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에 동방신기 콘서트가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있어서 1박 2일로 갔다왔어요.
야외 라이브니까 더위를 먹을 것 같아고 걱정했지만 산들바람이 불고 괜찮았어요.
그리고 아주 가고 싶었던 타데야마구로베 알펜루트에 버스 투어로 남편과 갔어요.
비때문에 시야가 나쁘고 크로베 댐의 물을 방류 안 했고 운이 없었어요.
그래도 들이서 간 처음으로 버스트어는 즐거웠어요....
夏休みが終わり、明日からまた韓国語講座がはじまるから、夏の出来事を作文してみ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