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レモンコーヒーのシュウです。

안녕하세요. 레몬커피의 슈입니다.

 

2024年の新年だと喜んでいた時が昨日のようですが、もう12月の終わりに向かっていますね。

2024년 새해라고 좋아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의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そういう意味で最近携帯に保存された写真を整理中ですが、ほとんど無駄なので消すのがもっと多いです。笑。

그런 의미에서 요즘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들을 정리 중인데 거의 쓸데없는 사진들이라 지우는 게 더 많아요. ㅎㅎ


実は11月に樹木園に行ったので、その時撮った映像と写真を整理しながらショーツで作りました。

사실 11월에 수목원에 갔었는데 그때 찍었던 영상이랑 사진 정리하면서 쇼츠로 만들었어요.

 

 

 

 

ここは世宗市にある国立樹木園なんですけど、結構大きくて施設もいいって聞いたので行ってみたんです。

여기는 세종시에 있는 국립수목원인데 듣기로는 꽤 크고 시설도 좋다고 해서 가봤거든요.


私が行った日は、午前に雨がたくさん降って温室だけ見物したんですが

제가 갔던 날은 오전에 비가 많이 와서 온실만 구경했는데


確かにすごく広い敷地に造成されていて、野外でピクニックや散歩にいいと思いました。

확실히 굉장히 넓은 부지에 조성되어 있어서 야외에서 피크닉이나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温室では「ビッグマウス」というドラマを撮影したそうですが

온실에서는 ‘빅마우스’라는 드라마를 촬영했다고 하던데

 

そのドラマを見ていないせいか「お~ここがそこなんだ!」という感動もなく

그 드라마를 안 봐서 그런지 ‘오~ 여기가 거기구나!’라는 감동도 없고

 

実や花が満開になる時期ではないせいか、見どころも多くないし··· 私はまあまあでした。

열매나 꽃이 활짝 피는 시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볼거리도 많지 않고... 저는 그냥 그랬어요. ^^;;

 

にやり あなたは不満が多いスタイルだからね。

 

皆さんが感じる私はどうなのか分かりませんが

여러분이 느끼는 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私の周りの人たちが感じる私は、かなり「気難しい人」だと言っていました。 www

제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저는 상당히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正直に言った方がいいと思って、何でも感じる通りに言う方ですけれども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뭐든 느끼는 대로 말하는 편인데


良い点を言う時は大丈夫ですが、悪い点を言うと「不満が多い」とか「冷たい」と言われるようになるんです。

좋은 점을 말할 때는 괜찮은데 나쁜 점을 말하면 ‘불만이 많다’거나 ‘차갑다’는 소리를 듣게 돼요. ㅠㅠ


だからといってイマイチですが、大丈夫とは言えません。知らんぷり

그렇다고 별로인데 괜찮다고는 할 수 없어요. ^^;;

 

ニコ 頑固一徹だね。

 

そういえば「我が強い」とか「毒毒しい」とも言っていたような気がします。泣き笑い

그러고 보니 ‘고집이 세다’거나 ‘독하다’고도 했던 것 같아요. ^^;;


この前に、田舎の家に小さな畑の枠を作るレンガを移してくれと言いながら

저번에 시골집에 텃밭의 테두리를 만들 벽돌을 옮겨달라고 하면서


重いからできるだけやってくれと言ったんです。

무거우니까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해달라고 했거든요.


レンガを持って階段を上がって、家の隣にある空き地に置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

벽돌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서 집 옆에 있는 공터에 갖다 놔야 하는데

 

一つか二つだけ移しても役に立つと言って。

한두개만 옮겨줘도 도움이 될 거라면서.

 

 

 

 

あんなレンガは初めて見たのでどれだけ重いか分からなかったんですが、冗談ではなく本当に重かったです。笑い泣き

저런 벽돌은 처음 봐서 얼마나 무거운지 몰랐는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무거웠어요. ㅠㅠ


でも近道で行けば10個くらいは運べると思って、余裕を持って写真も撮ったんですけれども

그래도 지름길로 가면 10개 정도는 옮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었는데

 

左下の影が私です。www

왼쪽 아래 그림자가 저예요. ㅋㅋ


実際に移してみたら10個では全然足りないのに

막상 옮겨보니 10개로는 턱없이 부족한데


私が仕上げなければ、後で誰か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と

제가 마무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누군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最後までやらないわけにはいかなかったんですね。

끝까지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それで、結局あれを全部移しました。悲しい

그래서 결국 저걸 다 옮겼어요. ^^;;  

 
お母さんが見て、あんなにたくさん移すとは思わなかったと

엄마가 보시고는 저렇게 많이 옮길 줄은 몰랐다면서

 

私に「静かに毒毒しいのでもっと怖い」と言いました。

저에게 ‘조용하게 독해서 더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もちろん役に立ったと言って、とても喜んでいました。笑。

물론 도움이 됐다며 굉장히 좋아하시기도 했어요. ㅎㅎ


実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사실 쉽지 않았어요.

