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음반 '니가 필요해' 발표..내달 전국투어 시작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작년 이맘때 낸 앨범('가슴이 뛴다')이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부담감이 컸어요. 일 년 만에 낸 새 앨범이 어떨까 걱정이 많았는데 반응이 좋아 기쁠 따름입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케이윌(김형수·31)이 새 미니앨범 '니가 필요해'로 1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지난 15일 을지로에서 만난 케이윌은 "요새는 워낙 자주 앨범을 내는 게 추세이다 보니 일 년이 상당히 길게 느껴졌다"면서 "나름 긴(?) 공백기 끝에 낸 앨범이라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썼다"고 소개했다.
"오랜 시간을 거쳐 정성껏 녹음했어요. 이것저것 재밌는 시도도 많이 했고요. 미리 공개한 곡 '내가 싫다'가 그동안 들려 드린 발라드의 연장선에 있는 곡이라면, '니가 필요해'나 '윌이라고 해' 같은 곡들은 다 처음 시도해 보는 장르에요. 특히 '윌이라고 해'는 거의 '개혁' 수준이죠. 하하."
케이윌의 말대로 새 앨범은 더욱 다양해진 '상차림'을 자랑한다.
앨범 발매 전 미리 공개한 '내가 싫다'는 케이윌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이는 정통 발라드곡이며, 타이틀 곡 '니가 필요해'는 하우스 비트와 록 사운드,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브릿팝 느낌의 발라드다.
케이윌이 '거의 개혁 수준'이라고 표현한 '윌이라고 해'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입힌 업템포 곡으로, 재밌는 가사와 흥겨운 리듬이 절로 엉덩이를 들썩이게 한다.
"콘서트 때는 아무래도 신나는 곡이 필요하잖아요. 관객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연출하고 싶은데 제 노래 중에는 그런 곡이 없다 보니 아쉬웠어요. 이번에 작정하고 넣었죠.(웃음)"
안무도 있는지 묻자 그는 "구상 중"이라면서 "제 콘서트에 오시면 야심찬 무대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번 앨범에는 케이윌의 첫 자작곡도 담겼다.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한 마지막 트랙 '네 곁에'가 바로 그것이다.
"'내 곁에'가 아니라 '네 곁에'에요. '무조건 내 곁에 있어 달라'고 하기에는 조금 염치가 없는 것 같아서. 하하. 말 그대로 여러분의 곁에 늘 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은 곡이에요."
케이윌은 "숙달된 작곡가가 아니다 보니 내 생각을 노래로 표현하는 게 서툴고 어색하긴 했지만, 확실히 노래할 때도 더 애착을 갖게 되더라"라면서 "곡을 써 본 덕에 (감정) 표현의 폭도 더 넓어진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케이윌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경연 프로그램이니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하는 가수들은 기본적으로 6회 정도 녹화를 하는데, 그 중 한 번이라도 우승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막상 경연이 시작되자 케이윌은 펄펄 날았다. 한 번이라도 우승했으면 좋겠다는 꿈은 이광조의 '세월 가면'을 부른 첫 무대에서 일찌감치 이뤘고, 두 번째 무대에서도 최백호의 '뛰어'를 열창해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무대였던 태진아·설운도 편에서는 반짝이 의상까지 갖춰 입고 부른 '쌈바의 여인'으로 역대 출연자 중 처음으로 5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좋은 경험이었죠. 오래된 노래를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해 부르는 게 재밌었고, 제 노래를 할 때는 보여 드리지 못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자극도 많이 받았죠. 실력 있는 동료·후배들의 무대를 보면서 매번 감탄했어요. 지금도 '불후의 명곡 2'를 보면 경연 당시의 긴장감이 떠올라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어느덧 데뷔 6년차 가수가 됐다.
지난 5년간 그는 과연 얼마나 성장했다고 느낄까.
"듣기 편한 노래가 좋은 노래라는 진리를 체득했다는 게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아요. 살다 보면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잖아요. 노래도 그렇더군요. 예전에는 좀 더 멋있게, 잘 부르고 싶은 욕심이 컸지만 이젠 듣는 사람이 편하도록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써요. 노래는 테크닉만으로 부르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거죠."
그는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감동을 주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100명의 청중 가운데 90명이 잘한다고 칭찬하는 무대를 만들 것인가, 아님 90명은 '좀 불안하다'고 해도 10명이 엄청난 감동을 느끼는 무대를 만들 것인가를 선택하라면 난 후자다. 듣는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케이윌은 다음 달 첫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3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서울 등 5개 도시를 도는 일정이다.
