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訳機を使用しているため、多少の誤り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事前にお詫び申し上げます。
(2編に続いて..)
25年度3月の、お互いに忙しかったある週の土曜日だった。
金曜日の夜に「おやすみ!今週もお疲れ様!」というメッセージを送り、午前9時頃に起きて、返信が来ていないのを見て「やはり相当疲れていたんだな、ゆっくり起きてくれたら嬉しいな」と思いながら一日を始めていた。ところが12時を過ぎ、時間が経過するにつれて、次第に私の心に激しい波が立ち始めた。
- 「トイレの便器に携帯を落としたのかな?」
- 「一人暮らしだというけれど、もしや何かが起きたのだろうか?日本の警察署にどうやって連絡すればいいのだろう?」
- 「もしや今週あまりに無理をして、寝ていてあまりに具合が悪くて、今連絡するのも大変なのだろうか?病院にはどうやって連絡すればいいのだろう?」
- 「もしや夜に送った『おやすみ』というメッセージがあまりに彼氏のように感じられて、負担になったのだろうか?私が急ぎすぎたかな?」
などなど、無数の心配で土曜日にすべき自分の仕事に全く集中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夜9時頃になっただろうか、彼女から返信が来た。
- 「連絡が遅くなってごめん、今日、この前話したあの人に会ったの」
- 「あの人?誰?」
- 「この前あったじゃない、スターバックスで私にLINEを聞いてきた....」
あちゃ..! スターバックスで韓国語の勉強をするのが趣味だった彼女に、ナンパをしてきた韓国人がいたことを忘れていた。瞬間、子供のように胸が緊張したが、沈着でクールな大人の仮面を精一杯被ってみた。
- 「あ〜あの人?そうだったんだ、何かあったのかと思ったよ!どうだった〜?」
- 「うーん.. お昼を食べてカフェに行ってきた」
- 「お昼??美味しいもの食べた?」
- 「焼き肉.. その人が全部出した」
- 「あ〜そうだったんだ、何をしている人だって?」
どんな人か問いながら「わあ、どうか素敵な人でありませんように!ただの大学生であれ!」という心とは裏腹に、貿易会社に勤めて日本によく来るという韓国人だったという。日本語も流暢だとして日本語で会話したという話を聞いて、日本語が一つもできず政府機関を準備していた自分の姿と比較され萎縮したが、それでも勇気を出して話を続けた。
- 「おー、すごいね。楽しい時間だった?」 「うーん、ただご飯を食べてカフェで話して、その人が韓国語の勉強を助けてくれた」
- 「わあ〜、よかったね!(心は腐っていった:()他の話は交わした?」
- 「うん、交わしたんだけど、その人が今日初めて会った席で、私と結婚したいと言ったの。韓国に家もあるから準備できているとも言った」
ここで最初に変だと思った。初対面で結婚を口にするなんて、私の基準では少し危険な人だという気がした。
- 「えっ?今日初めて会ったのにそんな話をしたの?大丈夫?何事もなかった?」
- 「うん、何事もなかったんだけど、スターバックスで自分の名前と電話番号を決済した領収書に書いてくれた」
- 「何歳だって?」
- 「36だと言っていたと思う」
おかしな予感が確信に変わる瞬間だった。初対面で自分の名刺を渡すのではなく、領収書の裏面に連絡先を書いて渡すことと、自分の財産を明かすのは、何の礼儀だろうか。瞬間、無礼をされながらも礼儀を守ろうと努力していたその瞬間の彼女が不憫で、怒りが湧き始めた。
- 「日本でどうかはわからないけれど、韓国から出張に来た会社員なのに、財布に入っているはずの名刺ではなく領収書の裏に書いてくれたりはしない。状況が少しおかしいと思う」
- 「そうなのかな??結婚の話も出て、少し驚いたの」
- 「正直、あなたがその場で無礼をされているのを耐えていたであろうその状況が、とても腹立たしい」
- 「怒り??どうして!!大丈夫??」
- 「あなたに対してではなく、思わずその人の無礼にとても腹が立って。最近、韓国から日本へナンパを目的に旅行に行く人が多いというニュースがあったから、気をつけたほうがいいと思う」
- 「わかりました.. たくさん心配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午前3時30分まで続いた連絡を終え、私が関心を持っている人が、誰かにとっては遊びの要素だっ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ことを考えると、1時間ほど心を落ち着かせる時間が必要だった。 ようやく眠りにつき、翌日、疲れた体を引きずってやるべきことをしていたところ、彼女から連絡が来た。
- 「その人に返信をしなかったんだけど、連絡がなぜないのかと、ずっと会おうというメッセージが来る」
そうして長引く矛と盾の戦いと、元カレの連絡事件が起きることになるのだが..
(今、改めて考えてみると、会ったことがなかった彼女に、何も準備されていなかった私が、心だけで勇気を出したことが少し不思議だ。しかし心が惹かれるのをどうしようもない。最後の列車が去り、また切符を買おうとしてみたところで、切符を買うことも時間を戻すこともできないのだが、あの時、私の心だけを見て私に会ってくれる現在の彼女が本当にありがたく感じられる。)
(第4編に続く...)
