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은 설명이 필요 없음...

그냥 인하의 감정에 같이 동화되어 예쁜 하명이 잠자는 얼굴 감상하며 두근두근 설래어하면 되는 장면임....

6회 경찰서 기자실에서 하명이가 인하 몰래 인하 머리를 쓰담쓰담한 장면의 데칼코마니인데..

이번에는 하명이가 잠을 자고 인하 눈에서 달포에 대한 사랑이 눈에서 꿀 떨어지는거 확인하면 됨...

달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달포에 대한 애정 표현이 적었던 인하의 마음이 아주 잘 표현된 장면임...






한 숨 푹 자고 일어나 보니 이런 상황임..ㅋㅋㅋㅋㅋㅋ



왜 자기는 병원에 누워 있으며 왜 달포는 그 옆에 앉아 자고 있으며

그리고 왜 나는 달포의 손을 꼭 잡고 있는것인가!!!

여긴 어디고 나는 왜 이러고 있는것인가!!!!ㅋㅋㅋㅋㅋㅋ

제정신 아닌 와중에 달포가 손 안잡아주면 어떤 꼬장이라도 부린것은 아닌지...

그래서 달포가 어쩔수 없이 자기 손을 잡아 준건 아닌지...

혹은 자고 있는 달포손을 본인이 몰래 훔쳐잡았던것은 아닌지....

아직 달포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는 인하는 달포와 잡고 있던 손은 달포를 좋아하는 자신의 의지로 잡은 것으로 착각하고 일어나자 마자 자기 손을 책망합니다...ㅋㅋㅋㅋ귀여워 진짜!!

근데 인하야, 그 손! 달포가 잡은거야!!!달포가 밤새도록 니 손 잡고 있어준거야..ㅋㅋㅋㅋ



그 와중에 자고 있는 달포의 얼굴을 보니 조심스럽게 더 보고 싶어진 우리 인하...

당연하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가 얼마나 많이 달포를 좋아하게 되어졌는지 아직도 모를텐데...

좋아하는 남자가 옆에서 저렇게 곤히 자는데...보고 싶고...만지고 싶고 그렇지?

하지만 삼촌이니까...ㅠ.ㅠ 누구에게도 들켜서는 안되고 곧 없애야만 하는 그런 마음이니깐...

여긴 병원이라 자신들의 관계를 아무도 모르니깐....

이런 기회를 틈 타 아주 조심스럽게 달포를 바라보는 우리 인하...ㅠ.ㅠ

아..진짜, 둘의 관계만 생각하면 둘 다 짠내나....(w_-;여기가 어디 염전인가요....

정말 진짜 진심으로 사랑스럽게 자고 있는 달포 바라보는 우리 인하...

니가 봐도 달포가 참 예쁘지? 내눈에도 이쁜데 인하 니눈에는 얼마나 예뻐보이겠냐?

물론 몇 달 전까지의 달포를 떠돌리면 그런 생각 안들지도 모르겠는데...

그 때도 커튼만 걷어내면 꽃미남이었어야!!!!!!(미안하다 달포야,,,쉴드 쳐서....)

ドキドキ恋の矢ラブラブラブラブ!クラッカーキスマーク뭡니까! 이 남정네 얼굴에서 솔솔 흘러나오는 이 아름다움은!!!!。・゚゚・(≧д≦)・゚゚・。

정말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가 고이 잠들어 있는거 같은데요...ㅠ.ㅠ

왜 여자인 내가 진거 같은 느낌이 들지? 달포가 이렇게 예뻣단 말인가!!!

이런 달포 얼굴 보고 우리 인하도 흠짓! 합니다.

너무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입에 손이 가질 정도로 수줍고 부끄럽지요?

너무 좋아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지요?
아니면...내꺼 찜할려고 침 바를 준비하는 거냐, 인하야?ㅋ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 달포가 깨지 않도록 달포에게 접근하는 우리 인하의 손...

인하도 달포가 참 사랑스럽나보다...저런 인하 눈 빛 본적이 없다 본적이....


정말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달포가 깨지 않도록 달포 머릿결 만져주는 우리 인하...

혹시 달포 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그런거냐?

그건 아닐텐데....달포 집에 갔다 온 날이라서 머리감고 온지 하루도 안지났어......물론 자다 일어나긴 했다만.....(미안 달포야...또 이런 지저분한 이야기 해서...ㅡㅡ;;;;)

달포를 좋아한다고 깨달았지만 그 마음을 깨달은 이후 줄곧 달포와는 으르렁 대는 사이였기에 단 한번도 달포의 이런 모습을 봐본적이 없었던 우리 인하...