 

5個までは正気だったんですが、その後は何も考えられなかったんです。

5개까지는 제정신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 생각도 안 들었어요.


ああしてしばらく何もできず休んでから、家に帰る前に撮った写真です。

저러고 한참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쉬다가 집에 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証拠は残さないといけないと思って。www

증거는 남겨야 할 것 같아서. ㅋㅋ

 

真顔 私の携帯にはこんな写真ばかりでした。

 

だから最近、私の携帯には旅行の写真か、こういう証拠用の写真しかないんです。

그러니까 요즘 제 핸드폰에는 여행 사진 아니면 이런 증거용 사진뿐이더라고요.


8月に学校が終わってからは、何の勉強もしていないので

8월에 학교 마친 이후로는 어떤 공부도 하지 않고 있어서


まともに暮らしているのかとも思いました。

제대로 살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あ、私は結構年をとっています。 ニコニコ

아, 저 나이 꽤 많아요. ^^


今日初めて来られた方は、大学卒業した人かと思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은 대학 졸업한 사람인가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어요.


いつもする誤解なので、前のポスティングで何回も説明したんですけど

항상 하는 오해라 예전 포스팅에서 여러 번 설명했는데


私もどこに話したのか見つけられませんね。無気力

저도 어디에서 얘기를 했는지 못 찾겠어요. ^^;;


そしてユーチューブやインスタのプロフィールも以前に書いたものなので、今とは合わないようなので修正しています。

그리고 유튜브나 인스타 프로필도 예전에 쓴 거라 지금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수정하고 있어요.


このブログも少し修正しようかと思っています。

이 블로그도 조금 수정을 할까 생각 중이에요.

 

にっこり もう新年の準備してるの?

 

携帯の写真を整理している間、自然に今年どのように暮らしていたのか振り返るようになりました。

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올해 어떻게 살았는지 뒤돌아보게 되더라고요.


あれこれと放っておいて放置したことが多くて、反省もするようになって

이것저것 벌여만 놓고 방치한 게 많아서 반성도 하게 되고


来年は今までとはちょっと違うことに、挑戦してみようかなというふうにも思いながら。

내년에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것에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それでもブログは続けます。ニコニコ

그래도 블로그는 계속 할 거예요. ^^


私の外国語の勉強に対する情熱は、少し冷めましたんですが

저의 외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은 조금 식었지만

 

皆さんの韓国語の勉強に対する情熱は、相変わらず熱いと思って。

여러분의 한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뜨거울 거라고 생각해서요.


少なくとも韓国語文法の本を全部読むまではやります。

적어도 한국어 문법책 다 볼때까지는 할 거예요.


上からレンガを運ぶの見ましたよね? やると決めたら最後までやるんですよ。笑。

위에서 벽돌 옮기는 거 보셨죠? 한다고 마음먹으면 끝까지 한다고요. ㅎㅎ   

 

不満 こんな姿は男たちが見てはいけないのに。

 

こんな毒毒しい姿は、男たちが知ってはいけないのに。ガーン

이런 독한 모습은 남자들이 알면 안 되는데. ^^;;

 

SNSのプロフィールを修正しながら、ブログのリンクもほとんど消して

SNS 프로필 수정하면서 블로그 링크도 거의 다 지워서

 

ここまで来られる道をさらに難しくしておいたので、思う存分話してもいいと思いますけど。ひらめき

여기까지 올 수 있는 길을 더 어렵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마음껏 얘기해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해요. ^^


ところで、ほとんどの男性はか細いスタイルが好きではありませんか?

그런데 대부분 남자들은 가냘픈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나요?

 

優しくて柔らかくて、そんな感じ?

상냥하고 부드럽고 뭐 그런?

 

私もそうなんですけど… それでもレンガを運ぶほどの力はありますよ。www

저도 그렇기는 한데... 그래도 벽돌 옮길 정도의 힘은 있더라고요. ㅋㅋ

 

そうだ。この前、「jota vs joa」 どういう意味なのか分かりました。

맞다. 저번에 그 ‘좋다 vs 좋아’ 무슨 뜻인지 알았어요.


