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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가족 나들이 다녀온 이야기예요.

今日は家族でドライブに行ってきた話。

 

비가 참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雨が降ってきたけど、

 

늘상 집에만 있는 딸에게도 좀 미안하고 해서 

雨だからって家にいるのもあれだから、

 

오가에 다녀왔어요.

娘つれて、水族館に行ってきました。

 




지난 여름, 연간회원권을 끊을때까지만 해도,

7月、水族館の年パスを買うとき、

 

과연 내가 1년에 3번이상 이 수족관에 올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果たして1年に3回以上水族館に行くか?と思ってたのですが、

 

벌써 3번째...

これでもう3回。

 





이걸로 연간회원권 본전은 뽑은 셈이 되었네요.

もうすでに年パスのもとはとれたことに。





지난번에 카메라에 담아내지 못한 북극곰의 활발한 움직임도 이번에는 카메라에 다 담아냈어요.

今回はこの前カメラで撮れなかったホッキョククマの活発な動きもちゃんと撮れました!

 

 

 




 

내년 7월까지, 앞으로 몇번이나 더 바다거북을 보러 갈 수 있을지...

来年の7月まであと何回ウミガメに会いにいける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