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と地球の変化の詩 メシム(梅心)詩の解説 - 우주와 지구의 편화의 시 매심 시 해설 | 自分の本質 ~ 楽しくて幸せな無時空生命(ムシゴンセンミョン)!

自分の本質 ~ 楽しくて幸せな無時空生命(ムシゴンセンミョン)!

絶対的自己肯定感(チョルテクンジョン)の一元心(イルウォンシム)である、無時空生命(ムシゴンセンミョン)のことを載せています。

절대긍정 일원심인 무시공생명에 대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こんばんは。無時空生命 (ムシゴンセンミョン)です。

안녕하세요. 무시공 생명입니다.

 

 

今日もご訪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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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家の庭の梅の花が咲き始めた。

우리 집 마당에 있는 매화꽃이 피기 시작했다.

 

 

 

 

 

 

 

これは無時空(ムシゴン)のハナが無時空生命(ムシゴンセンミョン)を発見されて作られた詩であり、メシム(梅心)の詩の構成は一段階、二段階、三段階に分かれており、段階別に宇宙と地球の変化を詩で表現されたものである。

이것은 무시공 하나가 무시공생명을 발견하시고 지으신 시이며, .매심 시의 구성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단계별로 우주와 지구의 변화를 시로 표현하신 것이다.

 

 

以前に載せた「メシム(梅心)」の詩と解説

이전에 올렸던 '매심' 시와 해설

 

 

 

2021年2月4日に新たに「生命(センミョン)カフェ」が開設された。

2021년 2월 4일 새롭게 '생명카페'가 개설되었다.

 

 

昨年2021年12月18日に「無時空(ムシゴン)ハナ(一つを意味する) = アン・ビョンシク先生」が新たにもっと詳しく明らかにされた宇宙と地球の変化の詩、「メシム(梅心)詩」の解説を載せてみようと思う。

지난해 2021년 12월 18일 '무시공 하나 = 안병식 선생님'께서 새롭게 더 자세하게 밝혀지신 우주와 지구 변화의 시 '매심시(梅心詩)'의 해설을 올리고자 한다.


 

 

 

 

- 解釈 -

-해 석 - 

 


(2020年12月18日、無時空(ムシゴン) ハナ)

(2020년 12월 18일, 무시공하나)

 

 

一段階

1단계

 

 

カチカチに凍った9層の空の氷壁に、つらくさみしく咲いた美しい花一輪。

花が咲いたから春が来たのですか、春が来たから花が咲いたのですか!

花は私を表現し、生命を表現しました。

世界はまだ氷の中なのに、一輪の花を通じて春は必ず来るということを知らせたのです。

꽁꽁 언 아홉 층 하늘 얼음벽에 힘들고 외롭게 핀 아름다운 꽃 한 송이.

꽃이 피어서 봄이 왔나, 봄이 와서 꽃이 피었나!

꽃은 나를 표현했고 생명을 표현했다.

세상이 아직 얼음 속인데 꽃 한 송이를 통해 봄은 꼭 온다는 것을 알렸다.

 

 

私が花が咲いたと言った目的は、自分の存在を威張ることが目的ではなく

春の便りを知らせるためです。

宇宙の唯一の秘密を急いで明かすためなのです!

ですから多くの生命が目覚め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내가 꽃 핀 목적은, 나를 뽐내는 목적이 아니고

봄소식을 알리기 위함이요,

유일한 한 가지 우주의 영원한 비밀을 서둘러 밝히기 위함이다!

그래서 수많은 생명이 깨어나라는 것이다.

 

 

私が美しい花として現れたのなら、私を見て感嘆するでしょうけれど、私をという存在を隠し、世界中に花を咲かせ花の香りでいっぱいになった時、私はその無限の香りの中で一つになって一緒に笑っているのです。

人々は香りはわからず、花だけ見ています。

その花を重視する時は、香りがいっぱいに漂う中にいたのです。

私はすでに人間が見る次元を超えたという意味なのです。

내가 아름다운 꽃으로 나타나면 나를 보고 감탄하겠지만, 나를 감추고, 온 세상에 꽃 피어 꽃향기로 가득할 때 나는 그 무한한 향기 속에서 하나 되어 같이 웃고 있다.

사람들은 향기는 보지 못하고 꽃만 보고 있다,

그 꽃을 중시할 때 나는 향기로 가득한 향기 속에 있었다.

