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訳機を使うと、
なんだかとんでもない日本語になる部分があるので、
原文を載せておきます。
ユノが表紙のHIGH CUT38号は、
ユノ13ページ、
さらに『成均館スキャンダル』のチャルグム4人組同行12時間取材文が4ページ、あるようです。
実は、ユノの憧れユジンさんも、
<I'm Your Woman>で10ページ掲載されているようです。
(原文抜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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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Leaves> 유노윤호 화보 (13페이지)
유노윤호, 가을을 만나다. 화보 13페이지
<SPECIAL EDITION> 성균관 꽃선비 4인방 12시간 동행 취재기(4페이지)
성균관 꽃선비들이 사대에 서서 있는 힘껏 활시위를 당긴다. ‘통이오!’ 화살은 한 치 오차 없이 여심을 꿰뚫는다. 서울에서 300km 떨어진 전남 영암, 그곳에 가면 ‘가랑’ ‘여림’ ‘걸오’ ‘대물’ 뜨거운 사형들이 있다.
+ EDITOR'S LETTER
이번 호 커버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입니다. 지난해 드라마 <맨땅에 헤딩>을 찍을 무렵 <HIGH CUT> 커버를 장식한 데 이은 두 번째 인연입니다. 가을빛 익어가는 난지 한강공원에서 슈퍼스타답지 않게 소탈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함께 촬영에 나선 스캇 스턴버그는 미국의 아이비리그 감성을 대표하는 인기 디자이너인데요. 유노윤호에 대한 느낌을 묻자 패션 센스를 칭찬하며 “So cute!”를 연발하더군요.
서해안 고속도로의 새벽 안개를 뚫고 전라남도 영암 <성균관 스캔들> 촬영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박유천, 유아인, 송중기 등 꽃선비들의 미모에 피곤함을 잊었고, 젊음의 열정에 힘을 잔뜩 받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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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ghcut.co.kr/bbs/board.php?bo_table=fashion_editor&wr_id=1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