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자의 생명은 영원하다 ―무엇보다도 생명이 제일!― | 포도나무 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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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교회의 모임에서는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예수님의 메시지와 말씀등 예수님과 함께 걷는 일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월 11일의 블로그

 

"예수님을 믿는 자의 생명은 영원하다 ―무엇보다도 생명이 제일!―"

 

 

쇼우코입니다.

지난 주에 저희 어머니인 목사님께서는 아버지와 함께 홋카이도로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해외 출장이 많았던 아버지의 비행기 마일리지가 쌓여서 부모님은 4년 연속으로 홋카이도에 1박 2일 여행을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남아 있던 마지막 마일리지를 써서 5 번째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홋카이도 대학교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사회인이 된 22 살 때에 대학교 교수 비서로서 처음으로 삿포로시에 있는 홋카이도 대학교 이학부에서 행해진 국제 회의에 참석하셨습니다. 그 때로부터 44 년이 흘렀고 66 살이 되어서 같은 땅을 찾은 것입니다. 홋카이도 대학교는 올해에 창립 150 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 목사님께서 처음으로 알게 되어 감동하신 것은 44 년에 간 이학부 건물의 절반이 홋카이도 대학교의 역사를 알기 위한 박물관이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1876년 7월, 장래 홋카이도 개척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홋카이도 개척사 장관이었던 쿠로다 키요타카에게 삿포로 농업학교(현 홋카이도 대학교)의 초대 교감으로서 초빙된 클라크 박사는 기독교의 퓨리타니즘(천주교 교회나 영국교회에서 분리 독립했고 청렴한 생활을 이상으로 하는 영국 청교도의 사상)의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성경책이야말로 인간의 기둥이며 우선은 학생들에게 성경책을 읽게 하고 공부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기독교의 교리, 신학, 종교를 가르치는 강의가 아닌 생활에 입각한 것, 강한 의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인격・인간을 키우는 교육이었습니다. 그의 명언은「Boys, be ambitious (소년들이여, 대망을 품어라)」이며, 또한 청년들에게「be Gentleman (신사가 되어라)」이라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이로서, 부모로서, 사회인(신사)으로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갈지라는 당연한 것을 가르치고 살아갈 목표(대망)를 품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클라크 박사의 강의를 통해 알게 된 많은 젊은이들은 구원받아서 크리스천이 되었고 졸업한 후에 여러 분야에서 일본의 토대를 구축하는 자가 되어 갔습니다.

처음 찾아갔을 때로부터 44 년이라는 세월 안에서 자기 자신도 구원받아 크리스천이 되어 지금 목사로서 클라크 박사와 같은 뜻을 가지고 성경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 부부의 자세, 부모와 자식의 자세, 가족의 자세를 가르치고 있는 저희 어머니(목사님)께 있어서는 하나님의 그 인도에 눈물이 치솟아 오르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 뒤 박물관 견학을 끝내고 돌아가려고 할 때, 오른쪽 손의 장갑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 (승리의)오른손의 장갑이 없습니다!」그렇게 생각하면서 걷기 시작하자 마자 눈길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넘어져 그대로 땅바닥에 후두부를 부딪쳤습니다. 큰 충격을 받았고 한 순간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얼떨결에「예수님! 예수님의 피!」라고 마음 속에서 외친 것에 의해 의식을 잃지 않고 지켜졌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놀라서「괜찮아!?」라며 말하고 있을 때, 이학부의 학생 두 명이 바로「괜찮습니까!?」라며 달려와 주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대학생이 이렇게 말을 걸어 주는구나!라고 놀랐으며 동시에 그 신사적인 모습에 클라크 박사의 가르침이 확실하게 정신에 흐르고 있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서로가 같은 시즈오카 현 출신이었던 것도 놀랐습니다.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일어날 수 있었던 어머니(목사님)는 예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사용해서「괜찮아! 장갑도 누군가가 주워서 놓아 두고 있을 거야. 온 길을 걸어가면 반드시 있을 거야!」라고 말씀하신 대로 돌아가는 길에 쌓인 눈 위에 놓여져 있는 오른쪽 장갑을 발견했습니다. 발견하자마자 눈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우산도 없었으므로 가는 길에 있던 홋카이도 크리스천 센터에 들어갔는데 올해의 부활절이 3월 31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발견한 것이【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라는 성경말씀이 쓰여진 카드였습니다. 목숨을 빼앗겼다고 생각할 정도의 전도로부터 승리의 오른손이 돌아오는 일련의 흐름을 통해서도 이 성경말씀은 목사님(어머니)의 영에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의 집회에서는 선물로서 그 카드가 모두에게 배부되어 다시 한 번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요한복음11:25~26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설령 죽는다 해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그 누가 되었든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아멘.

