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 さんより゚・:,。゚・:,。★゚・:,。゚・:,。☆

[Opening Message]

하루에 한가지라도 웃을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는 얘기가 있죠.

오늘 아마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미소를 지으셨을 겁니다.
어제에 이어서 또다시 들려온 Olympic Gold Medal의 소식에 함께 기뻐하면서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게 됐는데...
TV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의 입가에 흐믓한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sport의 힘이죠.
땀과 열정으로 하나가 된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지켜보면서, 진심을 다해서 응원하고 좋은 결과에 함께 기뻐하고...
선수들이 흘리는 뜨거운 눈물에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선수들과 하나가 되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고민을 잊을 수도 있고...
우리를 힘들게 하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얻을 수 있는 거겠죠.

----- song 1

이번 Vancouver Olympic에서 우리 선수들이 아주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Speed Skating 여자 500m에서 우리 이상화 선수가 Gold Medal을 땄죠.
너무 축하드리고... 자랑스럽네요. 너무 잘해요! 그렇죠~ 우리 선수들~
우리 국민들에게 힘을 주는 기분 좋은 소식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How to Listen Live Radio]

----- song 2

[HP Board Message]

(JH씨의 Diary와 달력을 샀지만... 너무 아까워서 Diary를 사용할 수 없어서 결국 잘 보관해 두고...
한달 넘게 Memo해 놓았던 일기를 다른 Dairy에 옮겨 적고 있어요. 초등학교 방학때 밀린 일기를 쓰던 기분입니다.)
Diary를 사셨으면 쓰셔야 하는데... 정말 밀린 일기 쓰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겠네요.
저도 일기를 많이 미뤄두었다가 썼죠. 날씨는 2주에 한번씩 비, 두번은 흐림... 나름대로 불규칙하게 분배를 했었어요.
일기의 길이도 전부 다르게 쓰고... 그런걸 잘했던 것 같아요 ㅎㅎ

----- song 3

[Text Message / 별사탕 Board Message]

(TV에서 죽도록 ㅤㅉㅗㅈ아다니다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 것을 보고... DJ님이 생각났어요.
이성으로써가 아니라 Fan이라도 떠나가면 분명히 마음이 아프겠죠.

DJ님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오늘도 충성!)
ㅎㅎ 음... 결혼 하셔야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무튼... 감동이네요~ ㅎㅎ

(강동원 얘기가 많이 나와서 찾아보았더니, 그분도 동안이시네요.)
하루에 한번씩 꼭 강동원씨 얘기가 나오는군! 왜 그러는거야~ 진짜로!! ㅎㅎ
'강동원의 Voice Mail'이예요?? 왜 그러는거야~ 진짜로!! 아... 열받네!! ㅎㅎ
{** KDW씨의 영화 무대 인사에 관한 text message가 근래에 몇번 있었음...by wind}

(오늘 밤에 또 눈이 온다고 해요. 이제는 지겨우려고 해요.)
저도 진짜 지겹네요!!

----- song 4

[청취자로부터의 'Voice Mail']

----- song 5

[Wednesday Special - 'One Page Music Report']
(결혼 후 잊고 지내던 생일에 blog로 알게된 친구가 노래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그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2월 28일이 생일이세요? 정말 좋은 날~~ ㅎㅎ 왜 좋은지... 아시죠??!! ㅎㅎ
바쁘면 자신의 생일도 잊게 되는데... 거창한 선물이 아니더라도 마음을 담은 노래 한곡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 song 6

----- song 7

[Army Related News]

----- song 8

[Text Message / 별사탕 Board Message - '한 줄 Touch']

오늘의 주제: 건망증 때문에 생긴 일은?

건망증은 제가 심하죠. 나름 기역력이 괜찮다고 자부를 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진짜 잘 잊어버리죠.

저도 건망증이 심한 편입니다.

