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낼 수 없는 너 / 박효신 ■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수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딜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 걸

     *

미워하는 일 밖엔 난 할 수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 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두 눈을 흐리게 하네요

잘했어야 했는데 내겐 후회 뿐이죠

돌이킬 수 없도록 멀리 와버렸죠

      *

돌아와요 이번만은 내가 여기 있죠

비켜가줘요 단 한번만 슬픔의 화살을

내게 사랑은 한발 늦게 오고

왜 모든 이별은 서둘러 찾아오나요

그걸 알게하려고 떠나는건가요

난 아직도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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