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 6일째
10月10日(金)
12人バス(8ペソ 約80円)に乗ってインディアン村San Juan Chamula(サン ジュアン チャムラ)へ。
バスは山の奥へと進み、終点チャムラの市場で降りる。
ガイドブックに「彼らは写真が嫌い」と書いてあるので、あまり撮れない。
二つ目の村Zinacantan(チナカンタン)はまたバス(9ペソ 約90円)に乗って山のなかで違うバスに乗換える。
でも山奥で乗換えがさっぱりわからなかったので歩くことに。
しかし歩いても歩いても村らしきものは見えない。
1時間くらい歩いて、岩に座って休んでいると、一人インディアンのおばさんが通る。裸足で。
彼女が歩いてきた方向に20分くらい歩くと、チナカンタンの街が見えた。
ここは市場もないしひと通りも少ない。
疲れたしお腹も空いてきたのでホテルへ戻ることに。
タクシーがあったのでホテルの地図を見せるとドライバーが指で数字を書く。
どうも一人12ペソ(約120円)で4人集まってから出発するらしい。
4人分全部払うと言ってホテルに戻ってきた。
街のレストランで食事を終えると勝手にコーヒーが出てくる。
頼んでないとウェイトレスに言っても言葉が通じない。
近くにいたドイツ人が、オーナーが「コーヒーはサービスで今度ここに来たらまた寄ってね」と言ってると通訳してくれた。
ホテルからリュックをとってバスターミナルへ向かう。
途中、洗濯屋さんがあったので重さを量り、38ペソ(約380円)を払う。
洗濯が出来上がるまで夜のサン クリストバルを楽しむ。
今晩、この街を離れるのが勿体ないくらいきれいな街だった。
夜11時半発バスでPalenque(パレンケ)へ向かう。

チナカンタンにむかう途中のインディアン女性とチナカンタンの街 / 치나카탄가던 도중 인디언 여성과 치나카탄 거리
10월10일(금)
12인승 버스(8페소 약800원)로 인디언 빌리지 San Juan Chamula(산 쥬안 차무라)에.
약40분을 산으로 올라가더니 종점인 차무라의 시장 앞에서 내렸다.
가이드 북에 [그들은 사진을 싫어한다]라고 씌여 있었기에 많이 찍을 수가 없었다.
또 하나의 빌리지 Zinacantan(치나카탄)은 다시 8인승 버스(9페소 약900원)를 타고 산 중턱에서 다른 버스로 갈아타야하는데 정말 산속이었고 몰라서 그냥 걷기로.
그런데 걸어도 걸어도 빌리지같은건 보이질 않는다.
1시간 정도 걷다가 바위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한 인디언 아줌마가 지나간다. 맨발로.
그 아줌마가 왔던 길을 약 20분 걸었더니 치나카탄이 보였다.
이곳은 시장도 없고 사람들도 적고 별로 볼 것이 없다.
피곤하고 배도 고파왔기에 호텔에 돌아가기로.
택시가 기다리고 있어서 운전사에게 호텔지도를 보였더니 손으로 숫자 등을 적어 보인다.
1인당 12페소(약 1200원)로 4명 모이면 출발한다는 말같았다.
4명분 전부 지불한다고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마치고 나니 커피가 나왔다.
주문한 적 없다고 종업원에게 말해도 말이 안통한다.
옆에 있던 독일사람이, 주인이 서비스해 주는 건데 또 이곳에 올 기회가 있으면 이 식당을 다시 찾아달라는 거라고 통역해 주었다.
호텔에서 가방을 찾아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도중에 세탁소가 있어서 무게를 달고 38페소(약 3,800원)를 지불.
기다리는 동안에 산 크리스토발의 밤거리를 즐겼다.
오늘 밤 이곳을 떠나는 것이 너무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거리이다.
밤11시 반 출발 버스로 Palenque(파렌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