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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메인 예고편　[お金]メイン予告篇

2019/02/12 に公開 SHOWBOX

https://www.youtube.com/watch?v=dbCoJpk7_dA

post.naver.com【돈】

★단독★ 배우 류준열 이번엔 OOOO로 이직하다?!
★単独★ 俳優リュ・ジュニョル今度はOOOOで離職する？！

2019.02.12. 11:13 公開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824811&memberNo=16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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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공식 포스터 공개…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 이제훈X류준열

기사입력2019.02.13 오전 10:02

'トラベラー' 公式ポスター公開…リュックサック担いだ混沌の旅行者イ・ジェフン×リュ・ジュニョル

記事入力2019.02.13午前10: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트래블러'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スポーツ朝鮮ドットコム　チョン・アンジ記者] JTBC 'トラベラーの公式ポスターが公開された。

오는 2월 21일(목)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부제: 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이하 '트래블러')는 배우 이제훈과 류준열이 진짜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의 간섭 없이 스스로 여행의 모든 순간들을 모험하고 만끽하면서 비로소 스타의 삶이 아닌 배낭여행자의 생활을 즐긴다.

来る2月21日(木)夜11時に初放送される、JTBC新規芸能プログラム'トラベラー(副題:リュックサック担いだ混沌の旅行者)'(以下、トラベラー)は俳優イ・ジェフンとリュ・ジュニョルが本当に'私'を探して旅行に出発するプログラムだ。制作スタッフの干渉なしで自ら旅行のすべての瞬間を冒険し満喫して初めてスターの人生でないリュックサック旅行者の生活を楽しむ。

13일(수) 공개된 '트래블러'의 공식 포스터는 총 2종으로 쿠바를 여행하는 이제훈과 류준열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쿠바의 거리를 배경으로 빨간 올드카에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은 톱스타의 화려함이 아닌 여행자의 자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또 다른 버전의 포스터에서는 내리쬐는 태양 아래 커다란 배낭과 함께 쿠바의 한 도로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13日(水)公開されたトラベラーの公式ポスターは合計2種でキューバを旅行するイ・ジェフンとリュ・ジュニョルの生き生きした姿を現わした。キューバの通りを背景に真っ赤なオールドカーでポーズをとった二人の姿は、トップスターの派手さはなく自由な旅行者をイメージさせる。また他のバージョンのポスターでは照りつける太陽の下、大きなリュックサックと共にキューバの一道路に立った二人の姿を現わした。

낯선 나라 쿠바로 떠난 이제훈과 류준열은 2주간 여행하며 체 게바라의 자유와 혁명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왔다. 제작진의 도움 없이 발품 팔아 숙소를 찾고, 먹고 자고 입을 것들을 고민하고, 끊임없이 흥정하며 여행을 마쳤다. 방송에서는 배우의 옷을 벗고 그간 내보이지 못했던 날것의 생각과 잔잔한 고백들을 만나볼 수 있다.

見慣れない国キューバに発ったイ・ジェフンとリュ・ジュニョルは2週間旅行してチェ・ゲバラの自由と革命を全身で感じて帰ってきた。制作スタッフの助けることなく歩き回って宿舎を探し、食べて寝て着るものなどを悩んで、絶えず駆け引きして旅行を終えた。放送では俳優の服を脱いで、その間示せなかった人生の考えと穏やかな告白に会ってみることができる。

'트래블러'는 여행 전문가로 구성된 제작진이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아는 형님'의 최창수 PD와 홍상훈PD가 연출을 맡았다. 최창수PD는 유라시아를 횡단 여행하고, 포토에세이 '지구별사진관'을 출간하기도 한 여행 전문가. 또한 작가진으로는 718일 간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여행에세이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를 출간한 김멋지, 위선임 작가가 함께한다. 첫 방송은 2월 21일(목) 밤 11시.

'トラベラー'は旅行専門家で構成された制作スタッフが誕生させたプログラムで、'分かるお兄さん'のチェ・チャンスPDとホン・サンフンPDが演出を引き受けた。チェ・チャンスPDはユーラシアを横断旅行して、フォトエッセイ'地区別写真館'を出版した旅行専門家。また、作家陣では718日間30余ヶ国を旅行して旅行エッセイ'三十、結婚の代わりに夜逃げ'を出版したキム・モッジ、先任である作家が共にする。初放送は2月21日(木)夜11時。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76&aid=0003378839&lfrom=twitter

※以下、同内容別記事リスト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news&sm=mtb_tnw&query=%EB%A5%98%EC%A4%80%EC%97%B4&sort=0&photo=0&field=0&pd=0&ds=&de=&mynews=0&office_type=0&office_section_code=0&news_office_checked=&related=1&docid=3820000709138&nso=so:r,p:all

http://new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111112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214-00080003-chosun-asent

http://ekr.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80003.html

http://contents.innolife.net/news/list.php?ac_id=4&ai_id=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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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ュニョルssiのインスタグラムが更新（2019.02.13）されています。

https://www.instagram.com/p/Bt0JnLbBpP0/

ryusdb

Again👍

2월 21일(목) 밤 11시 첫 방송!

http://tv.jtbc.joins.com/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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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스케줄만 확인" 최동훈 감독X류준열 역대급 만남 성사될까

기사입력2019.02.13 오전 11:30

[総合IS] "スケジュールだけ確認"チェ・ドンフン監督×リュ・ジュニョル歴代級出会い成し遂げようか

記事入力2019.02.13午前11:30

[일간스포츠 조연경]

[日刊スポーツチョ・ヨンギョン]

김우빈을 잇는 최동훈 감독의 '픽'으로 류준열의 이름이 올랐다.

