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 전야

10月4日(土)
“今何時ですか”
去る7月、毎日立ち寄る本屋でいつものように本を読んでいると、あるメキシコ人の女の子が声をかけてきた。
僕が返事をすると今度は“あなたはカナダ人じゃないよね?”と確認をしてくる。
それから僕らは本屋を出ていろいろとおしゃべりをした。
彼女は3日後にメキシコに帰国した。
メキシコには約3ヵ月間一緒に勉強した元クラスメートの友達が2人住んでいる。
明日、彼らとの再会も兼ねて、2週間の予定で初めて一人でメキシコに旅立つ。
もちろん彼女にも一報を入れる。
出発の前夜、ホームステイ先のドミの弟のステファンと彼の友達ニコラと一緒に寿司をいただいた。
彼らと一緒に住むのは今夜が最後。
メキシコから帰ってくると僕はダウンタウンから近い家に引っ越す。
いい旅になるようにと、ステファンがメキシコのガイドブックを買ってくれた。

10月5日(日)
出発の朝、ステファンが車で空港まで送ってくれた。

10월4일(토)
“지금 몇시에요?”
지난 7월, 매일 가는 책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어떤 멕시코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내가 대답을 하니 “당신은 캐나다인이 아니네요?”라며 확인을 한다.
그리고 우리는 책방을 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3일 후 멕시코로 돌아갔다.
멕시코에는 약 3개월간 함께 공부했던 학교 친구가 2명 살고 있다.
내일 그들도 만날 겸 2주일간 처음으로 혼자서 멕시코로 여행을 간다.
물론 그녀에게도 연락을 해 두었다.
출발 전야, 스테판과 그의 친구 니콜라와 함께 스시를 먹으러갔다.
이들과 함께 사는 건 오늘 밤이 마지막.
멕시코에서 돌아오면 난 시내에서 가까운 집으로 이사한다.
좋은 여행이 되길 빈다며 스테판이 멕시코 가이드 북을 사주었다.

10월 5일(일)
출발하는 아침, 스테판이 차로 공항까지 데려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