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ニョルssiに関する文章とフォトのみを掲載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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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다작하는 송강호·전도연…그리고 열일하는 류준열
기사입력2019.01.01 오전 8:00
2019年多作するソン・ガンホ、チョン・ドヨン…そして、烈日下はリュ・ジュニョル
記事入力2019.01.01午前8:00
[일간스포츠 박정선]
[日刊スポーツ]
지난 2018년 외화에 밀려 큰 힘을 쓰지 못했던 한국영화가 2019년 기해년 다시 도약한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반가운 얼굴의 배우들과 함께 관객을 찾아온다. 특히 충무로를 이끌어가는 '대 배우'들이 다작하며 2019년 영화계를 선도한다. 송강호가 봉준호 감독과 손잡은 '패러사이트'와 세종대왕으로 분하는 역사극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 두 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5년 '남과 여(이윤기 감독)' 이후 신작을 내놓지 않았던 전도연도 세월호 참사 소재의 영화 '생일(이종언 감독)'과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로 돌아온다.
去る2018年、外貨に押されて大きい力を出せなかった韓国映画が、2019年己亥年に再び跳躍する。 そのどの時より多様なジャンルの映画がうれしい顔の俳優らと共に観客を訪ねてくる。 特に、忠武路（チュンムロ）を導いていく'大物俳優'らが、多作して2019年映画界を先導する。 ソン・ガンホがポン・ジュノ監督と手を握った'パラサイト'と世宗大王（セジョンデワン）で扮する歴史劇'ナランマルサミ(チョ・チョルヒョン監督)'二編の映画をリリースする予定だ。去る2015年'男と女(イ・ユンギ監督)'以後新作を出さなかったチョン・ドヨンもセウォル号惨事素材の映画'誕生日(イ・ジョンオン監督)'と同名の日本小説を原作にする'わらでも捉えたい獣(キム・ヨンフン監督)'に帰ってくる。
두 선배 배우들 못지 않게 '열일'하는 후배도 있다. 무려 세 편의 영화를 선보이는 류준열이다. '뺑반(한준희 감독)' '돈(박누리 감독)' '전투(원신연 감독)'를 선보인다. 또한, 최민식·김래원·박서준·류승범 등의 배우들이 2019년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할 예정. 배우들의 활약을 중심으로 국내 5대 배급사의 기대작을 짚어봤다.
二人の先輩俳優に劣らないように'烈日'という後輩もいる。なんと三編の映画をリリースするリュ・ジュニョルだ。 'ペンバン(ハン・ジュンヒ監督)' 'お金(パク・ヌリ監督)' '戦闘(ウォン・シニョン監督)'をリリースする。 また、チェ・ミンシク、キム・レウォン、パク・ソジュン、リュ・スンボムなどの俳優が2019年映画ファンの心をときめくようにする予定。俳優の活躍を中心に国内5大配給会社の期待作を探ってみた。
류준열과 함께…쇼박스
リュ・ジュニョルと共に…ショーボックス
류준열은 한 해를 쇼박스와 함께한다. 1월 '뺑반'부터 '전투'와 '돈'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뺑소니 전담반의 이야기를 그리는 '뺑반'에서는 공효진이 이끄는 팀의 에이스를 연기한다. 봉오동 전투의 기적을 만든 독립군의 이야기를 그린 '전투'로는 유해진과 대한독립군의 일원으로 호흡을 맞춘다. 주식의 세계를 다룬 '돈'을 통해서는 유지태와 투톱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병헌·이성민·곽도원·이희준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은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로 뭉친다. 1970년대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행적을 통해 근현대사의 이면을 조명한다. 김윤석이 연출로 나선 '미성년'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작이다. 김윤석이 메가폰을 잡고 염정아·김혜준·김소진·박세진 등 영화계 신스틸러들이 대거 출연한다. 설경구·조진웅 콤비는 '퍼펙트맨(용수 감독)'을 내년에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변호사와 퍼펙트한 인생을 꿈꾸는 건달로 분한다. 곽도원 원톱 영화 '패키지(김봉한 감독)'도 2019년 개봉을 위해 후반 작업 중이다.
