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本で済む40代の韓国の男の日常
横浜の日曜日の朝。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この数ヶ月を振り返る。
2月、組織改編でチームが変わったが、結局合わずにその場を離れた。
あの時間は、ガスライティングだったのだろうか。
私を感情のゴミ箱のように扱う偽善的な態度。腹が立つというより、あんな生き方しかできない相手が哀れにさえ思えた。
もちろん、私にも至らない点はあっただろう。認めるべきは認めるが、
人を馬鹿にする組織文化や、「育成」を知らない独りよがりな態度は、どうしても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
3月は本気で辞めるつもりだった。幸い、代表が私の気持ちを理解してくれ、面談を経て今はまだ会社に踏みとどまっている。
だが、ふと思う。会社に忠誠を誓うだけで、いつか捨てられる消耗品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
週末くらいは自分のやりたいことをしてリフレッシュしなければ、働き続ける意味がない。
2月1日から始めた「週2回のブログ更新」という自分との約束も、改めて引き締め直そう。
自分との約束を破るのは、もう終わりにしたい。40代になっても、人を見極めることや、
大切にすべき縁を区別するのは一生の宿題のようだ。
それでも、感情を抑えて自分を磨き続ければ、たとえ今は損をしているように見えても、いつか報われる日が来ると信じている。
20年前に自分の人生を変えてくれた『虹の原理(ムジゲ・ウォンリ)』を思い出す。
あの頃も、物事がうまくいかなくて本当に辛かった。少し苦しくても、回路をポジティブ・モードに切り替えよう。
自分を整え、自分のために生きる人生を切り拓いていくのだ。
約束したことは守ろう。重い気持ちは横浜の朝の空気に放り投げ、また一歩踏み出すことにする。
요코하마의 일요일 아침.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지난 몇 달을 돌아본다.
2월, 조직이 바뀌고 팀을 옮겼지만 결국 맞지 않아 떠났다.
그 시간 동안 겪었던 건 가스라이팅이었을까. 나를 본인의 감정 쓰레기통쯤으로 여기는 듯한 그 위선적인 태도들.
화가 나다가도 한편으로는 저렇게밖에 살 수 없는 게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물론 나라고 다 잘한 건 아니겠지.
인정할 건 인정하지만,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조직 문화와 ‘육성’이 뭔지도 모르는 독불장군식 태도는 정말 참기 힘들었다.
3월에는 정말 회사를 관두려 했다. 다행히 대표님이 내 마음을 알아주셨고, 긴 상담 끝에 아직은 회사를 다니고 있다.
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내내 회사에만 충성하다가 언젠가 버려지는 소모품이 되는 건 아닐까?
주말만큼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리프레쉬를 해야 하는 이유다. 일만 해서는 인생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 자신과의 약속이었던 ‘주 2회 블로그 쓰기’도 다시 다잡아보자. 2월 1일부터 시작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못 지키는 건 너무하지 않나.
40대가 되었지만 사람을 구별하고 실속 있는 인연을 찾는 법은 여전히 평생의 숙제다.
하지만 화내지 않고 참다 보면, 때로는 손해 보는 것 같아도 결국 시간은 내 편이 되어 보상해 줄 거라 믿는다.
20년 전, 내 인생을 바꿔놓았던 《무지개 원리》를 다시 떠올린다. 그때도 참 안 풀려서 속상했었지.
조금 힘들어도 회로를 긍정 모드로 바꿔보자. 나를 다듬고, 나를 위해 사는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거다.
약속했으니 지키자. 무거운 마음은 요코하마 아침 공기에 날려 보내고, 다시 시작이다.
日本で済む40代の韓国の男の日常
26.2.1(日) 2026年の最初の1ヶ月、なんとか踏ん張った!
仕事はどうしてこんなに忙しいんだろう?