나는 이미 인간이 보는 차원을 벗어났다는 뜻이다.

 

 

二段階

2단계

 

 

花が散って実がつくのでペンジョ(彭祖)をなくそうとするのです。(花が散って実を結ぶので、その実が自分のものだと、取って自分のものにしようとするのです。)

「ペンジョ(彭祖)-古代中国の神話に、ペンジョ(彭祖)-という悟りを開いた気功の大家がいました。 その時すでに300~400歳になっていました。人々に気功を教えたところ、多くの人々が学んで体も健康になり、長生きをし、多くの能力が出てくる、次第にその噂が王の耳にまで入り、王が自分も長生きをしたいという気持ちになって、そんな良い方法があれば自分も学びたいと王宮に彭祖を呼び込みます。 ペンジョ(彭祖)は開かれているので王の心が全て見えますが、一生懸命に教え、また王も熱心に学ぶのです。 後に、王がペンジョ(彭祖)に全てを教えたのかと尋ね、(ペンジョは)すべてを教えたと言いました。 王の考えでは、「ペンジョ(彭祖)をなくせば、ここで自分が最高になる、その秘密は自分だけが知っているべきなのだ!」、このような王の嫉妬心によりペンジョは監獄に入れられ、数日後、死刑の言い渡しにより監獄を開けてみると、ペンジョはすでに消えてしまっていたのです。」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리니 팽조를 없애려 한다,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니 그 열매가 자기 거라며 따서 자기 걸로 만들려 한다.)

「팽조 - 옛 중국 신화에, 팽조라는 도통한 기공 대가가 있었다. 그때 이미 300~400살을 살았다. 백성들에게 기공을 알려주니 많은 사람이 배워서 몸도 건강해지고 오래 살고 많은 능력이 나온다, 차츰 그 소문이 왕의 귀에까지 들어갔고 왕이 자기도 오래 살고 싶은 마음에, 그런 좋은 법이 있으면 자기도 배워보겠다고 왕궁에 팽조를 불러들인다.

팽조는 열려있으니 왕의 마음이 다 보이지만 열심히 알려주고 또 왕도 열심히 배운다. 후에 왕이 팽조에게 다 알려줬냐고 묻고, 다 알려줬다고 했다. 왕 생각에, ‘팽조를 없애면 여기서 내가 최고가 된다, 그 비밀은 나만 알아야 한다!’, 이런 왕의 질투심이 팽조를 감옥에 넣었고, 며칠 후 사형하려고 감옥을 열어보니 팽조는 이미 사라져버렸다.」

 

 

人の二元念の欲の為に、時空の宇宙にしがみついているしかないのです。自縄自縛に陥っているようなものなのです。

사람의 이원념 욕심 때문에 시공 우주에 매달려있을 수밖에 없다, 자기 스스로 목메는 것과 같다.

 

 

客が主人を追い出して自分が主の役目をします。

「インドにこんな話があります。あるお金持ちの家に乞食が物乞いに来ました。 門番が見て追い出すと、主が見たとき、可哀想だから入ってきなさいと言いながら、ご飯も食べさせ服も着せ替えて、ここで暮らしながら掃除もし、お前のやりたいことをしながら暮らしなさいと言いました。 一生懸命働きながら暮らしてみると、主の心があまりにも弱く純粋で愚かで馬鹿のように感じられたのですね。自分は主より頭が良くてハンサムで素敵だと思って、主を追い出して主になろうとするのです。」

死にかかっている時、困った時に生かされたのにその恩恵を忘れ、かえって自分を生かした主を追い出して、自分が主になろうとします。主が馬鹿ならば、自分より金持ちになれるだろうか、と。

しかし、

相手の心が動く前に、その事が起きる前に、すでに相手の心が見えるのです。相手のことをすべて知っているのです。

객이 주인을 쫓아내고 자기가 주인 노릇 한다.

「인도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부잣집에 거지가 동냥을 하러 왔다. 문지기가 보고 쫓아내니, 주인이 보고는 불쌍하다고 들어오라 하며 밥도 주고 옷도 갈아입혀 주고 여기서 먹고살면서 청소도 하며 네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라고 한다. 열심히 일하며 살다 보니 주인 마음이 너무 약하고 순수하고 어리숙하니 바보 같다. 자기는 주인보다 똑똑하고 잘생기고 멋지다고 생각하며, 주인을 쫓아내고 자기가 주인 노릇 하려 한다.」

다 죽어갈 때, 곤란할 때 살려놓으니 그 은혜를 잊고 도리어 자기를 살린 주인을 쫓아내 없애고 자기가 주인 역할 하려 한다. 주인이 바보면, 자기보다 부자가 되겠나?

