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が私に初めて歌ってくれた曲 | ひ と り ご と 。

ひ と り ご と 。

日韓カップルの私の秘密
나의 마음 일기

が歌ってくれた曲





思い出の曲で
これを聞いたら
色々思い出す



バラードなので
好きな方ぜひ聴いてみて
めちゃくちゃ良い曲。
歌詞を見ながら聴いてください






황치열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しばらく空を見ながら歩いて行った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私の過ぎた愛は全部、未練でいっぱいなのに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愛があると言う言葉は信じな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そうやってそうやってただ生きる

사는 게 힘겨워서
生きるのが大変で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負担になって崩してしまいたかった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その日に日差しみたいに彼女は僕に来た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彼女が僕の中に入り込んだ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彼女が僕の心を溶かした 彼女が

나밖에 몰랐던 내가
自分しか知らなかった僕が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愛を学んでいた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冬みたいな時間が来ても

꽃은 꺾지 않겠다
花は折れないだろう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僕はやっとやっと 息をする

너와
君と




사는 게 힘겨워서
生きるのが大変で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負担になって崩してしまいたかった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その日に日差しみたいに彼女は僕に来た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彼女が僕の中に入り込んだ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彼女が僕の心を溶かした 彼女が

나밖에 몰랐던 내가
自分しか知らなかった僕が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愛を学んでいた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冬みたいな時間が来ても

꽃은 꺾지 않겠다
花は折れないだろう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僕はやっとやっと 息をする

너와
君と




한없이 춥기만 했던
限りなく寒いだけだった

어둡던 지난 밤들은
暗かった過ぎた夜は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今日の為の試練だった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散らばった僕の心が迷っても

아픈 시간이 와도
心が痛い時間が来ても

그대와 함께 걷겠다
彼女と一緒に歩いて行く

내 전부를 걸겠다
僕の全部を賭けるよ

그대와
彼女と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彼女が僕の中に入り込んだ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彼女が僕の心を溶かした 彼女が

나밖에 몰랐던 내가
自分しか知らなかった僕が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愛を学んでいた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冬みたいな時間が来ても

꽃은 꺾지 않겠다
花は折れないだろう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僕はやっとやっと 息をする

너와
君と





私が大好きな曲
"愛を学んでいる君と"
っていう歌詞がすごい好き

彼が歌う歌声がもっと好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