組織改編後、新しい業務を学んでいる最中だが、
正直何をすべきか手探りの状態だ。でも、「とにかく一生懸命やるしかない」という思いだけで突き進んでいる。
今日は朝から外出して、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自分の時間を楽しみつつ、ブログを書いている。
週2回は更新しようと決めたものの、なかなか目標通りにはいかない。それでも、細々とでも続けていこうと思う。
今日は、最近の出来事について少し書き留めておきたい。
最近、日本で生活しながら、自分は「井の中の蛙」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感じることがあった。
久しぶりに連絡した友人に挨拶をしたところ、急に話があると言われ、急遽会いに行くことに。
仕事の話や素敵な方々を紹介してもらったが、結局一番大事なのは「自分の選択」だということ。
たとえ周りからの評判が良い人でも、自分に害を及ぼすのであれば、その人を「良い人」とは言えないだろう。
人間なんてそんなものじゃないか?どんなに良い人でも、信頼関係が崩れればそれまでだ。
「結局人生は一人だ」という言葉もあるけれど、それもまた違う気がする。
常に平常心を保ちながら生きることが何より大切だと思う。
今週は有益な話ができて良かったし、今後の方向性を考えたり、積極的に人に会って人脈を広げるのも一つの方法だと感じた。
社内の人間関係も大切だが、異国の地で生活しながら個人的な人脈を広げようとしないのは、
自分自身が怠惰になっていた証拠かもしれない。その中に留まっていると、どうしても視野が狭くなってしまう。
今更ながら、そんなことを痛感している。
これからは、これから起こるであろう出来事をもっと具体的に描きながら、着実に準備を進めていきたい。
今日は、おすすめの韓国料理店を紹介します!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26.2.1(일)
2026년의 첫 달, 어찌저찌 잘 버텨냈다!
일은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다. 조직 개편 이후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는데,
아직은 무엇을 우선순위로 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 하나로 버티고 있다.
오늘은 아침 일찍 나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개인적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블로그도 쓰는 중이다.
주 2회는 꼭 쓰자고 다짐했건만 스스로 정한 목표를 지키기가 참 쉽지 않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봐야겠다.
오늘은 최근에 있었던 일을 가볍게 이야기 해 보려 한다.
요 근래 일본 생활을 하며 내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부쩍 들었다.
최근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에게 안부를 물었는데, 갑자기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급히 만나러 갔다.
그 자리에서 일 관련 이야기와 함께 좋은 분들을 소개받기도 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선택'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아무리 주변 평판이 좋은 사람이라도 나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그렇지 않은가. 한없이 좋은 관계라도 신뢰가 무너지는 순간 끝이라는 것.
결국 '인생은 혼자'라는 말이 나오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게 전부는 아닌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하며 사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는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 향후 방향성을 고민해 보고, 사람들과 자주 만나며 인맥을 넓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회사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지 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인 인맥을 넓히지 않았던 건 내 자신이 너무 나태해졌던 게 아닐까 싶다.
좁은 세상에만 갇혀 있으면 시야가 좁아진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낀다.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하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겠다.
오늘은 괜찮은 한국 요리집을 하나 추천해 드려요! 꼭 한번 가보세요.
日本で済む40代の韓国の男の日常
26.01.12 (月)
3連休最終日。明日からまた出勤だ。
26年の1月は、どうしてこんなに長く感じるのだろう。
土曜日は昼も夜も約束があり、韓国料理巡り
日曜日はカフェでコーヒー。
今日は近所のガストでプリンとコーヒーを一杯。
今年は自分に変化を与えようと思う。
そうしてこそ成功を掴み、自分の望む道を進めるはずだ。
ゆっくり、一歩ずつ。
他人にひけらかすことなく、静かに、着実に成長していく自分になろう。
よし、明日から今週も頑張ろう!^^
261.12(월)
3연휴 마지막날 내일부터 또출근이네 !
26년도 1월은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토요일은 점심약속 에 저녁약속 일요일은 카페 가서 커피한잔
오늘은 집근처 가스토에서 푸딩과 커피한잔 !~~!
