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씀 드리지만 저희 업체는 오랜 중고명품판매와 레플리카 판매를 병행해왔기 때문에 제품에 대해선 그 어느 업체보다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검색 하다보면 명품 상식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찾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안의 내용엔 너무나도 많은 잘못된 명품 상식에 대한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유언비어처럼 퍼져 마치 사실 인것마냥 인지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잘못된 상식이 퍼지게 된 이유 중에는 명품을 취급하는 업자들에게도 있습니다.
10년 이상 명품 업을 해온 베테랑업자가 있는 반면에 명품에 대해 얄팍한 상식 몇 가지 가지고 시작하는 업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짝퉁 구별을 위해 사용된 아주 오래 전의 단종된 지식을 사용하는 업자들도 있고, 잘못된 지식을 또 인터넷상에 올려 그 글들을 또 다른 업자가 복사 혹은 퍼가서 카페, 블로그, 지식인 등에 올립니다.
제가 한때 옥*라는 사이트에서 직구수입명품 및 중고명품 판매업을 할 때 얘기입니다.정품을 구매하시고도 인터넷에서 난무한 잘못된 상식을 보시고 짝퉁이 아니냐는 문의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일부러 정말 그 모델의 이미테이션을 구비해서 비교샷 및 정품 감정사의 의뢰도 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결과적으로 정말 잘못된 정품, 가품 구별법으로 진품에 대해 오해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라는 것입니다.
진품과 모조품을 비교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대표적인 명품구별법은 TC코드 혹은 제품에 달려있는 택을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허나 이것도 A급 이하의 제품에 해당 되는 내용입니다.요새는 홍콩 정식 매장의 영수증 및 택, TC코드 등을 날이 갈수록 정교하게 복사하기 때문에 SA급 이상의 제품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TC코드 나 택에 대한 문의가 정말 많으십니다.

근데 가정을 하나 해보도록 합시다.
만약 글을 읽고 계신 고객님이 이미테이션을 제작하는 업자라고 가정해보셨을 때,나는 정말 최상의 급만 제작하고 만들겠다 라는 방향으로 가셨을 때,당연히 TC코드와 택 등은 기본으로 정교하게
제작하시려고 하지 않을까요?저라면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고, 모든 공장들이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하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사실들이 유언비어로 퍼져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인 최고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경우 많은 제품들이 정품판별을 위한 택이 없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테이션의 경우 택이 있습니다. 여기서 모순이 생깁니다.진품은 무조건 정품판별을 위한 택이 있어야 된다 라는 잘못된 인식이 발생된 것 입니다.
이유도 모른 체 손님들께서는 구성 품이 하나라도 더 있는 걸 선호 하시며,그 결과, 이미테이션 업자들은 이게 원래 진품의 구성 품이든 아니든 가지각색의 종이 조각 하나 더 챙겨주게 되었으며,
그게 마치 홍콩명품의 퀄리티를 나누는 중요한 필수 요소처럼 잘못 인식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루이비통의 경우 가품이 정말 많죠.실제 네버풀, 팔레모 등의 3초 백으로 불리는 유명한 시리즈의 모델들을 포함해서 주위에 실제 진품을 들고 다니시는 분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루이비통 측에서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 엄청난 애를 쓰지만 프라다 측에서는 "이미테이션이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자사의 제품의 인지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라는 쿨한 발언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루이비통의 경우 생산 년도 혹은 월 단위 마다 정품 구별하는 법이 약간씩 수정돼서 나옵니다.
그래서 더욱 구별하는데 있어서 사전 지식들을 미리 숙지 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진품의 경우 이음세 부분의 모양이 거이 반듯이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 때는 루이비통 진품, 가품을 구별할 때 아주 유용한 상식으로 쓰였지만,현재는 루이비통 진품의 경우 문양 대칭을 완벽하게 이어지지 않게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테이션의 경우 문양이 이어지지 않은 제품들이 많아 한때는 손쉽게 구별이 가능 했지만, 현재는 루이비통 진품 제작 방침에 의해 겉으로 봐서는 쉽게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진품, 가품 구별하는데 더욱더 혼란을 가증만 시켜놨습니다. 또한 손잡이나 테두리 등의 카우치 부분의 가죽의 색상을 보는 방법 인데요.