이 지상에서의 육체에는 반드시 죽음이 기다리고 있지만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의 세계에서 영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네가 이것을 믿느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는 지금 이 때에, 이 시대에 신앙이 있는지 질문 받고 진짜 크리스천인지 시험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로마서5장1절에서 5절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습니다.

 

로마서5:1~5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으므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또 믿음으로 우리는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며 즐거워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을 당하더라도 즐거워합니다. 그것은 환난이 인내를 낳고, 또 인내는 연단된 인품을 낳고, 연단된 인품은 소망을 낳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소망은 절대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을 때에 이 세상의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깐 선로 위에 놓여졌습니다. 그 선로는 지상에서의 생명이 끝나도 영원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언제 하나님의 선로의 위에 놓여졌는지 잊으면 안 된다고 들었고 잊게 만드는 것이 구원받기 전부터 가져 온 자신의 육신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신앙에 의해 의롭다 함을 받고 있는 우리가 자신의 육신의 방법으로 여러 일들을 극복해 가려고 한다면 평화・평안은 없습니다. 머리로 해결하는 것은 육신으로 생각해서 움직이고 있던 구원받기 전의 자기가 하는 것이며 구원받은 후에도 그렇게 하고 있다면 신앙도 성령의 움직임도 이해할 수 없게 되어 종교・컬트의 걸음이 되어 버립니다. 예수님이 아닌 눈 앞에 있는 사람에게 의지하고 의존하며 누군가와 자기를 비교해서 교만하게 되거나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그것은 앞에 쓴 클라크 박사가 구한 것에도 포도나무가 가르쳐 온 것에도 없습니다. 성경책의 공부,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을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자기 계발의 장소로 하고 있는 것뿐이라면 오래 계속되지 않습니다. 이 신앙은 주님을 신뢰하고 스스로 실천해서 처음으로 익힐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가르쳐 주시고 말씀하신 것을 계속 하지 않고 있거나 목사님께 불신감을 품고 하나님의 가족을 비판하고 있으면 그렇게 육신에 뿌린 것을 자기 자신이 거둬 가게 됩니다. 교회내의 문제(인간 관계) 때문에 무리를 나가는 양은 있는데 그것에 의해 예수님에 대한 신앙까지 잃고, 성경책을 읽지 않게 되거나 성경책을 적당히 다루다가 버리는 행위에 이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원래 그 사람에게 진정한 신앙은 자라고 있던 것인지...... 자기 자신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 성경책에는 아무런 죄가 없고 가령 혼자가 되더라도 예수님과는 떨어질 수 없는 체험, 증거와 기적이 따라왔을 것입니다. 적어도 포도나무에서 공부해 온 양들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자체도 없었다고 하며 비판의 누룩이 부풀어 있으면 완전히 사탄에게 자기 자신을 바치고 있는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보이는 것에 일시적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에 눈을 돌릴 수 있는 특권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나 자연, 물건을 사용해서 훔치고 죽이고 파멸시키는 사탄, 마귀의 존재를 알게 되어 싸워서 내쫓을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을 해방하기에 이르게 하고 환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훈련이라고 알 수 있게 됩니다. 그것에 의해 인내, 숙련된 인품, 소망이 생겨 갑니다.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고 있다면 성령으로 채워져 있는 인간・크리스천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하며 박해 받더라도 동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빛나고 있는 존재이며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있다면 자기 안에 계신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상대를 잡습니다.

이번 주의 집회에서 우리는 N 자매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자세, 방법을 다시 한 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N 자매는 사람과의 만남은 어떤 장소라도 복음을 알리는 기회라는 의식을 가지고 눈 앞에 놓여진 사람은 우연이 없이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사람이라고 믿으며 어떻게 해서든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바쳐 말해 왔습니다.

이 세상 사람은 자신의 육신으로 어떻게 해서든 힘든 일을 극복해 오고 "지금이 좋으면 된다, 돈이 있으면 된다, 나만 좋으면 된다"라는 생활방식에 의해 많은 실패를 해서 상처 입고 있습니다. 가까이에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가족에게도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고 신경 써서 본심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 마음을 끌어내 주는 것, 그리고 상대가 잡혀 있는 것은 마귀이며 훔치고 죽이고 파멸시키는 사탄의 방법을 알기 쉽게 전해 주는 것이 상대에게 있어서의 복음(=굿 뉴스)이 되어 해방하기에 이르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그들이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에게 선포해 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그들이 들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보냄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라고 기록된 말씀처럼 말입니다.】(로마서10:14~15)라고 쓰여져 있는 대로입니다.