번역기를 사용중이라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2편에 이어서..)
25년도 3월의 서로 바빴었던 어느 주의 토요일이었다.
금요일 저녁에 '잘자! 이번주도 수고했어!' 라는 메세지를 보내고 오전 9시쯤에 일어나 답장이 오지 않은걸 보고는 '역시 많이 피곤했군 천천히 일어났으면 좋겠네'라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12시를 지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내 마음에 거센 파도가 치기 시작했다.
'화장실 변기에 핸드폰을 빠뜨린걸까?'
'혼자 산다는데, 혹시 무슨 일이 생긴걸까? 일본 경찰서에 어떻게 연락해야하지?'
'혹시 이번주 너무 무리했어서, 자다가 너무 아파서 지금 연락하기도 힘든걸까? 병원에는 어떻게 연락해야하지?'
'혹시 저녁에 보냈던 잘자라는 메세지가 너무 남자친구같이 느껴져서 부담되었을까? 내가 너무 섣불렀나?'
등등의 무수한 걱정들로 토요일에 해야할 내 일들에 집중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저녁 9시정도 되었을까, 그녀에게 답장이 왔다.
- '연락이 늦어서 미안, 오늘 저번에 말했던 그 사람을 만났어'
- '그사람? 누구?'
- '저번에 있잖아 스타벅스에서 나한테 라인을 물어보았던....'
아차..! 스타벅스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는게 취미였던 그녀에게 난파를 해온 한국인이 있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순간 아이처럼 가슴이 긴장되었지만, 침착하고 쿨한 어른의 가면을 애써 써보었다.
- '아~ 그사람? 그랬구나 무슨일 있는 줄 알았어! 어땠어~?'
- '음.. 점심 먹고 카페 다녀왔어'
- '점심?? 맛있는거 먹었어??'
- '야끼니꾸.. 그 사람이 다 샀어'
- '아~ 그랬구나, 뭐하는 사람이래?'
어떤 사람인지 물어보면서 '와 제발 멋진 사람이 아니어라! 그냥 대학생이어라'라는 마음과는 다르게 무역회사를 다니며 일본을 자주 온다는 한국인이었다고 한다. 일본어도 유창하게 한다며 일본어로 대화했다는 말을 듣고는 일본어를 하나도 못하고 정부기관을 준비하고 있던 내 모습과 비교되어 위축되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말을 이어갔다.
- '오 대단하네 즐거운 시간이었어??'
- '음 그냥 밥먹고 카페에서 이야기하다가 그 사람이 한국어 공부 도와줬어'
- '와~ 좋았겠는데!(마음은 썩어갔다 ㅠㅠ) 다른 이야기는 나눴어?'
- '응 나눴는데, 그 사람이 오늘 처음 본 자리에서 나랑 결혼하고 싶다고 그랬어 한국에 집도 있으니까 준비되어있다고도 했어'
여기서 첫번째로 이상하다고 느꼈었다. 첫 만남에서 결혼을 이야기하다니 내 기준에선 조금 위험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잉? 오늘 첫만남인데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괜찮아? 별일 없었어?'
- '응 별일은 없었는데 스타벅스에서 자기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결제한 영수증에 적어줬어'
- '몇살이래?'
- '36이라고 했던 것 같아'
이상한 느낌이 확신이 되는 순간이었다. 첫만남에 자신의 명함을 주는 것이 아닌 영수증 뒷면에 연락처를 적어서 주는 것과 자신의 재산을 밝히는 것은 무슨 예의란 말인가. 순간 무례를 당하면서도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했었던 그 순간 속의 그녀가 불쌍해서 화가나기 시작했다.
- '일본에선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출장 온 회사원인데도 지갑에 들어있을 명함이 아닌 영수증 뒷면에 적어주진 않아. 상황이 조금 이상한 것 같아'
- '그런가?? 결혼 이야기도 나와서 조금 놀랐었어'
- '솔직히 당신이 그 자리에서 무례를 당하는 것을 참고 있었을 그 상황이 너무 화가 나'
- '화?? 왜!! 괜찮아??'
- '당신한테는 괜찮은데,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의 무례가 너무 화가 나 요즘 한국에서 일본으로 난파를 목적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
- '알겠어요.. 걱정 많이해줘서 고마워요'
새벽 3시 30분까지 이어진 연락을 마치고 내가 관심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에겐 재미의 요소였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니 한시간정도 마음을 진정시킬 시간이 필요했었다.
겨우 잠들고 다음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할 일을 하던 중에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 '그 사람에게 답장을 안했는데 연락이 왜 없냐고 계속 만나자는 메세지가 와'
그렇게 기나긴 창과 방패의 싸움과 전남친의 연락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만난 적 없었던 그녀에게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던 내가 마음만으로 용기를 냈던 것이 조금 신기하다. 하지만 마음이 끌리는걸 어떻게하나, 마지막 기차가 떠나고 다시 표를 사려고 해봐야 표를 살 수도 시간을 돌릴 수도 없는 것인데, 그때 내 마음만 보고 나를 만나주는 현재의 그녀가 정말 고맙게 느껴진다.)
(4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