数日前にアップされた新しい動画で「mat joa (味がいい)」というのを見ました。

며칠 전에 올라온 새로운 영상에서 ‘맛 좋아’라고 하는 걸 봤어요.


何の意味もない、ただ独り言だったんです。www

아무 의미도 없는 그냥 혼잣말이더라고요. ㅋㅋ


でも、私は一度もそう言ったことがなくて不思議でした。

그런데 저는 한 번도 그렇게 말해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하더라고요.


いくら同じ韓国人でも、よく使う言葉が違うからこんなこともあるんですね。びっくり

아무리 같은 한국 사람이라도 자주 쓰는 말이 다르니까 이런 일도 있네요. ^^;;

 

真顔 それで言葉というのは、知れば知るほど面白いものだ。

 

本当に言葉は、知れば知るほど面白いようです。

정말로 말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私は方言が(日本語の方言も)好きですが

저는 사투리를 (일본어 사투리도) 좋아하는데


標準語で言うと平凡なものも、方言で言うと面白くなって。爆  笑

표준어로 말하면 평범한 것도 사투리로 하면 재미있어져서요. ^^


今回は「kkallongeul jigida」という言葉が字幕にありましたが

이번에는 ‘깔롱을 지기다’는 말이 자막에 있었는데

 

知らない言葉なので外国語かと思いました。

모르는 말이라 외국어인가 했어요.


昨夜寝ようと思って横になったんですが、また急に思い出して検索してみたら

어젯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 봤더니


それが慶尚道(キョンサンド)の方言で「おしゃれする」という意味なので

그게 경상도 사투리로 ‘멋 부리다’는 뜻이라서


ja jinjja kkallongjine」は「あの子、本当にかっこつけたね」という言葉だそうです。

‘자 진짜 깔롱지네’는 ‘쟤 진짜 멋 부렸네’라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思いもよらない意味だったのでとても面白くて、ベッドを転がりながら笑って寝てしまいました。www

생각지도 못한 뜻이라 어찌나 웃기던지 침대를 굴러다니면서 웃다가 잠들었어요. ㅋㅋ


kkallong」は一体どこから出た言葉でしょうかね。

‘깔롱’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特に慶尚道(キョンサンド)の方言は、アクセントが強くて

특히 경상도 사투리는 악센트가 강해서

 

日本語のようでもあり、中国語のようでもあり、早く言うと外国語のように聞こえるという人もいます。汗うさぎ

일본어 같기도 하고 중국어 같기도 해서 빨리 말하면 외국어처럼 들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


私に標準語は、ずっと聞いているとちょっと退屈でもあるんですが

저에게 표준어는 계속 듣다 보면 좀 지루하기도 한데


方言は知らない言葉も多くて新しくて、独特なイントネーションで

사투리는 모르는 말도 많아서 새롭고 독특한 억양때문에

 

一言だけでも結構インパクトがあって、魅力的に聞こえるんです。

한 마디만으로도 꽤 임팩트가 있어서 매력적으로 들리거든요.


とにかく周りに方言を使う人がいれば、退屈な暇はなさそうです。ニコニコ

아무튼 주변에 사투리 쓰는 사람이 있으면 심심할 겨를이 없을 것 같아요. ^^

 

ニコニコ 私も方言を使う地域に住んでいますが。

 

私も実は、忠清道(チュンチョンド)の方言を使う地域に住んでいますが

저도 사실은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지역에 살고 있지만

 

他の地域の方言は、また違った感じでとても面白いです。

다른 지역 사투리는 또 다른 느낌이라 너무 재미있어요.


方言も個性ですから、そういう自分だけの色があるというのもメリットなんで

사투리도 개성이라 그런 자신만의 색이 있다는 것도 장점인데


人々が真似して笑って、からかっていると思うかもしれないんですね。

사람들이 따라하고 웃어서 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私もコメントを真似しながらからかったんですが、気分が悪くなった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驚き

저도 댓글에 엄청 따라하면서 놀렸는데 기분 나쁘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

 

 

イメージソース:京畿南部ニュースのオンライン記事「私は何色だろうか?」

 

 

「個性」という言葉が出たから言うんですが

‘개성’이라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私は自己紹介する時に、名前の次に年齢から話す人はちょっとイマイチです。

저는 자기 소개할 때 이름 다음에 나이부터 말하는 사람은 좀 별로더라고요.