リュ・ジュニョルはこの一年をショーボックスと共にする。1月に封切される'ペンバン'から、'戦闘'と'お金'まで公開を控えている。 それぞれ違ったジャンルで両極端のキャラクターを演技する。 ひき逃げ専門担当班の話を描く'ペンバン'ではコン・ヒョジンが導くチームのエースに扮する。 ポンオ洞戦闘の奇跡を作った独立軍の話を描いた'戦闘'ではユ・ヘジンと大韓独立軍の一員として呼吸を合わせる。 株式の世界を扱った'お金'を通じてはユ・ジテとツートップ呼吸を見せる予定だ。イ・ビョンホン、イ・ソンミン、クァク・ドウォン、イ・ヒジュンなど忠武路（チュンムロ）代表俳優は'南山（ナムサン）の部長(ウ・ミンホ監督)'で一つになる。 1970年代中央情報部部長の行跡を通じて近現代史の裏面に光を当てる。 キム・ユンソクが演出で乗り出した'未成年'も省けない期待作だ。 キム・ユンソクがメガホンを取ってヨム・ジョンア、キム・へジュン、キム・へジュン、パク・セジンなど映画界シン・スティラーが大挙出演する。ソル・キョング、チョ・ジンウンのコンビは'パーフェクトマン(ヨンス監督)'は来年にリリースする可能性が高い。 時限付き人生を生きることになった弁護士とパーフェクトある人生を夢見るごろつきでくやしい。 クァク・トウォン チームトップ映画'パッケージ(キム・ポンハン監督)'も2019年封切りのために後半作業中だ。
박정선 기자
パク・ジョンソンの記者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67695
☟同内容別記事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58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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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 예능 '커피프렌즈'·'트래블러'·'너목보6', 시청자픽 받을까[신년특집]
기사입력2019.01.01 오전 10:30
2019年のバラエティー 'コーヒー・フレンズ'、'トラベルラー'、'ノモクポ６'、視聴者からの評価や笑い（ピク/픽）を受けようか[新年特集]
記事入力2019.01.01午前10:30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2019년 어떤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에게 픽(PICK)을 받게 될까. 신선한 콘셉트에 출연자들의 조화를 내세운 신규 예능들이 출격을 예고했다.
[スポーツソウル イ・ゲウン記者] 2019年どんなバラエティー番組が視聴者たちにプッとPICK/픽を受けることになろうか。新鮮なコンセプトに出演者の調和を前に押し出した新規バラエティーが出撃を予告した。
나영석 PD와 유연석 손호준이 tvN '커피프렌즈'로 한 번 더 뭉쳤다. 앞서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로 합을 맞춘 바 있는 세 사람이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류준열과 이제훈은 JTBC '트래블러'로 배우가 아닌 여행자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그동안 연기로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두 사람이 보여줄 예능감과 남남 케미가 기대감을 모은다. 벌써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도 장수 프로그램의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ナ・ヨンソクPDとユ・ヨンソク、ソン・ホジュンがtvN 'コーヒー・フレンズ' で再び一つになった。先立って '花より青春' 、'三試三食' で息を合わせたことのある三人がどんな図を描き出すのか注目がより増している。 リュ・ジュニョルとイ・ジェフンは、JTBC 'トラベラー' で俳優としてではなく旅行者に変身して新しい魅力を発散する予定だ。これまで、演技で印象的な活躍を残した二人が見せる芸能感と他人同士ケミが期待感を集める。すでに六回目シーズンになるMnet '君の声が見えて' も長寿プログラムの存在感を表わす展望だ。
◇ JTBC '트래블러' 류준열X이제훈, 배우 아닌 여행자로
◇ JTBC 'トラベラー' リュ・ジュニョル×イ・ジェフン、俳優ではなく旅行者で
류준열과 이제훈이 JTBC 새 여행 예능 '트래블러'에 출연한다.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 두 사람은 직접 배낭여행을 떠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느낀 것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リュ・ジュニョルとイ・ジェフンがJTBC新しい旅行バラエティー 'トラベラー' に出演する。 'トラベラー' はバックパック旅行をコンセプトにした旅行とドキュメンタリーを結合したプログラム。二人は直接バックパック旅行を通して多様な体験をしながら感じたものなどをカメラに収める。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이제훈과 2016년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 이후 3년 만에 예능 출연을 결정한 류준열의 조합만으로도 궁금증을 안겼다. 무엇보다 제작진의 간섭 없이 여행의 모든 과정을 두 사람이 결정하며 현지인들과 부딪히는 과정을 담아낼 것이라고 예고해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가 쏠린다. 예측불가한 상황에서 배우가 아닌 여행자로서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첫 방송은 내년 상반기다.
