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チャニョル/CHANYEOL)X펀치(Punch) “Stay With Me"
 

 

 

 

 

 

 

나의 두 눈을 감으면

目を閉じれば


떠오르는 그 눈동자

浮かび上がるその眼差し


자꾸 가슴이 시려서 잊혀지길 바랬어

しきりに心が冷え上がって、わすれられるように願った


꿈이라면 이제 깨어났으면 제발

夢だったならば、もう目覚められたら、どうか


정말 네가 나의 운명인 걸까 넌 Falling You

本当にあなたが運命なのだろうか、あなたは


운명처럼 너를 Falling

運命のように君に


또 나를 부르네 Calling

また僕を呼ぶんだ


헤어 나올 수 없어 제발 Hold Me

抜け出せられない、どうか


내 인연의 끈이 넌지

僕の運命の糸がそっと


기다린 네가 맞는지

待っているのは君なのか


가슴이 먼저 왜 내려앉는지

気持ちがどうして居座るのか


(Stay With Me)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네가 사는지

僕の心の中の深く君が生きているのか


(Stay With Me)


내 안에 숨겨왔던 진실

僕の中に眠ってきた事実

 


나의 두 눈을 감으면

目を閉じれば


떠오르는 그 눈동자

浮かび上がるその眼差し


자꾸 가슴이 시려서 잊혀지길 바랬어

しきりに胸が冷え切って忘れられることを願った


꿈이라면 이제 깨어났으면 제발

夢ならば、もう目覚めてしまったら、どうか


정말 네가 나의 운명인 걸까 넌 Falling You

本当にあなたが私の運命なのだろうか君は


가슴은 뛰고 있어

胸がときめいているんだ


여전히 널 보고 있어

相変わらず君にあっている


자꾸만 숨이 막혀서

しきりに息が詰まって


아직은 멀리에서

まだ遠くから


너를 지켜보고 싶어

君を見守っていたい


내가 또 왜 이러는지

僕がまたどうしてこうなのか


처음 너를 봤을 때부터 다르게

初めて君を見た時から違って


운명의 시간은 또 더디게 갔지

運命の時間はまたゆっくりと行ってしまった


내 가슴은 널 향했고 내 심장은 다시 또 뛰었고

僕の胸は君に向かって君の心臓はまたときめいて


꺼져버리던 희미한 불빛

消えてしまいそうにぼんやりとした炎


너로 인해 다시 타오르는 내 눈빛

君によってまた燃え上がる僕の眼差し


마치 오래전부터 널 사랑한 것 같아

まるでずっと前から君を愛していたみたいに


무언가에 이끌리듯 끌려온 것 같아

何かに引き寄せられているみたいに惹かれるんだ


나의 두 눈을 감으면

目を閉じれば


떠오르는 그 눈동자

浮かび上がるその眼差し


자꾸 가슴이 시려서 잊혀지길 바랬어

しきりに胸が冷えきって忘れられることを願った


꿈이라면 이제 깨어났으면 제발

夢ならば、もう目覚めてしまえば、どうか


정말 네가 나의 운명인걸까 넌 Falling You

本当に君が運命なのだろうか、君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