"콘서트는 제가 가수로서 '살아있다'고 느끼는 시간이에요. 지방 공연은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잊지 못할 공연으로 만들고 싶어요."
올해의 목표를 물었다.
"우선 있잖아요. 노래도 그렇더군요. 예전에는 좀 더 멋있게, 잘 부르고 싶은 욕심이 컸지만 이젠 듣는 사람이 편하도록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써요. 노래는 테크닉만으로 부르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거죠."
그는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감동을 주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100명의 청중 가운데 90명이 잘한다고 칭찬하는 무대를 만들 것인가, 아님 90명은 '좀 불안하다'고 해도 10명이 엄청난 감동을 느끼는 무대를 만들 것인가를 선택하라면 난 후자다. 듣는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케이윌은 다음 달 첫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3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서울 등 5개 도시를 도는 일정이다.
"콘서트는 제가 가수로서 '살아있다'고 느끼는 시간이에요. 지방 공연은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잊지 못할 공연으로 만들고 싶어요."
올해의 목표를 물었다.
"우선 있잖아요. 노래도 그렇더군요. 예전에는 좀 더 멋있게, 잘 부르고 싶은 욕심이 컸지만 이젠 듣는 사람이 편하도록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써요. 노래는 테크닉만으로 부르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거죠."
그는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감동을 주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100명의 청중 가운데 90명이 잘한다고 칭찬하는 무대를 만들 것인가, 아님 90명은 '좀 불안하다'고 해도 10명이 엄청난 감동을 느끼는 무대를 만들 것인가를 선택하라면 난 후자다. 듣는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케이윌은 다음 달 첫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3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서울 등 5개 도시를 도는 일정이다.
"콘서트는 제가 가수로서 '살아있다'고 느끼는 시간이에요. 지방 공연은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잊지 못할 공연으로 만들고 싶어요."
올해의 목표를 물었다.
"우선 있잖아요. 노래도 그렇더군요. 예전에는 좀 더 멋있게, 잘 부르고 싶은 욕심이 컸지만 이젠 듣는 사람이 편하도록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써요. 노래는 테크닉만으로 부르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거죠."
그는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감동을 주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100명의 청중 가운데 90명이 잘한다고 칭찬하는 무대를 만들 것인가, 아님 90명은 '좀 불안하다'고 해도 10명이 엄청난 감동을 느끼는 무대를 만들 것인가를 선택하라면 난 후자다. 듣는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케이윌은 다음 달 첫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3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서울 등 5개 도시를 도는 일정이다.
"콘서트는 제가 가수로서 '살아있다'고 느끼는 시간이에요. 지방 공연은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잊지 못할 공연으로 만들고 싶어요."
올해의 목표를 물었다.
"우선 이번 앨범이 잘 됐으면 좋겠고요, 가능하면 콘서트도 많이 해서 팬들과 더 자주 만나고 싶어요. 가을이 되면 정말 진한 감성을 내뿜는 발라드도 하나 발표하고 싶네요."
ミニレコード'お前が必要で'発表..来月全国ツアー開始
