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カビユルさんより゚・:,。゚・:,。★゚・:,。゚・:,。☆
[Opening]
어릴적 추억을 꺼내보면 순수하고 깨끗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심한 장난꾸러기였다고 해도
그 마음과 생각은 순수하고 단순했기 때문이겠지요.
세상을 살다보면 어느샌가 우리는
어린시절의 순수함을 잊어버리고 이리저리 휩슬리게 되지요.
복잡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욕심과 조급함으로 상처입고 아파할 때도 많고
지쳐서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린시절 기억을 꺼내보는건 어떨까요?
그때 순수함을 잠시나마 더 간직할 수 있는게 삶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같은 휴일, 가끔은 어릴적 친구를 만나서 추억을 이야기하거나
어머니와 마주앉아서 기억을 되새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여러분 보이스메일에 그 시절 기억에 대한 사연을 보내주시는 것도 좋겠지요.
[일요일 - 음악편지(주중에 소개하지 못했던 글과 신청곡을 방송)]
(어머니의 생일이었습니다.)
JH : 생신이 지난 월요일이셨네요. 늦었지만 저도 어머니 생신을 축하드리구요. 바람대로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생략)
(언니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었는데 유산을 했어요.)
JH : 저도 참 마음이 아픈데 본인 마음은 얼마나 속상하실지...되돌릴 수가 없는 일이잖아요. 빨리 기운차리시고 더 건강하고 예쁜 둘째 낳으실 수 있도록 함께 응원을 해드리겠습니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지난주 우리집으로 디지컬 액정 TV가 왔습니다.)
JH : 미래에는 말이죠. 예를 들면 시계가 TV도 되고 휴대폰도 되고 신용카드도 되는 그런 세상이 오지않을까 생각이되요. 손에 잡히지가 않고 터치로 여러가지로 변환이 될 수 있는 그런게 나오지 않을지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다리미를 가지고 놀다가 화상을 입었어요.)
JH :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가족분들이...지금은 상처가 많이 없어졌다니까 다행이고, 몸에 상처나 컴플렉스가 있으신 분들은 남의 눈을 의식하셔서 웅크리고 생활을 하시는거 같은데 자신이 당당하게 생활을 하시면 남들이 보는 시선도 오히려 더 좋아지실 수 있을거 같아요. 또 바라보는 사람들의 입장도 마찬가지죠.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시골의 밤하늘을 올려보면 별이 많고 예쁩니다.)
JH : 유격 때 별이 유난히 빛나던 밤이었는데, 밤에 근무서거나 하면 별이 보이잖아요. 예쁘면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거 같아요. 밤하늘이 별이 쏟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밤에 별을 그렇게 본 적이 없었는데...
[일요일 - DJ 추천곡]
JH : 오늘은 '봄'과 관련된 노래들을 모아봤습니다. (중략)
1. BMK '꽃피는 봄이 오면'
2. 아이 '봄날'
3. 김윤아 '봄날은 간다'
4. CAN '내 생에 봄날은'
('괜찮아요.'라는 말을 좋아해요.)
JH : 얼마 전에 VM 끝날 때 들려드리는 dairy에서도 '괜찮아'라는 말이 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괜찮아'라고 계속 그렇게 스스로 주문을 걸다보면은 괜찮아질 것 같아요. 착각일 수도 있지만 계속 웃다보면 웃기지요. 행복해지고...억지로라도...행복해서 웃고 기뻐서, 웃겨서 웃는 경우도 많지만 그 반대로 해도 우리의 뇌는 받아들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 있잖아요. '괜찮아'도 마찬가지아닐까. 정말 괜찮아서 괜찮아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괜찮아 괜찮아 말하기 시작하니까 괜찮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게 또 긴장푸는 방법이 될 수도 있구요.
(자주 늦게 들어오다보니 엄마가 밤 10시가 지나면 문을 잠가버렸어요. 그래서 베란다로 들어갔는데...)
JH : 위험한 행동을 하셨군요. 이걸 새벽탈출이라고 하는데 저도 예전에 숙소생활을 할 때 저희 사장님이랑 매니저분이랑 같이 살았어요. 그래서 새벽탈출을 시도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저도 이렇게 담을 넘다가
걸렸지요. 어떤 심정인지 잘 알구요.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아마 학생이신거 같은데 그래도 부모님 걱정하는 일은 안하는게 좋겠지요. 저는 다 커서 그랬어요. 성인이 되서...ㅎㅎㅎ 성인이 되면 그래도 된다는게 아니라 아무튼 부모님이시까...ㅎㅎㅎ
(2월 20일 일본에서는 allergy의 날입니다.)
JH : 3, 4월은 황사나 꽃가루에 노출되기가 싶지요. allergy 예방에 좋은 음식들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사과는 납이나 수은같은 중금속을 해독을 하고 체질이 산성으로 바뀌는걸 중화시켜서 황사철에 먹으면 좋구요.
도라지는 기침을 멎게하고 가래를 희석시켜주기 때문에 알레르기로 인해서 기침이 심할 때 도라지 요리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유제품의 경우도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꾸준히 챙겨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 DVD를 보고 나서 JH의 팬이 되었어요. JH는 데뷔하고 나서 어떤 점이 제일 많이 바뀌었나요?)
JH : 춤은 제가 봐도 충격적이네요. 별로 떠오리고 싶지 않네요. ㅎㅎㅎ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안되는건 안되는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일단 살이 자주 쪘다 빠지는 것 같고, 성격적으로는 많이 여유가 생겼다고 해야겠지요. 어렸을 때는 정신적으로 여유도 없었고, 전혀 다른 세상을 갑자기 봐서 그런지 적응을 못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지금은 여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사투리는 못고치고 있네요. 사투리는 급하면 나와요. 지금도..ㅎㅎㅎ아무튼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월 28일 정훈이의 dairy]
<줄리 모건스턴의 '능력있는 사람의 시간관리'에서 인용>
일을 할 때는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하지만 일만 열심히하고 잘한다고 해서 행복한건 아닐겁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도 자주 가지고 이번주 같은 연휴에는 여행도 즐기면서
자기자신에게 여유와 휴식을 주는 삶이 더 멋진거겠지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