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てじょぎ  ひ

절대적인 힘

絶対的な力


く  ひむ  うぉね  たりょった
그 힘을 원해 달렸다

その力を求めて走った


ぴろっ  てやい  ぬぬ  も

じおじょ
비록 태양이 눈을 멀게 할지언정

たとえ太陽に目が眩んでも


そっとぇ  くごせ  たっき  うぃへ
약속된 그곳에 닿기 위해

約束のあの場所へ辿り着くために


うりえ  みれる  わはぎ  うぃへ
우리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僕達の未来を完成させるために


むおっぼだ  のる  じきぎ  うぃへ
무엇보다 너를 지키기 위해

何より君を守るために


のぬ  なる  みど  なえげ  ひむ

じゅおっこ
너는 나를 믿어 나에게 힘을 주었고

君は僕を信じて僕に力を与えてくれた


にが  なる  む  す
네가 나를 문 순간

君が僕を噛んだ瞬間


のぬ  ね  あね  きっとぅろった

너는 내 안에 깃들었다

君は僕の中に宿った



はじま
하지만

けど


けじょり  ちょろぐ  ばすろっとぅりどぅっ
계절이 초록을 바스러뜨리듯

季節が緑を打ち砕くように


さら  たみょぎ  どぇお  すすろる

ちうぉぼりょっこ
사랑은 탐욕이 되어 스스로를 지워버렸고

愛は貪欲になって自分自身を消し去って


いぎしむ  のまじょ  ちうぉ
이기심은 너마저 지워

エゴは君さえも消すんだ


しめわ  がとぅ  ぴょほえ  なる

かどぅぉった
심해와 같은 폐허에 나를 가뒀다

深海のような廃墟に僕を閉じ込めた



がっ
망각

忘却


く  ちどか  ちょじゅが  おでぃえそ


그 지독한 저주가 어디에서 왔는지

その酷い呪いがどこから来たのか


ちゃにな  ひょぼる  かは  ごす

ぬぐい

잔인한 형벌을 가한 것은 누구인지

残忍な罰を与えたのは誰なのか


いじぇや  なぬ  っけだらった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今やっと僕は悟った



みょる  ばちょっと  うみょ
필멸을 바쳤던 운명을

死を捧げた運命を


おっとっけ  いじゅ  す  いっそった

まりが?
어떻게 잊을 수 있었단 말인가?

どうやって忘れられたのだろう


ぴょぬ  のじっ  のえげま  ぱぬ

っけ  ぴなご
징표는 오직 너에게만 반응해 붉게 빛나고

印は君だけに反応して赤く光り


ねげ  かちょへっと  く  はまでぃぬ
네게 간청했던 그 한마디는

君に懇願したその一言は


おどぅむ  こどねぬ  そみょ

てやちょろ  っとおる
어둠을 걷어내는 선명한 태양처럼 떠오른다

暗闇を払い除ける鮮明な太陽のように浮かび上がるんだ



みょ  たし  ね  そね

じゅぃおじょった
운명은 다시 내 손에 쥐어졌다

運命はまた僕の手に握られた


ね  あね  ぴちょろ  ふるぬ  ひむ

ぬっきみょ
내 안에 피처럼 흐르는 힘을 느끼며

僕の中に血のように流れる力を感じながら


まちね  のる  かじょり  ぷるぬ  な
마침내 너를 간절히 부르는 나

とうとう君を切に呼ぶ僕


いじぇぬ  ちょて  いっち  あぬ  ごしだ
이제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もう絶対忘れることはない


もどぅ  ごす  のえげろぶと  ぱどぅ

くぉいおっこ
모든 것은 너에게로부터 받은 권능이었고

全ては君からもらった力で


こっ  のえげろ  とりょじゅ  ようぉねそ

ちゃらなっすむ
곧 너에게로 돌려줄 영원에서 자라났음을

やがて君に返される永遠の中で育ったということを



ぴろ  めどぅじう  さら
피로 매듭지은 사랑은

血で結ばれた愛は


おまね  ちうぉじょ it's over
오만에 지워져 it's over

傲慢に消されて it's over


なぬ  もどぅ  ご  りごそ
나는 모든 걸 잃고서

僕は全てを失って


ちゅっち  もた  くぇむり  とぇが

죽지 못한 괴물이 돼가

死ねない怪物になる


はじま  いじぇ  ねが  むぉ  れや

はぬじ  あら
하지만 이젠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알아

でも今は自分が何をすべきか分かってる


ぴえ  じゅぴょる  ったらが
피의 증표를 따라가 (fate) (fate) (fate)

血の印を追って行け


 まそりじ  あご 
난 망설이지 않고 (fate) (fate) (fate)

僕は躊躇わない


いでろ  が
이대로 가 (fate) (fate) (fate)

このまま行く


It’s my fate


い  ぴえ  じゅぴょる  ったらが  く  ぎ

っくて
이 피의 증표를 따라가 그 길 끝에

この血の印を追って行った道の先で


なる  のえげ  ばちぎ  うぃへ
나를 너에게 바치기 위해

僕を君に捧げるため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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