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さんより゚・:,。゚・:,。★゚・:,。゚・:,。☆

[Opening Message]

인생은 장거리 여행과 같다고 하죠.
세상을 살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일에서도 좋은 것을 얻으려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먼 길을 가려고 하면 혼자서 가기는 힘들잖아요.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이라는 먼 길을 가려면, 혼자서는 누구도 그 긴 시간을 감당할 수가 없겠지요.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에게 늘 고마워해야 할 것 같네요.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우리 마음과 몸이 그들에게 의지하고 있고, 그 사람들 덕분에 무사히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주변을 돌아보면서, 내 곁에서 나와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song 1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바로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기가 쉽죠.
그 사람들 덕분에 우리가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잊고, 오히려 더 바라고 투정만 부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투정조차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겠죠.
늘 그럴 수는 없어도, 가끔은 그 고마움을 기억하고 마음을 전해 보는 것도 좋겠죠.

[How to Listen Live Radio]

---- song 2

[HP Board Message]

(주위 사람들의 지인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친한 친구가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좋지 않은 일을 당하면 마음이 아프죠.
그런 일이 여러번 계속되면 회의감이 들기도 하죠. 정말 덧없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이번 주에 군대에서도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공군 전투기가 추락을 해서 세분이 순직을 하시고...
어제는 육군 Helicopter가 추락을 해서 두분이 순직을 하셨는데... 아주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공군에서는 공군 HP에 분향소를 마련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있었어요.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고... 저도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song 3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원하는 과자를 사주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저는 어려운 집안 형편 생각해서 계속 망설이다,
결국 용기를 내서 어렵게 원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 때 어머니는 웃는 얼굴로 그 과자를 사주셨어요.)
어렸을 때부터 철이 일찍 드셨었네요. 어머님께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힘든 상황이지만 말없이 사주셨던 것 같은데...
지금 부모님은 계시지 않지만... 추억은 평생 영원히 함께 하겠지요.

----- song 4

[Text Message / 별사탕 Board Message]

----- song 5

[Thursday Special - '생활관 막둥이']

----- song 6

[Army Related News]

----- song 7

[Text Message / 별사탕 Board Message - '한 줄 Touch']

오늘의 주제: 휴대 전화의 단축 번호 1번에 저장된 번호는?

저는 1번은 어머니였어요. 그 다음 번호들은 자주 전화하는 순서로 Manager들이였고...
연락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단축 번호는 10번보다 적었던 것 같네요.

(1번은 입력하지 않고 있습니다. 1번으로 하지 않은 사람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테니까요.)
오~ 아주 생각이 깊으시네요. 이 생각이 참 좋네요.

----- song 8

[Thursday Special - '까칠한 두남자의 수다' with 이동욱 (Lee, Dongwook)]

이번 주의 주제: 인생을 살면서 크게 뒤통수를 맞아 본 사건은?

DW: 매주 목요일 만나는 '까칠한 두남자의 수다' 시간입니다. 반갑습니다, KJH씨~
JH: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DW: 잘 지내셨죠? 한 주를 어떻게 보내셨어요?
JH: 날씨가 추워졌다 따뜻해졌다 해서... 아~ 그래서 몸이 아파요~
DW: 요즘 감기에 조심하셔야 해요. 그래요. 그러면 KJH씨는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JH: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W: 수고하셨습니다!
JH: 이렇게 한번 해보았는데... 재미는 없네요~
DW: 왜? 밖에서는 다들 웃고 있는데~ ㅎㅎ
JH: 그냥 색다른 것일 뿐이지~
DW: 본인의 Humor Code가 이상한 거예요 ㅎㅎ
JH: 왜!! 내 Code가 어때서~!!! ㅎㅎ 내 Code는 'Da Vinci Code'야~!

DW: 오늘 낮에 비가 왔었는데... 이런 날씨 좋아하세요?
JH: 저는 비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흐린 날씨...
DW: 눈은?
JH: 눈도 안좋아하게 됐어요~ 정말 안좋아하게 됐어요~
DW: 군대에 와서 눈이 오는 것이 조금 불편해졌죠.
JH: DW씨가 DJ를 연습하시는 것 같은데요~ ㅎㅎ
DW: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
JH: 알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까칠한 두남자의 수다'를 조금 색다르게 시작해 보았는데... 재미있네요~
DW: 항상 같은 Pattern으로 반복하다 보니까... 청취자들께서 조금 지루하실 것 같아서...

DW: KJH씨의 뒤통수는 짱구네요~
JH: 이런 경험을 당해보신 기억이 있으세요? 있을 수도 있겠지요? 특히 이쪽 일을 하다보면...
DW: 저는 아직 인생을 덜 살아서 그런지... 주변에 착한 사람만 있어서인지... 이런 경험이 없었어요. JH씨는 어떠세요?
JH: 크게는 없는데... 초반에 작은 것들이 여러가지 부분에서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추억거리가 됐네요.

