した際、韓国中部の大都市・大田(Daejeon)にある建陽(Konyang)大学医学部で講演を致しました。 その際私は、建陽大学の名誉教授を拝命しています。

 その建陽大学から日本の姉妹校である久留米大学医学部に交換研修生が来日しました。

 7月3日、研修を終えて帰国する前に、私の自宅に招待して、昼食にお寿司を用意しました。

 一行は、学生が6名、引率の先生は、大田で大変お世話になった劉永春医学長、それに現在久留米大学に交換教授として滞在中の金英順さんです。

 一人だけが、握り寿司を食べた経験がないとのことでしたが、何れも喜んで食べながら、今回の日本研修の成果などを話してくれました。

 一人の学生が流暢な日本語を話すので、「どこで勉強しましたか?」と質問したところ、「日本のテレビを見ながら勉強しました。特別に習った事はありません。」とさらりと話したのには驚きました。
久留米大学と建陽大学の交流は、今回を振り出しにして、更に深めることになるそうです。

 「これからも遠慮せずに、どうぞ何度でもお立ち寄りください。色々な事をお話しいたしましょう。私は、建陽大学の名誉教授ですから」とお話して送り出しました。

 退出の際、6名の学生さんから、正座しての挨拶を受けました。礼節を重んじる韓国の習慣と建陽大学の学生教育への心配りに関心致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