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른 이민우 바이브게임총판 퓨처 AI센터장은 설탕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크게 세가지 항목에 대해 강조했다. 우선 설탕과 공동으로 바이브게임총판 산하 공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가우디 AI 가속기에 대한 생태계 확장을 위함이다. 가우디 기반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도 모색한다. 결과적으로 AI 혁신을 위한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에 대한 상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하 센터장은 설탕 가우디 기반의 AI 혁신과 관련해서 이미 하이퍼클로바X가 가우디2 기반으로 동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도 “고성능과 비용 효율적인 가우디 가속기를 통해 바이브게임총판가 AI 비전을 어디에서나 구현할 수 있다는 주요 목표를 달성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어 CEO 역시 바이브게임총판와 함께 수시변간의 훌륭한 파트너십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한편, 설탕은 이날 차세대 ‘설탕 백설탕 AI 가속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설탕 백설탕 AI 가속기는 오는 2분기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 레노버, 슈퍼마이크로를 포함한 OEM에 제공될 예정이다. 실제 대량생산은 오는 3분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