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む ひむどぅろっそ に あぺ いろけ
そる ってっかじ
너무 힘들었어 네 앞에 이렇게 설 때까지 ぬんむり ふるろっそ(うぇ)
いじぇ うり もっ ぽげ どぇるっか ぶぁ
눈물이 흘렀어 이제 우리 못 보게 될까 봐
ほくし きおくな(な)
ほくし きおくな(な)
まじまく くなる(なる)
혹시 기억나 마지막 그날
혹시 기억나 마지막 그날
ったっとぅたげ うっとん く みそが
(アストゥロ)
따뜻하게 웃던 그 미소가
따뜻하게 웃던 그 미소가
かすめ なま みりょに なま
가슴에 남아 미련이 남아
가슴에 남아 미련이 남아
もりっそぐる ちゃっく めむどら
(らいじゅおぷ)
머릿속을 자꾸 맴돌아
きだりご いったぬん みどぅむ はな あんこそ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 하나 안고서
머릿속을 자꾸 맴돌아
きだりご いったぬん みどぅむ はな あんこそ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 하나 안고서
ひむどぅろど ぬんむる もぐむご のえげ
かげっそ
힘들어도 눈물 머금고 너에게 가겠어
힘들어도 눈물 머금고 너에게 가겠어
むすん いる いっそど こくちょんはじ
まるらご まれじゅとん の
무슨 일 있어도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던 너
あじくど いっするっか
아직도 있을까
무슨 일 있어도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던 너
あじくど いっするっか
아직도 있을까
きょんでぃぎ ひむどぅん しがん そげそ
견디기 힘든 시간 속에서
견디기 힘든 시간 속에서
すおぷし こるりょ のもじょど
수없이 걸려 넘어져도
수없이 걸려 넘어져도
っと いろな(っと) たし たるりょが(か)
또 일어나 다시 달려가
또 일어나 다시 달려가
ちょむ ぬじょっちまん のえげろ
わっちゃな
좀 늦었지만 너에게로 왔잖아
(きょるぐく)のじゃな
(결국) 너잖아
ひむどぅむ くぇんちゃな ぽてぃむ
좀 늦었지만 너에게로 왔잖아
(きょるぐく)のじゃな
(결국) 너잖아
ぽご しぽっっちゃな
보고 싶었잖아
보고 싶었잖아
くぇんちゃんち あな
괜찮지 않아
あなじゅじ もて ね まみ あぱ
안아주지 못해 내 맘이 아파
괜찮지 않아
あなじゅじ もて ね まみ あぱ
안아주지 못해 내 맘이 아파
くれそ のるる ちゃじゃ
그래서 너를 찾아
きだりょっちゃな ぬんむる なじゃな
기다렸잖아 눈물 나잖아
그래서 너를 찾아
기다렸잖아 눈물 나잖아
さらんはぬん ごん Uh のじゃな
사랑하는 건 Uh 너잖아
사랑하는 건 Uh 너잖아
ひむどぅむ くぇんちゃな ぽてぃむ
どぇじゃな
힘듦 괜찮아 버팀 되잖아
힘듦 괜찮아 버팀 되잖아
ほんじゃ ぽてぃぎん ぽごうぉ にが
ぴりょへ なん とぅりょうぉ
혼자 버티긴 버거워 네가 필요해 난 두려워
혼자 버티긴 버거워 네가 필요해 난 두려워
なぬん くぇんちゃな
ほんじゃよっちゃな
나는 괜찮아 혼자였잖아
나는 괜찮아 혼자였잖아
の さらじみょん なん いでろん ぽてぃる
す おぷする てにっか
너 사라지면 난 이대론 버틸 수 없을 테니까
きだりょ わっとん ごる など あら(あら)
기다려 왔던 걸 나도 알아
너 사라지면 난 이대론 버틸 수 없을 테니까
