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카비율さんより゚・:,。゚・:,。★゚・:,。゚・:,。☆
[Opening]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해서인지 아니면 세상이 복잡해져서인지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멀티가 유행입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는 영화를 동시에 여러편 상영을 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대여섯개 화면을 띄어놓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멀티플렉스 상영관에 걸린 여러편의 영화를 동시에 볼 수는 없고
컴퓨터에 수십개 화면을 띄어놓는다고 해도 일은 중요한 것부터 하나씩 마쳐야하지요.
현대인의 특징 중 하나가 여기저기 벌려놓은 일이 많은거라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여러가지를 다하고 싶어도 하고싶은 일이 아무리 많아도
그럴수록 한번에 하나씩 하는게 좋겠지요.
차근차근 순서를 정해서 해나가는게
그것이 오히려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테니까요.
[토요일 - 수신 확인]
(이번 설은 JH덕분에 행복했어요.)
JH : 나름 어떤면에서는 살짝 전화위복이 되지않았나 생각되요. 좋은 경험이 되셨다니까...그래도 남편분께서 생일을 챙겨주시고 축하해주시는게 좋을텐데요. 내년에는 꼭 기억을 해주시고 또 저한테 그것때문에 그렇게 하는건 없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ㅎㅎㅎ그때 저는 말을 어떻게 잘 들었어요. 통하는게 있나봐요. 팬여러분과~
(VM 100일 축하사연을 읽어주셨어요.)
JH : 라디오의 매력은 안들어보면 모르지요. 여러분들이 많이 느끼셨다니까 참 다행이구요.
저도 라디오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사연이 소개될 때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있었어요.)
JH : 동생 사춘기 이야기랑 친구 생일 축하사연이었지요. 그래요. 제 말에 실수도 있고 개인적인 생각이었지만 좀 제가 보기에는 가족모두가 인내심을 가지시는게 모두를 위한게 아닐까 그런 생각해보네요.
(JH는 어른이지만 시간을 정해놓고 game을 하나요?)
JH : 글쎄요. 일단은 자제력이 좀 부족할 때니까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안돼!'라고 하지말고 '하루에 얼마정도만 하자.' '그리고 또 얼마는 공부를 하고' 이렇게 설득을 하고 타이르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게임공략법 책을 읽는만큼 공부를 하면 정말 전교 1등을 하겠지요.ㅎㅎㅎ 아들이 무슨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TV연결해서 하는 video game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저는 PC game인 RPG game이라고 있어요. level up 시키면서 괴물잡고 날라다니고...character가 예뻐서 해봤어요. 원래 다른거 했었는데 요새 다들 하길래 해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Valentine's Day의 실패담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H는 같은 이름의 친구가 있나요?)
JH : 저는 한자까지 똑같은 형님이 있어요. 일본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분인데 한자까지 똑같아요.
그래서 친해졌는데 서로 바빠서 연락을 잘 못하고 있어요.
[토요일 - Zoom in Japan with 김주영(Kim, Jooyoung)]
JH : 봄도 다가오고 이제 날씨도 풀리겠지요? 제 마음에도 봄이 올까요? ㅎㅎㅎ
JY : 아니 오늘 굉장히 힘이 빠지셨어요. 3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ㅎㅎㅎ
JH : 저 원래 따뜻해지면 이상해져요. 3, 4월은 위험해요. 건들지마세요.ㅎㅎㅎ
JY : (이름에 관한 이야기)
JH, JY : (한국의 재미있는 이름 소개)
JY : (JH도 도시락에 얽힌 추억이 있나요? 한국에서도 '역녀'는 존재합니까?)
JH : '역녀' 처음 들어봤네요.
JY : 우리나라에는 아직 이런 표현은 없는거 같아요. 역사에 밝은 여자!
JH : 불상에 끌려서...남자들이 불쌍하네요.ㅎㅎㅎ 역사에 관심있는 여자는 매력있는거 같아요. 같이 대화의 장을 열수 있는...
(일본어 배우는 시간 - 오늘 내용은 '이건 기간 한정 제품이야.')
JY, JH : (기간 한정 제품에 관한 이야기)
(일본 영화 소개 - 시간을 달리는 소녀 時をかける少女 The Girl Who Leapt Through Time)
JH : 이 영화를 2번 봤어요. 예전에 game 많이 했을 때 ID가 '시간을 달라는 소녀'였어요.ㅎㅎㅎ
JY : (내용소개)
[토요일 - Music Special with 원상우(Won, Sangwoo)]
SW : 오늘은 국내 Singer-songwriter '유재하'씨를 소개하겠습니다.
JH : 많은 가수분들의 우상이자 귀감이 되고, 또 롤모델이고 대단하신분인데 아쉽지만 지금은 뵐 수가 없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
(생략)
[2월 20일 정훈이의 dairy]
(김영하님의 '김영하 여행자 도쿄' 중에서 인용을 하고)
보통 주변 가까운 곳에 있는 멋진 풍경보다는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것에서 여행의 매력을 느끼는데요.
알고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곳도 참 많은 매력을 갖고 있죠.
제 경우만해도 서울이 갖고 있는 매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다 둘러보지 못하면서 살아온거 같은데요.
이제 앞으로 제대를 하면 서울에서 못가본 곳을 찬찬히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봐야겠다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