 

이것을 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한다면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을까...... 구원으로 이끌 수 있을까...... 상대가 박해해 오면 어떡하지......"라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갑니다. 반대로 상대가 해방되거나 구원받으면 "내가 잘 한 거야!"라고 교만하게 되어 예수님이 아닌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주어져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것, 주님께서 계시므로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항상 말할 수 있는 자기, 그런 자세가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홋카이도 여행의 또 하나의 선물로서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과자점의「ひとつ鍋」(히토츠 나베: 한국어로 직역하면 "한 냄비")라는 모나카를 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은 한 냄비에서 같은 영의 음식을 받으며 성장해 갑니다. 서로 도와 주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사랑하고 힘을 얻어서 복음을 전하러 나갑니다. 자신이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의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이며 성경책의 공부를 자기 몸에 익혀서 놓여진 장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으면 하나님께 기쁨이 되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져 갑니다. 종교 신자라고 말해져서 혐오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자기 자신도 종교를 믿고 있다는 감각을 가지지 않고 인간에게 있어서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사람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배우고 있다는 자랑이 되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넘치고 폭발적인 기쁨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승리와 축복을 얻어 가는 크리스천의 모습, 걸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늘 3월 11일은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지 13 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당시에는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이라는 것, 훔치고 죽이고 파멸시키는 사탄의 지배하라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목사님의 모교회의 목사님께서는 자주「지금 진도10의 지진이 일어나면 당신들이 소중하게 해 온 것, 집, 차, 재산, 학교, 회사,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던 모든 것이 없어집니다! 산도 강도 없어집니다. 자신의 목숨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것은 지켜야지! 저것은 가져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움켜쥐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목사님께서는 계시로서 별과 달밖에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높은 산 위에 모교회의 목사님과 함께 앉아 지상을 내려다보면서 구축해 온 것도, 내일의 예정도, 미래의 꿈도, 모두 없어지는 것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실감하고 있는 장면을 몇 번이나 봐 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쨌든 주님과 함께 있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이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 가는 생활방식이야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누가복음12:16~21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부자의 밭에서 수확이 많이 나왔다. 그 부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 곡식을 저장해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그는 말했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 더 큰 곳간을 세워 거기에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저장하겠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말할 것이다. ‘인생아, 여러 해 동안 쓰기에 넉넉한 많은 재산을 가졌으니 편히 쉬고 먹고 마시며 인생을 즐겨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말했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 네 영혼을 가져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준비한 것을 누가 가져가겠느냐?’ 이런 사람은 자신을 위해 재물을 쌓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사람이다."」

야고보서4:13~17
「여러분 가운데 "오늘이나 내일,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 동안, 그 곳에 머물며 사업을 벌여 돈을 벌어 보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안개와 같아서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 것이며,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교만해져서 자랑을 하고 있으니,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이 선한 일을 행할 줄 알면서도 행치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아멘.

 

또한 목사님께는 계속 잊을 수 없는 꿈의 계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꿈의 내용은「한 사람만 설 수 있는 30 센티 사방의 좁은 바위에 혼자 서 있으니 큰 지진, 쓰나미가 일어나서 주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이 서 있는 장소만은 강고하고 평평한 채로 있었다. 파도도 불도 덮치지 않고 들어오지 않았다. 주위는 점점 없어지고 자신의 가족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라고 생각하지만 구출하고 싶어도 도와 줄 수 없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유일한 꿈의 계시를 통해 그것이 자기와 예수님의 신앙, 하나님께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배웠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결코 해를 입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보호, 예수님의 피의 선이 있는 장소에 나쁜 자도 재해도 다가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자신의 힘으로 주위 사람들을 구출하려고 하더라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자기뿐이며 그것도 예수님께 구원받고 연결되어 있으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꿈의 계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도 있지만 꿈의 계시만 믿고 성경말씀을 받지 않는 채로 꿈의 내용을 토대로 조언하거나 사람을 훈계한다면 컬트가 되어 갈 위험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 안에서「당신의 머리카락이 전부 뱀이 되어 있는 꿈을 꾸었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본인에게는 짐작가는 데가 없는데 일방적으로 훈계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닌 가짜 예언자, 사탄에게 유도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레미야23:32

「보아라. 내가 거짓 꿈을 예언하는 예언자들을 치겠다. 그들은 거짓말과 헛된 가르침으로 내 백성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낸 적도 없고, 세운 적도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 백성에게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아멘.