 

個人的な考えに過ぎませんので、誤解はしないでくださいね。ニコニコ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 오해는 말아주세요. ^^;;


年齢は、生まれたら誰でも持つことになるのに

나이는 태어나면 누구라도 가지게 되는 것인데

 

「今まで何年生きてきた」と自分を説明するのが退屈に感じます。

‘여태까지 몇 년 살았다’라고 자신을 설명하는 게 따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もし合コンなどで名前、年齢、職業の順で話す人を見たら、きっとため息から出ると思います。 www

만약에 소개팅 같은 데서 이름, 나이, 직업 순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분명히 한숨부터 나올 것 같아요. ㅋㅋ


それが合コンなのにそんなことを嫌だというから、誰かに会う機会がないとも思うんですけど

그게 소개팅인데 그런 걸 싫다고 하니 누구를 만날 기회가 없다고도 생각하지만

 

いくら条件が良くても、そんなに面白くない自己紹介をする人は本当に嫌です。笑。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그렇게 재미없게 자기 소개하는 사람은 진짜로 싫어요. ㅎㅎ

 

真顔 長くはないですが、外国で過ごしてみると。
 

韓国ではそういうのが当たり前で、それに従わないとおかしいと思うんですけど

한국에서는 그런 것이 당연하고 그걸 따르지 않으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むしろ外国では、個性がないと人扱いしない場合が多くて

오히려 외국에서는 개성이 없으면 사람 취급을 안 하는 경우가 많아서


私の色が何なのか、探すために悩んでいた時期もありました。

나의 색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어요.


まだ私がどんな色の人なのかは、よく分からないですが

아직도 제가 어떤 색의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自分だけの色を持った人は

자신만의 색을 가진 사람은

 

自分だけの好みや思い出で、自分の話ができる人だと思うようになったし

자신만의 취향이나 추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そうなりたいとも思います。

그렇게 되고 싶기도 해요.


ですからそんな人に、妙に惹かれるような気もします。目がハート

그래서 그런 사람에게 묘하게 끌리는 것 같기도 해요. ^^

 

そういう人いるんじゃない?

 

そういう人いますよ。 最近知ったとても強い色の人。

그런 사람 있죠. 최근에 알게 된 굉장히 강한 색을 가진 사람.


正直に言って、ほとんどの男性が好きな激しい運動や荒いモッパンの動画なので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 남자들이 좋아하는 격한 운동이나 거친 먹방 영상이라

 

コメントするのが、ちょっと恥ずかしい時もあります。爆笑

댓글 다는 게 좀 창피할 때도 있어요. ㅠㅠ

 

もちろん鉄人のような姿もガッコいいですが、意外な面が見えるというか。

물론 철인같은 모습도 멋있는데 의외의 면들이 보인다고 할까.

 

BGMがとんでもなく良いとか、字幕がものすごく面白いとか。

배경 음악이 말도 안 되게 좋다든가 자막이 엄청나게 웃기다든가.

 

何より一つの動画にストーリーを組み込むアイデアもいいし。

무엇보다 한 영상에 스토리를 짜임새 있게 넣는 아이디어도 좋고.

 

誰かが言ってくれないと、知らずに通り過ぎることもありそうなので

누군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는 것도 있을 것 같아서

 

少しずつヒントを残していますが、ちゃんと伝わっているかどうかは分かりません。

조금씩 힌트를 남기고 있는데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にっこり 自分の色は、自分が見つけた時に輝くものだよ。

 

もしかしたら、自分の色は自分が見つけたときにもっと輝くものかもしれません。

어쩌면 자신의 색은 자신이 찾아낼 때 더욱 빛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そう考えると、あまりにも口出しするのもよくないと思います。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참견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難しいですね。しかし、簡単だと面白くないじゃないですか。うさぎのぬいぐるみ

어렵네요. 하지만 쉽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

 

こういうのを見ると、私は確かに毒毒しい色かも知れません。笑。

이런 거 보면 저는 확실히 독한 색일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とにかく自分がどんな色であれ、相手の色も尊重できる心が先でしょうけれども。

아무튼 자신이 어떤 색이든 상대방의 색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이 먼저이겠지만요.  


では、今回の話はこの辺で。 

그럼 이번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칠게요. 

 

みんな暖かく過ごすことを願いながら、また会いましょう~ バイバイ

모두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며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