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달려(夜明けを走って)-스무살(20years of age)(Feat. JUNIEL)

作詞:스무살 作曲:스무살 編曲:스무살 , 818

 

 

 

늦여름 밤

夏の終わりの夜


바람 타고

風に乗って


불어오는 맘

引き寄せる心


어쩐지 딱

なぜか


떠오르는 니 얼굴

思い浮かぶ君の顔

 


깊어진 맘

深くなる心


달을 가려

月を隠して


잠을 설쳤어 난

眠りにつくことができない私は


오늘도

今日も


밤새 맘을 태웠어

一晩中心を燃やした

 


So I and fly high

だから私は高く飛んで


너의 창에 내려앉아

君の窓に舞い降りて


니 맘을

君の心を


and knock knock

トントン


오늘은 두드릴 거야

今日は叩くよ

 


새벽을 달려

夜明けを走って


어둠을 뚫고

暗闇を突き破って


like you


like you


난 말할 거야

私は言うよ

 


깊어진 밤

深くなった夜


하늘 위로

空の上へ


차오르는 맘

満ち溢れる心


그때쯤 딱

それくらいに


떠오르는 니 얼굴

思い浮かぶ君の顔

 


깊어진 맘

深くなる心


별빛처럼

星あかりのように


빛이 나나 봐 넌

君は輝いているみたい


오늘도

今日も


밤새 맘을 비췄어

一晩中心を照らした

 


So I and fly high

だからだから私は高く飛んで


너의 창에 내려앉아

君の窓に舞い降りて

 

니 맘을

君の心を


and knock knock

トントン


오늘은 두드릴 거야

今日は叩くよ

 

새벽을 달려

夜明けを走って

 

어둠을 뚫고

暗闇を突き破って

 

like you


like you


난 말할 거야

私は言うよ

 


내 옆엔 니가

私の横には君が


그리고 니 옆엔 나

そして君の隣に私


너 나 말고 우리

君と私ではなく私たち


둘이 둘만 당연하게

二人とも二人が当たり前のように

 


니 옆엔 내가

君の隣に僕が


그리고 내 옆엔 너

そして僕の隣に君


너 나 말고 우리

君と僕ではなくて僕たち


둘이 둘만 당연하게

二人とも二人が当たり前のように

 

 

So I and fly high

だからだから私は高く飛んで


너의 창에 내려앉아

君の窓に舞い降りて

 

니 맘을

君の心を


and knock knock

トントン


오늘은 두드릴 거야

今日は叩くよ

 

 

새벽을 달려

夜明けを走って

 

어둠을 뚫고

暗闇を突き破って


like you


like you

 


난 말할 거야

私は言うよ


난 말할 거야

私は言うよ


난 말할 거야

私は言う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