(가수 중 김모씨께서는(김某씨) 노래 가사를 잘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던데... 현장에서 급하게 작사하는 모습에...)
저는 아니겠죠?? ㅎㅎ 나인가?? ㅎㅎ 나야??!! ㅎㅎㅎ
음... 뭐... 한국어 노래를 안한지가 몇년이 됐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한국말로 노래하는 것이 더 어색할 때가 있었어요.
뭐... 나이도 있고... 늘 그런건 아니잖아요~ 근데 저는 아니겠죠... 김모씨...

(건망증 때문에 생겼던 일이 생각이 안나는데... 이것도 건망증인가요?)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이런건가요? ㅎㅎ
저는 예를 들어서... '엄마~'라고 부르면 '왜?'라고 하시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라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
조금 심각한 단계가 아닐지... 저도 문제입니다. 진짜 헛점 투성이예요.

----- song 9

----- song 10

[Wednesday Special - '그 남자, 그 여자에게 묻다' with 조현민(Cho, Hyunmin) & 김미려(Kim, Miryeo)]

JH: MR씨가 아까 들어오시면서... 감기도 걸리시고 상태가 좋지 않아서 본인이 만두 같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아름다우시니까... 예쁜 만두 같아요~
MR: 감사합니다~ 잘 생기셨으니까...
HM: 저만 빼놓고 놀아요? ㅎㅎ
JH: 저는 군만두~ 탔으니까~ ㅎㅎ
오늘 밤에 또 눈이 온다고 해요. 눈이 제발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눈을 쓸어야해서... 진짜로 죽을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그렇죠~?!

(지난 주에 읽어 주셨던 글에서 말했던 35세의 독신 남성은 참석했던 결혼식에서 여자 친구를 만들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상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데... JH씨는 여성에 대한 이상이 높은 것 같은데... 인생에서는 어떤가요?)
인생에 대한 이상은 높은 편이예요. 하지만 고민은 하지 않아요.

그냥 그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해요.
여성 같은 경우는 이상이 높았었지만... 지금은 뭐... 그런거 없어요.
여자 친구를 만들때는... 이상을 조금 낮춰도 돼요. 충분히 마음을 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어요. 그런 것 같아요.

----- song 11

(오빠의 여자 친구가 남자 선배들, 남자 친구들, 예전 연인에게 자주 선물과 편지를 보낸다고 합니다.
이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JH 오빠나 HM씨는 이런 여자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JH: 답이 없네요. 선거를 나가시려고 하나? 남의 연애에 끼어들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만...
친오빠니까 가족으로써 걱정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므로...

사실만 얘기해서 오빠가 고민을 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HM: {수근거리는 목소리로} 아... 의사같아~ 심리적으로는 의사 같아~~
JH: 수근대지 마세요~ ㅎㅎ
이런 사실을 알고도 오빠가 사랑을 계속한다면... 그건 사랑에 대한 댓가겠죠. 자신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모두 교과서적으로 행복할 수는 없으니까...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는거죠.
저같으면 고민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마음이 가벼운 사람은 싫어요.
MR: 선물이나 편지를 주는 것은 좋지만...
JH: 이 여자분은 마음을 같이 주잖아요. 글때문에 한숨이 나오네요. 오빠에게는 얘기를 하세요.
HM: 얘기를 하고 DJ님 말처럼 오빠가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직장 남자 동료가 결혼한 저에게 계속 관심을 보내고 친구하지고 추근댑니다.)
JH: Drama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래요.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죠.
'Tokyo Tower' 같은 영화... 불륜이 영화에서는 Romance로 보이는... 현실을 인정을 못하는 거죠. 고소하세요~
HM: 이건 Romance가 될 수 없습니다. 죄가 됩니다.
JH: 이건 성희롱은 아닌가? 아니구나...
HM: 가정희롱~
JH: 아~ '가정 파탄 미수죄'~
MR: {수근거리는 목소리로} 법도 잘만들어~
HM: {수근거리는 목소리로} 와~ 법도 진짜 잘만들어~
JH: ㅎㅎ