하지만

네 마음이 움직이기 전에,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네 마음이 다 보인다, 상대를 다 알고 있다.

 

 

竜と虎が飛び跳ねながら、互いに自分が最高だと言い合います。

私は、他人に奪われようが、自分が蔑視されようが、自分が追い出されようが、どのようにしたとしても、私はそこに参加したことも、入ったこともないのです。 実を取りに来たわけでもなく、人のものを奪いに来たわけでもなく、ただ人間がどう遊ぶのか、厳しい人間の世界で、互いに勝とうと攻撃し、飛び跳ねている虎と竜を、ただその外で見ていただけなのです。 そこから抜け出したので私は自由の身です。 その奥妙(おうみょう)な真理を誰が知り得るのでしょうか!

용과 호랑이가 날고뛰며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한다.

나는 남한테 뺏기든, 나를 멸시하든, 나를 쫓아내든, 어떻게 하든 나는 거기 참여한 적도, 들어간 적도 없다. 열매를 따러 온 것도 아니고, 남의 것을 빼앗아 내 것 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인간이 어떻게 노는지, 험한 인간 세상, 서로 이기려 공격하고 날고뛰는 호랑이와 용을, 그저 저 밖에서 구경했을 뿐이다. 벗어났기에 나는 자유롭다. 그 오묘함을 누가 알아보겠나!

 

 

三段階

3단계

 

 

疾病、台風、地震、火山爆発、そして津波、5つの災害が同時に押し寄せ、地球を浄化させます。

預言者はこの日が来ることをすでに知っているのです。

絶対的自己肯定感の一元心(イルウォンシム)を明らかにしましたが

道が導く方向に行かず、反対方向に逆行する存在は、

自ら自分の墓穴を掘っているのです。

질병, 태풍, 지진, 화산 폭발, 그리고 해일, 5가지 재앙이 동시에 몰아쳐서 지구를 정화시킨다.

선지자는 이날이 올 줄 이미 알고 있다.

절대 긍정 일원심의 도를 밝혔으나

도가 이끄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반대 방향으로 역행하는 존재는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있다.

 

 

絶対的自己肯定感の一元心(イルウォンシム)があれば、疾病が私達と何の関係があるのでしょうか!

疾病にかかると言ってマスクで遮って、また人同士が互いに遮っているし、肌も呼吸しています。だとしたら肌を全て塞が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目と耳も塞が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口を塞げばいいのですか。こんな愚かなことが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

それも科学だと言っているのです。

절대 긍정 일원심이 있으면 질병이 우리하고 무슨 상관인가!

질병에 걸린다고 마스크로 막고 또 사람끼리 서로 막고 있지 않는가,

피부도 호흡하고 있다, 그렇다면 피부를 다 막아야 되는 거 아닌가, 눈과 귀도 막아야 하는 거 아닌가? 입만 막으면 되는가, 이렇게 어리석은 게 어디 있나?

그것도 과학이라고 한다.

코 막고, 입 막고, 집안에서 못 나가게 한다고 사는 길이 아니다!

사람들을 죽는 길로 계속 몰아넣고 있다.

 

 

今現れている疫病の現象は、時空を離れる最後の段階である審判、淘汰、そして浄化の現象なのです。

世の中の人たちは、もう少し耐えれば、疫病から逃れられるという考えを持っていますが、絶対に違います。

今、時空が変わりつつあります。

人間を導く各分野のリーダーや、修練団体の代表、そして科学者。

この人達は三大重罪人なのです。地球人を死の道に追い込んでいます。

人間を統治して輪郭に閉じ込めておいて、ああしろ、こうしろと言うのです。 これが自由なのでしょうか。

違います。これは統治者が作った自由なのです。

科学者たちも、自分が知っている範囲を超えれば、それは科学ではないと言うのです。それではそれが全てなのでしょうか。

この三大重罪人がいなくなれば、新しい世の中が順調に開かれるのです。

今その時点に来ました。

지금 나타나는 역병의 현상은 시공을 벗어나는 마무리 단계인 심판, 도태, 정화 현상이다.

세상 사람들은, 조금만 견디면 역병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절대 아니다.

지금 시공이 바뀌고 있다.

