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人の共通点。それは、、、、 | りんこ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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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にょ~ん!




三人の共通点、

わかりま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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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彼は、2009年11月19日に記事に。


このときの記事が記憶にあれば、

簡単な問題で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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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彼は、つい先日、

2010年1月13日に記事に。














りんこのブログ この彼、は、今回が初登場。



この写真たちじゃわかりにくいから、

別のを載せてみます。











一番目の彼は、

こんな写真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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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番上の彼です。

どうでしょ?

何かピンと来ます?





では、二番目の彼の別の写真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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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番目の彼です。

美少年ですよね?



まだ、メディアに露出して間もないので、

そんなにいろいろあるわけじゃないみたいなんです。






最後に、

あまり写真が探せなかったんですけど、

三番目の彼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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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懸命探したけど、

これだけしか見つけられなかったですあせる


でも、意識せずに見てたドラマに出てました。






では、答えを。。。。





三人とも、

東方神起の

ミッキー・ユチョン

に似てる

と話題になって注目が集まったそうです。




え~~~∑ヾ( ̄0 ̄;ノ




ぶーぶーブーイングぶ~ぶ~ぶ~~~~ブタ




似てる?

似てる?


どこが???





私には、

ど~しても

その心が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







まぁ、上の二人は、

イケメンっちゃイケメン。。。。


最後の一人は???





よく存知あげないのに、

失礼なこと言っちゃいけないけど、

こればっかりは、

黙ってもいられない。。。







三番目の彼には、

0.3秒ミッキー・ユチョン

というニックネームがついたんだって。



なぁるほどねぇ~~~。


0.3秒ね。

0.3秒。。。




ニュース記事原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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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호 "믹키유천부터 옥동자까지…천의 배우 되고파"

2009년 12월 19일 (토) 10:38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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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배우’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수려한 외모의 꽃미남, 꽃미녀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후광이 번쩍이는 화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빛을 발하는 배우들이 있다. 2년여 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개성배우’ 주호(본명 양주호) 역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중의 한 명이다.

“TV에 꽃미남들만 나오니까 성형수술 권유를 받기도 했었다. 그래서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는데 어떤 감독님이 ‘넌 생긴게 밥줄이야’라고 말씀해 주셨다. 사실 스스로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들어오는 배역들이 거의 비주류였다. 그제서야 제가 범상치 않게 생겼구나하고 느꼈다”고 털어 놓았다.

평범함 속에서도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는 주호는 2004년 방송된 KBS 일일연속극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 확실히 얼굴 도장을 찍었다.

“정신지체아 ‘진수’ 역을 맡으면서 시청자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셨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들어가는 SBS 드라마 ‘별을 따다줘’에서도 그와 비슷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처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그는 잠시 망설이기도 했었다고 한다. 비슷한 역할을 자주 맡게 되면 시청자들이 가지는 고정관념을 깨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りんこのブログ “출연 결정을 내리기로 한 날, 주변의 지인 20명하고 통화를 했다. 바보 이미지가 굳어질까 부담스럽다고 말하자 한 감독님은 ‘넌 아직 이미지가 없어!’라고 말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원래 ‘가리지 말고 100편의 작품을 해보자’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큰 갈등 없이 출연을 확정했다”

주호는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진수’로, 최정원, 김지훈과 함께 출연하는 이번 드라마 ‘별을 따다줘’(연출: 정 효, 고경희/ 극본: 정지우)에서는 ‘만수’로 등장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수’자 돌림 이름과 인연이 있는 것 같다”며 “정신지체아 ‘진수’는 보물을 찾아 다니는 해맑은 4차원 캐릭터다. 극중 결정적인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슈퍼집 아들”이라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비보이로 활동했던 주호는 개포고 일대에서는 유명한 춤꾼이었다고. 모험적이고 자유로운 것을 그와는 달리 부모님은 주호가 법대에 들어가 안정적인 직업을 찾기를 원했다고 전했다.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반항을 한다고 법대가 아닌 공대에 들어갔다”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배우가 되기 위해 찾아간 오디션 현장에서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키도 작지, 얼굴도 평범하지, 연기도 못하지…. ‘전공도 괜찮으신데 취직을 하시죠?’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당시 울기도 많이 울었었다. 그래서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파마 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더니 많은 분들이 ‘개성 있다’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머쓱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개성 강한’ 주호지만 닮은 연예인들도 더러 있었다.

“옥동자 정종철 씨를 닮았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었다. 덕분에 최강희 씨와 동명의 아이스크림 광고까지 찍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동방신기 팬들이 멱살을 잡을 지도 모르지만 ‘0.3초 믹키유천’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덕분에 안티카페도 덩달아 생겼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주호 안에 믹키유천 있다’라는 제목이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발생한 에피소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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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 소집해제와 동시에 컴백한 주호는 2년의 시간을 공백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채우는 시간으로 활용했다. 영어, 피아노, 수영, 성악, 합기도 등 9개의 학원을 다녔다는 그는 40대가 되면 헐리우드에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처음부터 눈에 띄는 주조연을 욕심내지는 않는다. 헐리우드에 연기를 시작하는 것이 꿈으로, 거지 역할이라도 해보고 싶다. 하지만 그 전에 한국에서도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니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호는 “어른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꿈을 따르자”가 인생의 좌우명이라며 “지칠 때까지 나를 괴롭히고 싶다. 어떤 역할이든 소화해 낼 수 있는 천의 배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력과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배우 주호. 제2의 출발선에 다시 선 그가 보여줄 활약에 많은 기대를 걸어보자.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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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3856801&year=2009



1ヶ月も前のニュースですね!


私、相当胸に引っかかっていたんでしょうね。


なかなかいろんな才能をお持ちの方みたいです。







りんこのブログ チョン・ヨンファ

C.N.BLUEの

ボーカル・ギター リーダー


先日、正式に

韓国でデビューしたばかり。

夏に日本でインディーズデビューしていたようです。


2月からは、彼が出演した『美男ですね』の放送が、

日本でもはじまります。




りんこのブログ ムン・ジュンヨン

ZE:Aのリーダー


こちらもこの1月にデビューしたばかり。


9人もまとめていくのは大変ですね~。


目袋の感じが似てるといえば似てる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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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ュホ

俳優さんです。




どこが似てる?

0.3秒だから、

考えちゃダメね。

本当に一瞬の雰囲気ね?



笑顔が憎めない感じだから、

そこが、みっきぃと似てるのかな~?






納得できた方、

そうでない方、

どのくらいの割合なんだろう?





これ、私が言ってるんじゃありません。


あくまでも、

韓国でネット上での反応です。


あしからず。。。。





やっぱ、最後はみっきぃの笑顔に会わないと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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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には、この彼が一番!!!


о(ж>▽<)y ☆ラブラ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