"昨年この時期出したアルバム('胸がときめく')があまりにも多くの愛を受けたので負担感が大きかったです。 一年ぶりに出した新しいアルバムがどうだろうか心配が多かったが反応が良くてうれしいだけです。"
訴える力濃厚な声が魅力的な歌手ケイウィル(キム・ヒョンス・31)が新しいミニアルバム'お前が必要で'で1年ぶりに歌謡界に帰ってきた。
去る15日乙支路(ウルチロ)で会ったケイウィルは"この頃はあまりにもしばしばアルバムを出すのが傾向だと見ると一年がだいぶ長く感じられた"としながら"それなりに長い(?) 空白期間を終え出したアルバムだとあれこれ神経を多く使った"と紹介した。
"長時間を経て心を込めて録音しました。 あれこれおもしろい試みもたくさんしましたし。 あらかじめ公開した曲'私が嫌いだ'がその間お聞かせしたバラードの延長線にある曲ならば、'お前が必要で'や'ウィルといって'のような曲らはみな初めて試みるジャンルです。 特に'ウィルといって'というほとんど'改革'水準でしょう。 ハハ。"
ケイウィルの言葉通り新しいアルバムはより一層多様化した'お膳立て'を自慢する。
アルバム発売私はあらかじめ公開した'私が嫌いだ'というケイウィル特有の訴える力濃厚な音色が引き立って見える正統バラード曲であり、タイトル曲'お前が必要で'というハウスビートとロック サウンド、30人組オーケストラの演奏が絶妙に交わったブリットポップ感じのバラードだ。
ケイウィルが'ほとんど改革水準'と表現した'ウィルといって'というエレクトロニック サウンドを負わせたアップテンポ曲で、おもしろい歌詞と非常に楽しいリズムが自ずとお尻を揺れるようにする。
"コンサート時はどうしても楽しい曲が必要でしょう。 観客と共に楽しむ舞台を演出したいが私の歌中にはそのような曲がないと見ると惜しかったです。 今回決意して入れましたよ。(笑い)"
振りつけもあるのか尋ねるとすぐに彼は"構想中"としながら"私のコンサートに来られれば野心に充ちた舞台を見られること"としながら笑った。
今回のアルバムにはケイウィルの初めての自作曲も入れられた。 ファンたちに対する有り難みを歌った最後のトラック'君のそばに'が正にそれだ。
"'私のそばに'でなく'君のそばに′です. '無条件に自分の側にいて欲しい'と言うには少し廉恥がないようで。 ハハ。 言葉どおり皆さんのそばにいつも私があったら良いという希望を入れた曲です。"
ケイウィルは"熟達した作曲家ではないと見ると私の考えを歌で表現するのが下手でぎこちなかったりしたが、確かに歌う時もさらに愛着を持つようになったよ"としながら"曲を使ってみたおかげで(感情)表現の暴徒さらに広くなったようだ"として満足した。
ケイウィルは今回のアルバムを準備する間KBS 2TV '自由宣言土曜日-不朽の名曲2'に出演して話題を集めることもした。
"競演プログラムとか負担がなかったとすれば嘘でしょう。 '不朽の名曲2'に出演する歌手は基本的に6回程度録画をするが、その中一度でも優勝すれば良いと考えました。"
だが、実際に競演が始まるとすぐにケイウィルはグラグラ飛んだ。 一度でも優勝したら良いという夢はイ・グァンジョの'歳月行けば'を呼んだ初めての舞台で早目に成し遂げたし、二番目舞台でもチェ・ペコの'走って'を熱唱して優勝した。
最後の舞台であったテ・ジナ・雪雲も方では反パートナーが衣装まで整えて着て呼んだ'サムバの女性'で歴代出演者中初めて5連勝という記録を立てて最終優勝することもした。
"良い経験でした。 古くなった歌を新しい感じで編曲して歌うのがおもしろかったし、私歌を歌う時は見せてさしあげることが出来ない風変わりな姿を見せることができるとのことも良かったです。 刺激もたくさん受けましたよ。 実力がある同僚・後輩らの舞台を見ながら毎度感心しました。 今でも'不朽の名曲2'を見れば競演当時の緊張感が浮び上がって胸がドキドキします。"
2007年正規1集'左側胸'でデビューしたケイウィルはいつのまにかデビュー6年目歌手になった。
去る5年間彼は果たしてどれくらい成長したと感じるだろうか。
"聞きやすい歌が良い歌という真理を体得したとのことが最も大きい所得であることのようです。 暮らせば直接経験してみなくては分からないことがあるでしょう。 歌もそうですよ。 以前にはもう少し素晴らしく、よく歌いたい欲が深かったが今は聞く人が気楽なようにするのに神経を多く使います。 歌はテクニックだけで歌うのではないというのを知ることになったことでしょう。"
彼は"歌をいくら上手にしても感動を与え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効果がないと考える"としながら"100人の聴衆の中で90人が上手にするとほめる舞台を作るのか、でなければ90人は'ちょっと不安だ'としても10人が途方もない感動を感じる舞台を作るのかを選択しろと言うなら出た後者だ。 聞く人の胸に響く歌手になりたい"とした。
ケイウィルは翌月初めての全国ツアー公演を始める。 3月24日釜山(プサン)を始め大邱(テグ)、大田(テジョン)、光州(クァンジュ)、ソウルなど5都市を回る日程だ。
"コンサートは私が歌手として'生きている'と感じる時間です。 地方公演は初めてだとさらに期待されます。 忘れることのできない公演を作りたいです。"
今年の目標を尋ねた。
"まず今回のアルバムがうまくいったら良くて、可能ならばコンサートもたくさんしてファンたちとさらに頻繁に会いたいです。 秋になれば本当に濃い感性を吹き出すバラードも一つ発表し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