쉽게 말씀 드려 루이비통 네버풀 손잡이로 쓰는 가죽이죠.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미사용 한 새 레플리카 상품의 경우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태닝이 되었을 때 올라오는 색상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 차이는 가늠할 수 있지만 이 역시 일반인들은 잘 구별하기가 힘들죠.가품의 경우도 태닝을 정말 정성 들여 한다면 진품 못지 않게 색이 잘 나오거든요.
그나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제품의 원단(즉, 가죽, 캔버스 등)을 판단 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이것 역시 새 상품의 경우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루이비통 캔버스 모노그램의 제품의 경우, SA급들의 원단이 정말 너무나도 정교하게 제작이 되고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명품 업을 한 사람들도 원단만 봐서는 쉽사리 구분 짓지 못합니다.
오히려 프라다 사피아노 같은 특수한 가죽을 보고 구별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러기에 일반인들이 구분하기란 더더욱 어렵습니다.
원단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은 정말 오랫동안 진품과 가품을 많이 봐온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감각으로 알아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밖에도 지퍼, 바느질 기법 등등 보는 방법들은 정말 많지만 단 하나의 결과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외관으로 판단할 수 있는 건 공장에서 실수되어 만든 하자부분들 일 뿐입니다.
즉, 진품과 가품을 비교 했을 때, 가품에 로고모양이 비틀어졌다? 바느질 제 봉이 완전 틀어박아졌다? 이런 문제점들은 진품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이고, 이게 가품, 진품을 구별하는데 있어
척도가 되진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쉽게 구별하진 못하지만, 아무리 정교한 가품 일지라도 100% 라는 건 없다는 겁니다 . 명품 감정사도 구분하지 못하는 100%의 이미테이션? 그건 어느 세상에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
어떻게든 명품 감정을 하게 되면 이미테이션임을 알 수 는 있습니다. 다만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자기 만족도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진품이 아닌 이미테이션 가방을 가지고 다니셔도 자기 가방에 만족하시고 자신 있게 가지고 다니신다면 그게 명품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몇 백만 원짜리 진품을 무리해서 구매하시면 무얼 하겠습니까? 내 주위 친구는 몇십만원 짜리 짝퉁 가방 들고도 남들이 다 진품이라고 인정하지요.
다른 가격으로 같은 모델의 가방을 사놓고도 똑같은 대접을 받다니.. 아이러니 하지요.
MULTI-HOLIC에서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그런 것입니다.
이미테이션이 불법이긴 하나 절대 그게 창피 한 게 아닙니다! 이미테이션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보시고 이제 당당해지고 쿨해집시다.
어차피 자기만족이기 때문에 뭘 하던 자기가 좋으면 그것이 답입니다.내 자신이 진품 들었다고 가품 들었다고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테이션의 저렴한 가격과 퀄리티에 만족이 되시면 최상의 결과 라는 겁니다. 오히려 이미테이션이라는 것도 현실 사회에 있어서 정말 필요한 사회적 생산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테이션이 없었더라면 아마 아주 조금이나마 자연스럽게 경제적 조건에 있어서 명품 옷, 가방 만으로만 잘못 판단될 수도 있으니까요.
명품에 관심은 없지만 그 사람들의 부류에 끼고 싶어서 엄청난 무리를 감행하시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늘어나 되려 스스로에게 악영향이 될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명품 이란 것도 결국엔 공장에서 나오는 생산품이고 세월이 지나면 쓰레기통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더 이상 무리한 사치성 제품이 아닌 패션의 필수로 자리 잡길 바라면서
저희 멀티홀릭 많은 애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패션 매니저가 되어 최선을 다해 기쁨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지루한 긴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