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で赤霧島の話を書いてみる…오늘은 "적 키리시마" 라고 하는 고구마슬을 샀습니다. 이 소주는 아무데도 좀처럼 없습니다. "검 키리시마" 라면 언제나 우리 집에 있으니까 맛을 비교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