좋아하는 달포와 으르렁대며 대립하지 않고

순수하게 그저 달포를 좋아하는 마음만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이제 막 첫사랑을 시작한 그런 수줍은 소녀처럼 두근대며 설래는 이 상황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하다 우리 인하는....



생각해보니까....진짜 우리 인하 불쌍하기도 했네...

달포를 그렇게나 좋아한다고 몇번이나 고백은 했지만

그 고백상황이 전부 싸우고 있는 와중이었어....・°・(ノД`)・°・

그래서 고백만 많이 했지 실제로는 달콤한 눈빛은 커녕 달포 손도 잡아 본적이 없었어 우리 인하가....ㅠ.ㅠ

이 상황이 처음이구나! 인하가 달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아...진짜 이렇게 정리하면서 보니깐 더 짠해! 얘네들.....

아니...그런데 우리 달포.....

인하의 조심스런 만짐에도 불구하고 잠을 깨버린 우리 하명이....

뭐야? 싶은 저 눈......아! 벌써부터 민망할 우리 인하 어떻게 하지?

예상치 못하게 눈을 떠버린 달포와 눈 딱! 마주치고 퍼뜩 놀라 머릿카락 만지고 있던 손을 후딱 거둬드린 우리 인하...

그 와중에도 깜짝 놀라서 눈은 여전히 달포한테 시선 고정해놓고 얼음 되어버렸음..ㅋㅋㅋㅋ

달포 입장에서는 뭐지? 싶은 상황....

인하입장에서는 나쁜짓 한것도 아닌데 들켜서는 안되는 상황을 들켜서 깜놀! 심쿵!!!ㅋㅋㅋㅋㅋ

그저 인하가 깨어났다는 것은 알겠는데 나머지는 무슨 상황인지 감은 안잡히지만 아무튼 깨어난 인하 알아보고 달포는 슬슬 몸을 일으키는데...

달포가 몸을 일으키면 방금전의 그 무안한 상황을 설명해야 할꺼 같은 불안감에 저절로 달포 반대쪽으로 몸을 숨기려는 인하였는데,,,,,

그 와중에 달포는 아직도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인하에게서 눈을 때지는 않음..ㅋㅋㅋ

하필이면 병원 침대라서 반대방향은 그저 바닦이었을뿐..ㅋㅋㅋㅋ인하 애도요...(w_-;

눈떳다 생각한 인하가 침대 및으로 떨어진 이 상황에 그저 인하야! 라고 인하를 애타게 불러본 달포였건만...
이미 인하 떨어지고 난 후 빈 침대임...ㅋㅋㅋㅋㅋㅋㅋ진짜 순식간에 벌어진 이 상황....ㅋㅋㅋㅋ

달포 저 당황스러운 눈과, 인하를 붙잡고 싶어 손은 내밀었는데 잡히기도 전에 침대에서 사라진 인하로 인해 갈길 잃은 달포의 도움의 손...ㅋㅋㅋ

여전히 애타게 인하야를 불러보는데....

나, 난 괜찬아! 다 나았어

라며 자기 다 나아서 괜찮으니 쪽팔리니깐 자기 걱정말고 찾지 말라는듯 기어서 후퇴하는 인하..ㅋㅋㅋ

침대 밑으로 사라진 인하가 목소리만으로 괜찮다고는 알려주는데 아직도 상황파악 안되고 그저 뭥미 스러운 우리 달포..ㅋㅋㅋㅋ

아직 인하 얼굴을 제대로 못봐서 빨리 인하가 정말 괜찮은지를 확인해야만 안심할 수 있는 달포인데...ㅋㅋㅋ

앗! 인하가 나타났다!!!!

엇? 어디가!

정말 쏜살같이 사라진 인하와 함께 정신이 순간 같이 사라진 우리 하명이..ㅋㅋㅋㅋ

진짜 하명이 입장에서 이 상황이 얼마나 당황스러우며

인하 입장에서 이 상황이 얼마나 민망할까...ㅋㅋㅋㅋㅋㅋ

민망함에 잽싸게 도망가는 인하와..


뭔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환자인 인하를 잡아와야 한다는 생각에 자기패딩은 물론 인하 신발이랑 패딩까지 다 챙겨들고 잽싸게 따라 달려가는 우리 하명이..ㅋㅋㅋㅋ

이 상황 진짜 ㅋㅋㅋㅋ

무지 아름다운 가슴 콩닥콩닥대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급 코미디...ㅋㅋ

아진짜 둘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