인간을 이끌어가는 각 분야의 리더와 수련단체 대표, 그리고 과학자.

이들이 3대 중죄인들이다, 지구인을 죽는 길로 몰아넣고 있다.

인간을 통치하고 윤곽에 가둬놓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이게 자유인가?

아니다, 이것은 통치자가 만든 자유다.

과학자들도 자신이 아는 범위를 벗어나면 그건 과학이 아니라고 한다, 그럼 그게 전부인가?

이 3대 중죄인이 없어지면 새로운 세상이 순조롭게 열린다.

곧 그 시점에 왔다.

 

 

絶対的自己肯定感の一元心(イルウォンシム)だけ守れば何も必要ありません。

絶対的自己肯定感の一元心(イルウォンシム)が無限なる大道です。

これを明らかにして行なえばいいのに、道の反対方向に人を導いています。

そしてお互いに自分が正しい、相手が正しいと言ってずっと争っているのです。

結局はお互いに墓穴を掘っているのです。

絶対的自己肯定感の一元心(イルウォンシム)の道に従う人は、死にたくても死ぬことができずに生き返ります。

절대 긍정 일원심만 지키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

절대 긍정 일원심이 무한 대도다.

이것을 밝히고 행하면 되는데, 도의 반대 방향으로 사람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리고 서로 내가 옳으니, 네가 옳으니 계속 다투고 있다.

결국은 서로 무덤에 파묻히고 있다.

절대 긍정 일원심의 도를 따르는 사람은 죽고 싶어도 못 죽고 살아난다.

 

 

時間と空間が完全に消えて無くなり、長い時空の夢から覚めてみると

新しい人と新しい宇宙だったのです!

新仙の新宇宙ではないとなると神秘に嵌るのです。私達は新仙を超越しました。

私たちは完璧な絶対的な無時空(ムシゴン)の存在です。ですから「人」と表現します。人以外に他のどのようなものにも表現する方法がありません。

どんな動物の姿でもなく、鳥の姿でもなく、本当の人間の姿なのです。

質が変わった人、一切操控(イルチェジョゴン : 創造)のできる全知全能で永遠の存在です。

それは新しい宇宙と一つになる新しい人、新人の新宇宙、どれほど素敵なことでしょうか!

2021年から新人の新宇宙が誕生します。

시간과 공간이 완전히 소진되어 없어지고, 기나긴 시공의 꿈에서 깨어나 보니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우주더라!

신선신 우주(新仙新宇宙)가 아니다, 이러면 신비에 빠져들어 간다, 우린 신선을 초월했다.

우린 완벽한 절대 무시공 존재다. 그래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사람 이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방법이 없다.

어느 동물의 모습도 아니고 새의 모습도 아니고, 진짜 사람 모습이다.

질이 달라진 사람, 일체 조공(창조)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하고 영원한 존재.

그것은 새로운 우주와 하나 되는 새로운 사람, 新人新宇宙, 얼마나 멋진가!

2021년부터 신인 신우주가 탄생한다.

 

 

あの時、このような詩をどう書いたのか、私でもわかりません。今、詩を書きなさいと言われても、一つも書けません。

韓国に来て最初にこの詩を書き、2000年以降のことを「詩」として予言しました。

時間帯を決めておいて延べ、三段階として一切の時空の事を含蓄(がんちく)して表現しました。

一段階と三段階が合わさり、その日が来たと知らせています。

今は三段階。近づいてきたではありませんか。

그때 이런 시를 어떻게 썼는지 나도 모른다, 지금 시를 쓰라 하면 하나도 못 쓴다.

한국에 와서 제일 먼저 이 시를 썼고, 2000년 이후의 일을 시로 예언해놓았다.

시간대를 정해놓고 말했고, 3단계로 일체 시공의 것을 함축해서 표현했다.

1단계와 3단계가 한데 맞물려서 그날이 왔다고 알린다.

지금 3단계, 다가왔지 않은가?

 

 

 

一元心(イルウォンシム)、二元念について

일원심, 이원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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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命(センミョン)カフェ」 ネイバーカフェにご招待します。

■ [생명카페]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https://cafe.naver.com/saengmyoung

 

 

絶対的自己肯定感の一元心(イルウォンシム)で生命達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一つになって新しい宇宙を創造しようとする創造主達の集まりです。

절대긍정 일원심으로 생명들이 소통하고 하나되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고자 하는 창조주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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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まで読んで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