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画>韓国歌謡から学ぶハングル26「신사동 그 사람・新沙洞のあの人」
노래/唄 주현미/周炫美 ju-hyeon-mi
작사/作詞 정은이/鄭恩利 jeong-eun-i
작곡/作曲 남국인/南國仁 nam-goo-gin
희미한 불빛사이로 仄かな 火の光の間で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出会った あの 眼差しをそらす事無く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私も 気付かず 愛を感じながら
만나던 그 사람 出会ったあの人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もしや 今日も また 会えるか
그 날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あの日の夜 あの席で 待っているのに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あの人は 来なくて 私を泣かす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時間は 0時を越え 明け方に成るのに
아ー 그 날밤 만났던 사람 あー あの日の夜 出会った人
나를 잊으셨나봐 私を忘れたのか
희미한 불빛 사이로 仄かな 火の光の間で
오고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行き来した あの 眼差しをどうする事も出来ず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私も 気付かず 気持ちを捧げながら
사랑한 그 사람 愛した あの人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今夜も もしや 会えるか
그 날밤 그 자리에 마음 설레며 あの日の夜 あの席で 心をときめかせながら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あの人を 待っても 来ないのか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0時は すでに 過ぎて 明け方に成るのに
아ー 내 마음 가져간 사람 あー 私の心を 持って行った人
신사동 그 사람 新沙洞のあの人
희미한 불빛사이로 仄かな 火の光の間で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出会った あの 眼差しをそらす事無く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私も 気付かず 愛を感じながら
만나던 그 사람 出会ったあの人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もしや 今日も また 会えるか
그 날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あの日の夜 あの席で 待っているのに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あの人は 来なくて 私を泣かす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時間は 0時を越え 明け方に成るのに
아ー 그 날밤 만났던 사람 あー あの日の夜 出会った人
나를 잊으셨나봐 私を忘れたのか
* 한국어 습득 위해 원시를 허가해 주세요.
韓国語習得の為、原語詩掲載を御許し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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