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로운 유니폼을 구매할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한 시즌을 응원하기위해

시즌 시작 전부터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미 레플러라고하여

레플리카를 전문적으로 모으시는 콜렉터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레플리카에 입문하는

입문자 분들을 위해 '선수용' 유니폼은

어센틱과 '응원용' 유니폼인 레플리카 구분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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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레플리카라고 부르는 유니폼은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의 디자인만 똑같은

비교적 '저성능'의 유니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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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은 '진퉁'이라는

의미의 어센틱유니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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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은 땀 배출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훨씬 뛰어나야하기에

좋은 소재를 쓰는게 당연합니다.

좋은 소재를 사용한만큼 가격이 비싸지는 건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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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은 목 뒷 부분에 Climachill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데, 클라이마칠이라는 소재로 아디다스

에서 개발한 운동복 소재 중 최상급 소재로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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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응원용 유니폼은 Climalite로

클라이마라이트, 클라이마칠의 하위 소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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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니폼을 살펴보니, 무엇보다 앰뷸럼에서

차이가 눈에 띄게 보였습니다.

어센틱의 경우에는 밝은 금색의 맨유 마크가

보이는 반면, 레플리카는 다소 어두운 약간은

갈색 빛갈의 맨유 마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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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살펴보면, 그 디테일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센틱은 그 내부의 패턴

하나하나가 가죽같은 분위기를 준다고하면,

레플리카는 그냥 거먼 배경에 마크가

박혀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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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면은 외관상으로 큰 차이가 없으나

실제 소재가 다르다보니 소재의 촉감 면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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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센틱을 당연히 선호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보니 포기하고 레플리카로 선회한 기억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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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어센틱의 경우 20만원 초중반,

레플리카는 10만원 초중반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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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린 시절에는 어센틱과 레플리카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이 바로 아디다스마크

였습니다. 이 마크가 자수로 되어있는 제품은

'레플리카', 스티커같은 소재로 되어있으면

'어센틱'으로 구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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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린 시절에는

자수가 더 비싼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선수들의 땀 배출을 위해 스티커 소재가

더욱 효율적인 소재이다보니 어센틱에 이러한

소재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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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론 어깨선입니다. 사실상 어깨선도

아디다스마크와 같은 포인트로 구분이 가능한데,

어센틱의 아디다스 3선은 마찬가지로

스티커소재로 사용되었으며,

레플리카는 자수소재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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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아디다스 유니폼의 어센틱과 레플리카

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시즌이 바뀌면서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어센틱 유니폼을 한 벌 구매했는데,

사실상 본 시즌에 어센틱 제품은 이제 월급쟁이인

제게도 너무나 부담스러운 가격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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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레플리카 구매되시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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