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벌써 13년이나 흘렀네
오늘은 비가온다 형..
세상도 사람들도 다사다난 하게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다들 웃음을 잃지않고 스스로의 자리를 지키고있어
하늘의 별이 된 형을 우리의 지금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계속 밝게 빛나줘
또 인사하러 올게 형
.
.
서로 바라보는
별과 별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에 있으니까

 

兄さん、もう13年も経つんだ
今日は雨が降っているよ..
世界も人々も急速に変化している
誰もが笑顔を無傷に保ち、地面を保つ
空の星になった兄弟は、長い間この場所にいます。
記憶に残るほど明るく輝く
挨拶しに戻ってくるよ
.
.
お互いを見つめ合う
星と星は
グリッドから離れろ
あなたがそうだと言っても
いつも
近くにある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