(어렸을 때 여행 중... 대형 Bus 안에서 미끄러지고 뒤로 넘어져서 실신했었습니다. 두 분은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까?)
DW: 제가 군대에 와서 느낀 것이... 저의 머릿속에 있는 저의 신체보다, 실제의 제가 더 큰 것 같아요~
JH: 맞아요~ 가끔 보면 잘 부딪치시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팔 길이나 다리 길이보다 실제가 더 길죠?
DW: 네. 그래서 저는 부주위로 여기저기 자주 부딪쳐서... 집에서 다쳐요~
JH: 저는 가끔 뒹글어요. 앞으로도 뒹굴고... 뒤로도 뒹굴고... 예전에는 계단에서 뒤로 넘어진 적도 있고~
지금도 자주 넘어지고... 저희 PD님도 자주 넘어지세요~ 계단에서 몇 번 구르신 뒤로는 계단을 무서워하세요 ㅎㅎ
DW: 항상 굽이 높은 구두를 신으셔서 그러신 건가요?
JH: 항상 옷차림이 성공한 현대 여성과 같은 모습이라서... 대충하고 오면 될텐데... 왜 항상 정장 Style로 오시는지~
DW: {속삭이는 목소리로} 혹시... 방송국에 남자 친구가...
JH: 아니... 그게 아니라... Image 관리를 하시는 것 같아요. 다 남자 분들이시니까...
DW: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제가 없는 곳에서는 모두에게 저의 욕을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JH: 왜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약간 성격적으로 장애가 있으신 분인 것 같아요.
무언가 불만이 많아서... 그런 식으로 본인의 불만을 해소하셨던 성향이 있는 것 같네요.
DW: 누구나 그렇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JH: 이런 성격은 진짜 모두 싫어하죠. 그런 행동이 당장은 이익이 될지 몰라도 결국은 모두 그 사람을 떠나게 되죠.

----- song 9

(비밀이라며, 다른 사람의 욕을 하고 사생활을 말하던 친구... 그 후 전부 들통이 나고, 모든 친구들이 등을 돌렸죠.)
DW: 그래요.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결국 들통이 나고, 스스로가 고립이 됩니다.
JH: 저희도 조심을 해야하는데... 중간에서 누군가 이런 행동을 해서 문제가 커지는 경우도 많아요. 경제적으로도...
DW: 저희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워낙 다양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xxx라고 하더라'라는 말도 많고...
스쳐가듯이 한 말을 부풀려서 말하기도 하고... 조심해야죠.
JH: 저는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요. 진짜로...
DW: 저도 KJH씨에 대해서 나쁜 얘기를 들어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JH: 저도 DW씨에 대해서 나쁜 얘기를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 LJW씨가 나쁜 사람이죠~ ㅎㅎ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 전국민을 상대로~ ㅎㅎ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LJW씨는 좋은 사람이예요~
DW: 굉장히 좋은 사람이예요.
JH: 요즘 자신을 Wookderella라고 얘기하고 다녀요 ㅎㅎ 허드렛일을 본인이 모두 한다고~
그래서 제가 'DW씨가 화낼텐데...'라고 얘기했더니...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ㅎㅎ
DW: 요즘에 굉장히 안하무인이예요~ ㅎㅎ
JH: 요새 말을 아무렇게나 하고 다녀요~ ㅎㅎ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지만, 존경하던 상사의 만류로 회사를 계속 다녔는데... 그 후 곧 상사가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제가 먼저 그만 두면 본인이 그만 둘 수 없을까봐 저의 사직을 말렸던 거죠.)
JH: 행사나 축제에 참석을 했을 때... 보통 노래를 2-3곡 정도 부르는데...
목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을 때... 2곡만 부르면 된다고 듣고 참석을 했는데, 4곡을 불러야 했던 경우도 있었어요.
중간의 사람은 알면서 저를 속인 거죠. 심한 것은 아니고, 그냥 하면 되는 것이였지만... 오래 전의 기억이 나네요.

----- song 10

----- song 11

[Text Message / 별사탕 Board Message]

(DJ님은 영어만 나오면 순진해지는 것 같아요. JH씨도 저도 열심히 공부합시다.)
아~ Concept인데... 이걸 진짜로 믿으시네~ 순진한 청취자 여러분들... 사실은 저 영어 잘해요~ ㅎㅎ

(요즘 건망증이 심해져서 걱정이예요. 23살까지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저는 거의 30년째 건망증이 있는 채로 살고 있는데... 큰 실수만 하지 않으면 괜찮죠.

----- song 12

[3월 4일 '정훈이의 Diary']

(이규경님의 '너 생각하니?'중에서 인용을 하고)
세상이 변해가면서 새로운 것들이 많이 발명되기도 하고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하지만 살아져가는 것들을 생각하면 왠지 허전한 생각이 들죠.
특히 사라져가는 마음들... 겸손한 마음, 희생하는 마음, 참는 마음이 사라져 간다는 사실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이것만이 아니겠죠. 그래도 아직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시 되돌릴 수도 있겠지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

----- song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