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さんより゚・:,。゚・:,。★゚・:,。゚・:,。☆
i have taken over all weekday programs since last week.
i am not sure how much i can do but i will try.
(i am going to pick days i want if i can't cover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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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메세지]
우리가 어른이 되는 순간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이라고 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가 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다른 사람도 살고, 다른 사람도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나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어른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쉬운 일 같지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죠.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이라서, 마음을 열고 노력하지 않으면, 평생 어른이 됐다는 느낌을 못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굳이 어른이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그렇게 어른스러워지면서 생각과 시야가 넓어져 간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 것이겠죠.
----- song 1
저같은 경우는 늘... '어른이 되기 싫다', '철 들기 싫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여러가지 면이 있겠죠.
하지만, 조금 더 다른 사람을 생각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은 저에게도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Voice Mail 청취 안내]
----- song 2
[사연 게시판 메세지]
(군대 식단에 대한 신문 기사를 보았는데... 밖에서 보다 더 잘 먹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분이 얼마전까지 ID '옥상'이라고 보내 주시던 분이네요. 이번에는 본명을 쓰셨는데... ㅎㅎㅎ
아... 뭐라고 할까... ㅎㅎ 제가 아는 분인 것 같아요~ ㅎㅎ
제가 군대 오기 전에 운동을 열심히 할 때... 저의 trainer였던 친구인데... ㅎㅎ
헌병대를 나오고 농구도 하고... 정말 착하고 순수한 친구예요~ 키가 190cm정도 되는 아주 멋진 친구인데...
저의 식단 조절도 해주고 운동도 가르쳐 주던 친구인데...
마음이 약해서... "나 힘들다. 살살하면 안되냐?"라고 하면... "아... 그러셔야죠."라고 하던 친구라서...
많이 생각도 나고... 못본지도 오래됐네요.
그런데... 이렇게 맹랑하게... 모르는 척 글을 보내셨네요 ㅎㅎ 잘 받았구요... 자주 보내줘~
----- song 3
[별사탕 게시판 메세지 / 휴대전화 문자 메세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오늘은 애잖한 분위기가 너무 좋은 JH DJ님의 'still believe'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JH DJ는 늦겨울 비가 오는 오늘... 어떤 추억에 젖으셨나요?)
음... 저는 오늘 별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ㅎㅎ
(JH DJ님은 편지 자주 쓰시나요? 누구에게 쓰시나요?)
어떨 것 같아요? 안쓸거 같죠?! 훈련소때는 많이 썼어요. 부모님께도 쓰고 manager에게도 쓰고...
(한자(漢字) 공부를 하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요.)
저도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게 한자였는데... 힘들죠.
한국, 중국, 일본에서 사용하는 한자가 모두 달라서 많이 헷갈렸어요.
----- song 4
[청취자로부터의 'voice mail']
----- song 5
[수요일 - '한 페이지 뮤직 리포트']
(힘들게 출산한 딸의 7번째 생일입니다. 임신 중에 자주 듣던 노래를 신청합니다.)
한국에서는 미역국을 끓여서 온 가족이 먹는데... 일본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고생하셔서 낳은 만큼, 건강하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 song 6
----- song 7
[군대 관련 소식]
----- song 8
[별사탕 게시판 메세지 / 휴대전화 문자 메세지 - '한 줄 터치']
오늘의 주제: 설 명절...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보낸다.
저는 부대에서 보내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실지 궁금해서... 대리 만족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 song 9
----- song 10
[수요일 - '그 남자, 그 여자에게 묻다' with 조현민(Cho, Hyunmin) & 김미려(Kim, Miryeo)]
(예전 남자 친구에게 전화 왔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하던 글에 대한 멋진 advice를 감사합니다.)
JH: 지금 남편에게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면 배신 행위이지만...
예전의 일이고 지금은 아무 상관 없는 일인데... 굳이 문제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교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예요. 직장 동료로부터도 충고를 들었습니다.)
JH: 애교가 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굳이 직장에서 애교를 부릴 필요는 없겠지요.
좋아하는 남성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조금 필요하겠지만...
직장 생활에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일하는데 애교를 부립니까?!
----- song 11
----- song 12
(생일때 남편으로부터 꽃을 받았다고 한국어 교실에서 말했을때...
한국어 선생님이 '그것 뿐입니까?'라고 말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결혼 전이나 신혼일때를 제외하고 일본에서 남편이 꽃을 선물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어 선생님은 한국에서는 꽃과 고가의 선물하고 그렇지 않으면 싸움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인가요? JH씨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JH씨의 아버지는 지금도 선물을 하고 있습니까?)
JH: 선생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모든 한국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처럼 말씀 하셨네요. 저희 아버지는 그렇지 않으세요.
MR & HM: 저희 아버지도 선물은 하지 않으세요.
JH: 기념일을 매년 챙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런 것은 사람마다 다른 것이지 나라마다 다른 것이 아니지요. 단지, 한국어 선생님이 그런 style인 것 같네요.
HM: 저희들을 선물을 자주 줄 남자로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JH: 그런데... 저는 결혼하면... 그렇게 할거예요~
MR & HM: 와~~
JH: 고가의 선물이 아니라... 정성이 담긴 선물을 주는 것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좋을 것 같아요.
왠지 저의 마음으로부터 그렇게 할 것 같아요.
(35살 독신 남성인 직장 상사가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해요. 그가 여자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JH: 일본은 결혼식때, 하객들이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문화가 있다고 해요.
혹시 먼 곳에 앉은 여자분이 마음에 든다면... 옆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리씩 이동을 하세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여자분이 집에 가실 수도 있지만... 옷도 멋지고 깔끔하게 입고 가세요.
----- song 13
[별사탕 게시판 메세지 / 휴대전화 문자 메세지]
(DJ님이 지인들에게 글을 강요하신 것은 아닌가요?)
그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 글을 봤을때 놀랐어요. '글을 왜 썼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성격이 조금 여성스러워요. 글 쓰는 것이나 아지자기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키가 190cm인데~
(제대하면 싫어요! 이렇게 매일 만나기가 어렵잖아요~)
아... 계속 여기에 있으라구요? ㅎㅎ
----- song 14
[2월 10일 '정훈이의 다이어리']
(Tachibana Takashi님의 '사색 기행' 중에서 인용을 하고)
저도 이런 경험이 많은 것 같아요. 외국, 철원, 홍보원... 이렇게 새로운 환경에 자주 적응을 했어야 했는데...
처음에는 낫설게만 느껴지던 주변이 어느 순간 익숙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그곳에서의 생활에 적응해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꿈에서 다시 만나요.
----- song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