(친구가 좋아하던 사람이 저에게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를 좋아했지만, 친구때문에 거절했습니다.
그 후, 친구가 그 사람에게 고백을 했고 둘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MR: 저는 뺐긴 기분일 것 같은데... 친구도 그렇지만 남자가 너무 쉽게 마음이 바꿔서 짜증이 날 것 같아요.
HM: 사람 마음이 너무 간사한 것 같아요. 좋아하다가 말고... 이 사람 좋아하다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JH: 알고 인정하고 삼각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좋으니까...
MR: 해보셨어요?
JH: 아니! 아니요~ KMR씨와 같은 매력이 있는 분들은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어때요?
MR: ㅎㅎ {수근거리는 목소리로} 점쟁이야~ 점쟁이~
HM: {수근거리는 목소리로} 사주도 본대~
all: ha ha ha~

(text message: 수요일 방송 너무 재미있어요~)
JH: 저도 진짜 재미있고... 듣는 분들도 재미있고... 제가 수위 조절을 조금 해야하는데... 제가 같이 놀기 때문에~ ㅎㅎ

----- song 12

(한국의 couple들은 남들 앞에서도 애정 표현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JH: 지금 MR씨가 외국인이 한국어를 하는 것처럼 읽어 주셨는데... 일본이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의 말투 같아요~ ㅎㅎ
요즘 특히 들어나게 skinship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자유라고는 하지만... 조금 자제를 했으면 좋겠어요.
자기의 자유이고... 감정 표현은 좋지만... 너무 심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은 죄의식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있고... 아이들도 있는데... '엄마 저 둘은 왜저래?'라고 물으면 어떻게 해요?
'좋아하니까'라고 대답했을때... '좋아하면 다 저렇게 하는거야?'라고... 아이들에게는 이상할 수 있잖아요.

(남편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거나 살을 빼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항상 같이 있기때문에 알아 차리지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관심이 없어진걸까요?
여러분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 사람의 약간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말해줍니까?)
JH: 저는 틀린 그림 찾기를 잘 못해요.

변화 같은 경우는... 머리를 싹뚝 잘랐는데도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원래 그랬어요.
HM: ha ha ha~ 매정하다~ 나 머리 자르지 말아야지~ ㅎㅎ
MR: 자르지마~~ 나도 이번에 자를려고 했는데... 알아주지도 않을까봐~
JH: 대부분 남자들이 그래요~ 무감각하신 분들이 있고... 특히 매일 보면 잘 몰라요~
그러니까 약간 표시를 내시는게 귀엽고 좋을 것 같아요.
'나 오늘 달라진 것 모르겠어요?'라고 하시면... 사이도 좋아지고 얼마나 좋겠어요~
TV나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여자들은 정말 세심한 것에 많이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어떤 여자든지...
HM: 그런건 너무 힘들어~ 특히 우리같이 tough한 남자들은...
JH: 그렇죠. 나도 힘들어~ 남자분들도 신경을 조금 더 써주시고... 여자분들도 너무 삐지지 마시고 여유롭게...

(교제 초기에는 여성스러웠지만 지금은 남자다운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남편은 지금 저의 성격이 더 좋다고 합니다.)
JH: HM씨는 성격이 여성스럽고 단아한 사람과 leadership이 있고 tough한 사람중에서 어느 쪽이 더 끌리시나요?
HM: 저는 40: 60으로 후자가 끌립니다.
MR: JH씨는?
JH: 많은 남자분들이 전자의 style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49:51로 후자가 끌립니다.
MR: 내가 그런 style이야~~
JH:그래서 그렇게 나한테 계속 물어봤구나~ ㅎㅎ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ㅎㅎ

----- song 13

[Text Message / 별사탕 Board Message]

----- song 14

[2월 17일 '정훈이의 Diary']

(안상현님의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 50' 중에서 인용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내 방식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 나름의 모습을 인정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

----- song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