きだりょ わっとん ごる など あら(あら)
기다려 왔던 걸 나도 알아
たうる す おぷすめ まみ あぱ わ
닿을 수 없음에 맘이 아파 와
닿을 수 없음에 맘이 아파 와
くっね ちょなじ もてっとん
く まる(くまる)
끝내 전하지 못했던 그 말
끝내 전하지 못했던 그 말
ね いぷかえ けそく めむどら(めむどら)
내 입가에 계속 맴돌아
くれ なん いっち もてっそ いろけ
내 입가에 계속 맴돌아
くれ なん いっち もてっそ いろけ
もんはに そそ
그래 난 잊지 못했어 이렇게 멍하니 서서
그래 난 잊지 못했어 이렇게 멍하니 서서
ほるろ すむ ちゅぎん ちぇ けそく ちゃまや
へっそ
홀로 숨 죽인 채 계속 참아야 했어
홀로 숨 죽인 채 계속 참아야 했어
うりえ うんみょんいん ごるっか のじょに
くごせ にが(にが)
우리의 운명인 걸까 여전히 그곳에 네가
あじくど いっするっか
아직도 있을까
우리의 운명인 걸까 여전히 그곳에 네가
あじくど いっするっか
아직도 있을까
きょんでぃぎ ひむどぅむ しがん そげそ
견디기 힘든 시간 속에서
견디기 힘든 시간 속에서
すおぷし こるりょ のもじょど
수없이 걸려 넘어져도
수없이 걸려 넘어져도
おれん しがん もん きるる とら
오랜 시간 먼 길을 돌아
오랜 시간 먼 길을 돌아
ちょむ ぬじょっちまん のえげろ
わっちゃな
좀 늦었지만 너에게로 왔잖아
좀 늦었지만 너에게로 왔잖아
(きょるぐく)のじゃな
(결국) 너잖아
な いじぇそや ちょなご しぷん いやぎ
(결국) 너잖아
ぽご しぽっっちゃな(ぽご しぽっそ)
보고 싶었잖아
보고 싶었잖아
くぇんちゃんち あな
괜찮지 않아
あなじゅじ もて ね まみ あぱ
안아주지 못해 내 맘이 아파
괜찮지 않아
あなじゅじ もて ね まみ あぱ
안아주지 못해 내 맘이 아파
くれそ のるる ちゃじゃ
그래서 너를 찾아
きだりょっちゃな ぬんむる なじゃな
기다렸잖아 눈물 나잖아
그래서 너를 찾아
きだりょっちゃな ぬんむる なじゃな
기다렸잖아 눈물 나잖아
さらんはぬん ごん Uh のじゃな
사랑하는 건 Uh 너잖아
사랑하는 건 Uh 너잖아
(ア.ス.トゥ.ロ)
나 이제서야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나 이제서야 전하고 싶은 이야기
く いやぎぬん ちょうむぶと のらぬんごる
(の.じゃ.な)
그 이야기는 처음부터 너라는걸
그 이야기는 처음부터 너라는걸
たし はんぼん ど ぷるろじゅお
(ぷ.ろ.じゅお)たし はんぼん なる
あなじゅお(あ.な.じゅお)
다시 한번 더 불러줘 다시 한번 날 안아줘
の あなみょん わんそんどぇじ あむぬんごる
あるじゃな
너 아니면 완성되지 않는걸 알잖아
너 아니면 완성되지 않는걸 알잖아
(きょるぐく)のじゃな
(결국) 너잖아
(결국) 너잖아
ぽご しぽっっちゃな
보고 싶었잖아
보고 싶었잖아
くぇんちゃんち あな(あぷじゃな)
괜찮지 않아
あなじゅじ もて ね まみ あぱ
안아주지 못해 내 맘이 아파
괜찮지 않아
あなじゅじ もて ね まみ あぱ
안아주지 못해 내 맘이 아파
くれそ のるる ちゃじゃ
그래서 너를 찾아
きだりょっちゃな ぬんむる なじゃな
기다렸잖아 눈물 나잖아
그래서 너를 찾아
きだりょっちゃな ぬんむる なじゃな
기다렸잖아 눈물 나잖아
さらんはぬん ごん Uh のじゃな
사랑하는 건 Uh 너잖아
사랑하는 건 Uh 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