 

우리는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 자신은 도대체 어떤 신앙의 토대 위에 서 있는 돌이켜 봤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은 지금의 시점에서 인구 삭감 계획(약 80 억 명 있는 세계 인구를 5 억 명으로 해서 악마에게 마음을 판 일부의 인간들의 노예화 계획) 안에 있는 인공 지진이었다는 것, 의도적으로 일으킨 지진이었다는 것이 주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은 도쿄에 일으켰는데 실패했다는 것, 지진, 쓰나미, 태풍 등 자연 재해는 기상 병기로서 어둠 측에 있는 인간들에게 사용되어 왔다는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정말로 나쁜 사람들의 꼬임에 의해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있었고 코로나 백신 접종도 행해졌지만 여기에 와서 드디어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 사망자수가 일반에게 알려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국민을 속이고 국민의 80 퍼센트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힐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어렵고, 사회에 복귀할 수 없을 정도의 병상, 또는 가족의 죽음이나 연예계에서의 잇따른 죽음, 그칠 새 없이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는 구급차...... 교토 대학 명예 교수인 후쿠시마 씨의 신종 코로나 백신 후유증의 조사 결과의 기사를 읽으면 백신이 원인이 아닐까?라고 짐작가는 데가 있지는 않을까요?

이미 화이자사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서 암 바이러스가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백신 접종에 의해 자가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발병하는 터보 암(발견했을 때에는 4기까지 진행되어 있음), 심근염・심막염, 대상 포진, 기억력・집중력 저하, 구강내 칸디다증, 매독, 혈전, 월경 이상, 권태감, 탈모, 현기증, 두드러기, 간 장애, 두통, 흉통, 오래 끄는 기침, 시력 저하, 청각 이상, 수면 장애, 유산, 사산, 뇌경색, 안면 마비, 보행이 어려움, 척수염, 사지의 저림, 아토피성 피부염의 악화, 자기 면역 질병, 정신 질병 등 1291종류나 되는 병명과 증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측에서 내부 고발자도 나와서 일본 국민의 생명을 어둠의 백신 시험에 판 악덕 의사가 있다는 것, 그것이 후생 노동성(보건 복지 가족부) 의계(醫係)기관이며 국립 감염증 센터의 센터장이라는 것도 폭로되어 있습니다. 원래 제약 회사는 약의 자료를 첨부해서 제출한다고 하지만 약을 만든 사람이 인가하는 측이 될 수 없다는 룰이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할 수 있었으므로 룰이 변경되었음) 하지만 이 의계기관은 이번의 코로나 사태에 일본에서 허가된 약의 모든 데이터에 관계하고 인가하는 측에도 마지막까지 있었던 것이 의사기록을 통해 발각됐습니다. 제약 회사와의 깊은 관계 안에서 국민은 인체 실험되어 초과사망자수가 40 만 명을 넘은 것입니다.

 

이번에 목사님께서 홋카이도에서 만나 코로나 백신 후유증에 대해 알리는 전단지를 전해 준 사람들 중에는 백신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숙박한 호텔의 종업원은 전날에 코로나 백신 후유증으로 걸을 수 없게 된 사람의 뉴스를 보고 있었으므로 목사님께서 전단지를 전하자「계열 호텔의 전 종업원들이 읽고 공부하겠습니다」라고 하며 흔쾌히 받았다고 합니다. 식사한 레스토랑의 소믈리에는 세계를 보고 있으므로「이 백신은 처음부터 이상하다,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하며 택시 운전사도「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접종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 일어서서 계속 위험성을 호소해 온 의사나 국회 의원, 저널리스트, 전문가들의 노고가 열매를 맺고 있는 지금이라고 느낍니다. 그것과 동시에 백신을 접종한 뒤에 위험성을 알게 된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사실도 많으므로 크리스천으로서는 예수님께 구원받고 예수님의 피에 의한 해독 방법이 가장 힘이 있다는 것을 더욱더 전해 가야 한다고 통감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에는 백신 접종 후에 구원받고 인도 받은 양들도 있지만 진실을 알게 되더라도 동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보호, 예수님의 피의 보호 안에서 나간다면 그 보장은 없습니다.

 

정말로 내일의 목숨도 모르는 세상입니다. 사탄・ 마귀는 밤낮 움직이고 있으면서 무차별하게 인간의 목숨을 노리고 빼앗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이 있으므로 꿈을 가질 수 있고 대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생명이 제일입니다」라는 것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주어진 생명을 어떻게 사용할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생명의 시간을 쓸지를 예수님께 확실하게 여쭤 보며 살아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설령 죽는다 해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그 누가 되었든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영생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주도 생활하고 상처 입어 온 영혼, 사탄에게 잡혀 있는 영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시편1편
「행복한 사람은 나쁜 사람들의 꼬임에 따라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죄인들이 가는 길에 함께 서지 않으며, 빈정대는 사람들과 함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는 여호와의 가르침을 즐거워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깊이 생각합니다. 그는 마치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새가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것입니다. 나쁜 사람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들은 마치 바람에 쉽게 날아가는 겨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나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벌을 견뎌 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죄인들은 착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가는 길은 여호와께서 보살펴 주시지만, 악한 사람들이 가는 길은 결국 망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