올해는 무언가 변화를 줘야지 그래야 성공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걸 할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 천천히 조금씩
남들몰래 조금씩 조금씩 성정해나가는 내가 되자
그럼 내일부터 이번주도 화이팅 하자!^^
日本で済む40代の韓国の男の日常
2026.1.8(木) 長い一週間、そして決의(決意)
今週は一日一日が本当に長い。何だろう、この感覚。
1月6日は飲み会、1月 7日の今日もミーティングが終わってから飲み会。(笑)
1月6日の誕生日はみんなにお祝いしてもらったけれど、帰るのがすっかり遅くなってしまった。
新しい業務が始まったけれど、最初から厳しく締め付けるのは、なんか違う気がする。
まずは3ヶ月間、耐えて、耐えて、耐え抜いてみよう。
そうやって悩み抜いた末に、本物のプロになれるのかもしれない。
一度やってみよう! よし!頑張るぞ!ファイティン!
26.1.8(목) 0시
이번주 는 하루가 하루가 기네 몬지 모르겠지만
1.6일 회식 1.7일은 오늘도 미팅끝나고 회식 ㅎㅎㅎ
26.1.6(수) 생일날 축하를 받았고, 늦게 들어왔다.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지만, 잡도리 하는것은 아니지 않나?
3개월간 참아보고, 또 참고 그러다가 속앓이 할다가 프로가 될수도 있지!
한번 해보자! 아자! 아자! 화이팅!
日本で済む40代の韓国の男の日常
2026年、仕事始め。焦らずに一歩ずつ。
ついに2026年の初出勤、
会社で仕事はしたけれど、正直、今日一日をどう過ごしたのか自分でもよく分からない。 ちゃんと仕事したかな?笑笑!
何かやりがいのあることができたのか、それともただ流れに身を任せていただけなのか。
何も変わっていないし、ただ流されるままじゃなくて、もっと具体的に踏み込んでやるべきだったんじゃないか…?
今日から仕事が始まったから、当分は連休もお預けだ。
これからどうなるかは分からないけれど、自分なりに一生懸命やってみようと思う。焦らないこと!
周りより少し遅れたっていい。一歩ずつ、一歩ずつ成長していく姿を見せていこう。
今日は急に夕食に誘われたけれど、断った、 たまにはいいけど、毎日同じ人といるわけにはいかないしね!
断ることも大事。組織改編もあったし、また何かが変わるんだろう!
先のことは分からないけれど、私は私なりに頑張るだけ!
26.1.5(월)
드디어 2026년 첫출근 회사에서 일은 하였는데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다.
나 일했지? ㅎㅎㅎ 참 무엇을 하였는지 보람된 일을 하였는지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였는데
바뀐건없고 그냥 흘러가면 흘러가는대로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파고들고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오늘부터 업무도 시작되었으니, 이제 당분간 연휴는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자 조바심을 내지말자! 남들보다 늦으면 어때 한걸음씩 한걸음씩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자
갑자기 저녁먹자고 하였으나, 오늘은 거절하였다. 거절도 해야지 맨날 같은사람과 있을수는 없잖아
그것도 가끔이지! 이제조직도 개편되었겠다. 또 몬가 바뀌겠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하자!~~ 요즘 경제26.1.5(월)
드디어 2026년 첫출근 회사에서 일은 하였는데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다.
나 일했지? ㅎㅎㅎ 참 무엇을 하였는지 보람된 일을 하였는지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였는데
바뀐건없고 그냥 흘러가면 흘러가는대로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파고들고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오늘부터 업무도 시작되었으니, 이제 당분간 연휴는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자 조바심을 내지말자! 남들보다 늦으면 어때 한걸음씩 한걸음씩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자
갑자기 저녁먹자고 하였으나, 오늘은 거절하였다. 거절도 해야지 맨날 같은사람과 있을수는 없잖아
그것도 가끔이지! 이제조직도 개편되었겠다. 또 몬가 바뀌겠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