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や、違う。違う。違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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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 강성필, 박유천 빈자리에 허전함 "네가 보고싶다" 애정글 남겨
2010. 10.17(일) 14:40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탤런트 강성필이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함께 출연중인 박유천(믹키유천)에 대한 애정글을 올렸다.
강성필은 "울 동생 유천아. 밥은 작 먹고 아픈데는 없는지. 타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네가 보고 싶고 응원한다"며 "재미있는 표정 함께 하자며 찍은 사진이 너의 순수함을 보여주는 추억의 사진이 됐다. 그립고 보고 싶다 유천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앞 머리를 훌러덩 까고 입을 모은 채 얼굴을 맞닿았다. 두 사람은 마치 형제인 듯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형제같다. 둘이 은근히 닮은 듯?", "눈 코 입 이마의 주름 헤어스타일까지... 정말 똑같다", "장난스러운 표정도 잘생긴 유천이! 친하게 지내는 두 사람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유천은 지난 1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첫 월드와이드 앨범 'The Beginning'의 첫 번째 월드 투어 쇼케이스 'JYJ 월드 와이드 쇼케이스 인 서울(JYJ World wide showcase in Seoul)'에 이어 지난 15일 부터 내달 19일 까지 월드 투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tree@tvdaily.co.kr/사진=강성필 트위터]
元記事: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72940459505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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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ピルさんのツイからは、
この写真を見つけられなかったけど、
みっきぃは、本当に可愛がってもらってるんだね~。
ゼッタイみっきぃのほうが小顔だと思ってたけど、
それほど顔の大きさが変わらないことに、
若干衝撃を受けてる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