これまで、バラエティー番組にほとんど姿を現さなかったイ・ジェフンと2016年 '花より青春-アフリカ篇' 以後3年ぶりにバラエティー出演を決めたリュ・ジュニョルの組み合わせだけでも気がかりなことを抱かれた。 何より製作スタッフの干渉なしに全旅程を二人が決め、現地の人たちと触れ合う過程を見せることだと予告して、どんな図が描かれるのか期待が傾く。予測不可な状況で、俳優でなく旅行者として二人の活躍に期待が集められている。初放送は今年上半期だ。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46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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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BOX facebookでも映画『ペンバン』の予告編が公開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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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뺑반 (Hit-and-Run Squad, 2019)' Hit and Run 예고편
映画'ペンバン(Hit-and-Run Squad、2019)' Hit and Run予告篇
2019.1 개봉 2019.1封切り
제공/배급 : (주) 쇼박스 提供/配給:（株）ショーボックス
제작 : (주) 호두앤유 픽쳐스 製作:（株）ホドゥエニュピクチャーズ
※日本語字幕付き予告編は#뺑반・#ペンバンのTwitterにUP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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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뺑반' Hit and Run 예고편
'ペンバン' Hit and Run予告篇
https://m.tv.naver.com/v/49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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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류준열 믿고 간다…'뺑반'·'돈'·전투' [영화 신년기획③]
기사입력2019.01.02 오전 6:57
ショーボックス、リュ・ジュニョル信じて行く…'ぺンバン'・'お金'・'戦闘' [映画新年企画③]
記事入力2019.01.02午前6:57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박스는 2019년 '류준열'로 다채로운 변주를 둔다. 영화 '뺑반'부터 '전투'까지, 다양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マイデイリー=シン・ソウォン記者] ショーボックスは2019年'リュ・ジュニョル'で多彩な変奏を置く。 映画'ペンバン'から'戦闘'まで、多様な彼の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展望だ。
▼ 류준열 : '뺑반'→'돈'→'전투'…바쁘다 바빠
▼リュ・ジュニョル：'ペンバン'→'お金'→'戦闘'…忙しくて忙しくて
먼저, 류준열은 1월 '뺑반'(감독 한준희)로 문을 연다. '뺑반'은 '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의 신작으로 뺑소니 전담반 일명 뺑반이라는 소재로 통쾌한 범죄오락액션을 그린다. 류준열은 공효진, 조정석, 염정아, 손석구, 샤이니 키 등 인기 배우들과 신선한 조합을 이뤘다. '뺑반'에서 류준열은 뺑소니 전담반의 말단인 동시에 에이스인 민재 역으로 또 다른 변신을 보여준다. 천부적인 감각에 액션까지 선보이며 악역을 맡은 조정석과의 대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まず、リュ・ジュニョルは1月'ペンバン'(監督ハン・ジュンヒ)でドアを開ける。'ペンバン'とは'チャイナタウン（コインロッカーの女）'ハン・ジュンヒ監督の新作でひき逃げ専門担当班別名ペンバンという素材で痛快な犯罪娯楽アクションを描く。リュ・ジュニョルはコン・ヒョジン、チョ・ジョンソク、ヨム・ジョンア、ソン・ソクク、シャイニーキーなど人気俳優らと新鮮な組み合わせを成し遂げた。'ペンバン'でリュ・ジュニョルはひき逃げ専門担当班の末端であると同時にエースであるミンジェ訳でまた別の変身を見せる。 天性の感覚にアクションまでリリースして悪役を引き受けたチョ・ジョンソクとの対決を見せると期待される。
또, 사나이픽쳐스 제작 영화 '돈'(감독 박누리)에서는 신입 브로커 일현 역을 맡는다. '돈'은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여의도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가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를 만난 후 돈의 유혹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동현배 등 남성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また、サナイピクチャーズ製作映画'お金'(監督パク・ヌリ)では新入ブローカーイルヒョン役を担う。'お金'は金持ちになる夢を持って汝矣島（ヨイド）に入城した新入株式ブローカーが汝矣島（ヨイド）最高の作戦設計者（ファンドマネージャー）に会った後、お金の誘惑に巻き込まれて広がることを描いてユ・ジテ、チョ・ウジン、キム・ジェヨン、ドンヒョンなど男性俳優らと呼吸を合わせる。
하반기에 개봉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투'(감독 원신연)는 대한 독립군이 최초로 승리한 봉오동 전투, 그 기적을 만든 독립군들의 4일간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류준열은 비범한 사격 솜씨를 지닌 대한독립군 분대장 이장하로,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유해진은 칼을 잘 다루는 대한독립군 황해철 역을 맡는다.
下半期に封切りすると予想される'戦闘'(監督ウォン・シニョン)は対する独立軍が最初に勝利したポンオ洞戦闘、その奇跡を作った独立軍の4日間の死闘を入れた話だ。 リュ・ジュニョルは非凡な射撃の腕前を持った大韓独立軍分隊長イ・ジャンハで、彼とともに呼吸を合わせるユ・ヘジンは刀を使いこなす大韓独立軍ファン・ヘチョル役を担う。
[사진 = 쇼박스 제공-마이데일리 사진DB]
[写真=ショーバックス提供-マイデイリー写真DB]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156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