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자꾸

君の夢を見て


내 꿈에 나오냐고 매일

責任を


내가 그대로 빠지면

感じる/


질 거냐고 책임



나의 하루를 흔들어 놓는 게

気持ちが


너의 특기 그래 놓고

混乱しつつも


안 그랬던 것처럼 나를 대하지

一緒に


I want to make with you One page

いたいのに


왜 아무런 생각이 없니

分かって


이렇게 나만 애가 타

くれない


미쳐가고 있어 나


보자마자 너에게 스며 들었어

突然の


내 스타일이 아니었는데도 넌

君の姿に


바쁜 이 도시 속에서 스르륵

一目惚れ


대체 어디서 나타난 거니 너는

して


hey 눈을 어디에 둬야 돼

恥ずかしく


hey 괜히 나는 어색해

なる/


yeah 우리 사이 어디까지

カップルに


갈 수 있는지는 몰라도

なれるかも


이런 맘을 따라가고 싶지만

しれない/


용기가 없어서



티조차 아예 못내



알아줬으면 해 너가

私を理解して


찌질해 보이지만

欲しいという


물어줬으면 해 너가

気持ちは


봐 줬으면 해 날

人に無関心な


잘난 너 앞에서

俳優と


관심 없는척해

同じ/


난 배우 지망생



너 왜 자꾸

君の夢を見て


내 꿈에 나오냐고 매일

責任を


내가 그대로 빠지면

感じる/


질 거냐고 책임



나의 하루를 흔들어 놓는 게

気持ちが


너의 특기 그래 놓고

混乱しつつも


안 그랬던 것처럼 나를 대하지

一緒に


I want to make with you One page

いたいのに


왜 아무런 생각이 없니

分かって


이렇게 나만 애가 타

くれない


미쳐가고 있어 나


전에 운명을 믿냐고 해서

君を信じて


믿는다고 했지 그게 너라면

自分を


안 맞는 옷까지 입고

変えようと


너의 눈에 띄어 보이려고 해

努力したが


되려 눈동자에 빠져 헤엄치지

私の方が


나만 미쳐 돌아가는 것 같어 세상이

魅了される/


사람 살려 이러면 반칙

それがかえって


119 출동하기 직전이지

私を


이렇게 앞서가지

混乱させて


반복하고 또 반복

理性を


착각하고 나만

失わせる/


설레발치고 되려 맞고



자꾸 넌 날 헷갈리게 해



내 마음 갖고 놀아 보니까는 어때

私みたいな


나 같은 애 어디 가도 없을걸

優しい人は


주위를 둘러보라고 좀

いないから


내일 당장 한강 치맥은 어때

漢江で


하루 놀면 바로 너 꼬실 수 있는데

飲みたい気分


너 왜 자꾸

君の夢を見て


내 꿈에 나오냐고 매일

責任を


내가 그대로 빠지면

感じる/


질 거냐고 책임



나의 하루를 흔들어 놓는 게

気持ちが


너의 특기 그래 놓고

混乱しつつも


안 그랬던 것처럼 나를 대하지

一緒に


I want to make with you One page

いたいのに


왜 아무런 생각이 없니

分かって


이렇게 나만 애가 타

くれない


미쳐가고 있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