キム・ウビンをつなぐチェ・ドンフン監督の'チケット'でリュ・ジュニョルの名前が上がった。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동훈 감독은 '최동훈표 SF' 신작으로 컴백, 해당 신작에 충무로의 젊은 피 류준열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나리오 탈고 전, 예상보다 빠르게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작사 케이퍼필름과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공식입장과 현재 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13日、映画界によれば、チェ・ドンフン監督は'チェ・ドンフン表SF'新作でカムバック、該当新作に忠武路（チュンムロ）の若い血リュ・ジュニョルがキャスティングを嘱望されていると伝えられた。シナリオ脱稿前、予想より早く便りが伝えられて、制作会社ケーパーフィルムとリュ・ジュニョルの所属会社シージェスエンターテーメント高位関係者たちはこの日午前公式の立場と現在の状況に対する議論を進めた。

이에 대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최동훈 감독님 측에서 류준열의 하반기 스케줄을 체크한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고 진행된 것도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남겼다.

これに対して、シージェスエンターテーメント側は日刊スポーツに"チェ・ドンフン監督側でリュ・ジュニョルの下半期スケジュールをチェックしたことは間違いないが、その他には何も決定されたことがなく、進行されていない。"と用心深い立場を残した。

케이퍼 필름 측도 "아직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시나리오 작업은 한창 진행 중이다. 일단 시나리오가 나와봐야 어떤 윤곽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을 아꼈다.

ケーパーフィルム側も"まだシナリオが出てこないために話せることがない。シナリオ作業は現在も進行中だ。ひとまずシナリオが出てきてこそ、どんな輪郭なのか知ることが出来ると思う"と言葉を慎んだ。

최동훈 감독은 2017년 촬영을 계획했던 '도청'이 김우빈의 건강상 문제로 제작이 보류되면서 새 작품을 기획, 꾸준히 시나리오 작업을 이어왔다. '도청'과 신작을 두고 고민하던 최동훈 감독과 제작사 측은 신작을 먼저 제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최동훈 감독은 현재 신중을 기해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チェ・ドンフン監督は、2017年に撮影を計画した'盗聴'がキム・ウビンの健康上問題で制作が保留になって新しい作品を企画、着実にシナリオ作業を受け継いできた。'盗聴'と新作を置いて悩んだチェ・ドンフン監督と製作会社側は新作を先に制作する側に糸口を掴み、チェ・ドンフン監督は現在慎重を期してシナリオ作業に邁進している。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2019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로만 알려졌다. 관계자는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에서 스토리도, 캐릭터도 늘 변화하기 때문에 최종 시나리오가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チェ・ドンフン監督の新作は'2019年、大韓民国に住んでいるエイリアンに対する話'だけが知らされた。関係者は"シナリオを使う過程でストーリーも、キャラクターもいつも変化するので最終シナリオがどのように変わるかは分か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

시나리오가 완성된 후 본격적인 캐스팅이 진행되겠지만, 충무로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최동훈 감독 신작과 관련, 일찍부터 최동훈 감독의 전작을 함께 했던 배우들을 비롯해 여러 톱스타들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실제 류준열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스케줄 확인 절차만 거쳤다는 후문이다.

シナリオが完成された後、本格的なキャスティングが進行されるだろうが、忠武路（チュンムロ）事情に精通した関係者たちの間ではチェ・ドンフン監督の新作と関連、早くからチェ・ドンフン監督の前作を一緒にした俳優を始めとして様々なトップスターの名前が議論された。実際のリュ・ジュニョルと同じように簡単なスケジュール確認手続きだけ経たという裏話だ。

'도둑들(2012)'과 '암살(2015)'을 통해 쌍천만 감독 열에 오른 것은 물론, '믿고보는' 충무로 최고 스타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최동훈 감독인 만큼 컴백과 신작은 이슈화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암살' 이후 컴백이 다소 늦어지면서 최동훈 감독의 작품을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아쉬움도 상당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류준열이 새로운 '최동훈 호' 탑승자 후보로 언급 돼 그 관심과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泥棒たち(2012)'と'暗殺(2015)'を通じてサン・チョンマン監督熱に上がったことはもちろん、'信じてみる'忠武路（チュンムロ）最高スター監督で位置づけたチェ・ドンフン監督であるだけにカムバックと新作は話題性化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特に'暗殺'以後カムバックが多少遅れてチェ・ドンフン監督の作品を待つ映画ファンたちの物足りなさも相当する。このような状況でリュ・ジュニョルが新しい'チェ・ドンフン作品'の搭乗者候補で言及されてその関心と期待感はより一層高まった。

한 관계자는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이 눈여겨 보고 있었던 여러 배우 중 한 명으로 알고 있다. 합류하게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배우라면 누구든 한번쯤 참여하고 싶어하는 최동훈 감독 작품의 캐스팅 보드에 오른 것 만으로도 배우 류준열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며 "충무로의 시선이 쏠려있는 만큼 또 한번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끌어 모으는 작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ある関係者は"リュ・ジュニョルはチェ・ドンフン監督が注意深く見ていた色々な俳優のうち1人なのを知っている。合流することになるのかならないかは分からないが、出演要請をされたら誰でも一度は参加したいチェ・ドンフン監督作品のキャスティングボードに上がったことだけでも俳優リュ・ジュニョルの成長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忠武路（チュンムロ）への視線が傾いているだけに、もう一度、制作段階から話題をかき集める作品が誕生しはしないかと思う"と話した。

조연경 기자
チョ・ヨンギョン記者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80964

※以下、同内容別記事リスト

『泥棒たち』(2012)って、

あの『10人の泥棒たち』のことですよね？

あの映画は私も観ました。

確か、観客動員数1200万超えで、

韓国映画歴代10位以内には

入っていたかと記憶しています。

mov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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