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까지 138개의 공을 던지고 1:1 동점상황에서 내려온 후 석민이가 제일 먼저 한 일...
방망이 들고 타자들 쳐다보기!!!
그래...차라리 네가 나가서 치는게 더 낳겠다...(ノ_-。)
그리고 팬이 달아놓은 센스라고 봐야할지...자학이라 해야할지....해학이라고 해야 할지....ㅠ.ㅠ
그래...요즘 이말이 타이거즈 팬들 사이에서 유행이지....
제일 욕먹을 놈은에서 당당하게 1위를 한 석민이!
9이닝동안 1실점이나 했다고..........그게 특급이냐구..ㅠ.ㅠ
석민아...너 이미 알잖아?
넌 9이닝동안 무실점해야 하잖아...ㅠ.ㅠ 알면서.....。・゚゚・(≧д≦)・゚゚・。
슬프다....석민아...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내가 슬프다....
니 마음을 어떻게 해아려줄 수 있겠니...
아주 초췌해 보이더구나...ㅠ.ㅠ
담에 꼭 첫승하자!!!! 화이팅!!!!
그나저나 기아 팬들의 한마디가 더 웃김....ㅡㅡ
한동안 선수 욕에 열을 올리고,
또 한동안 그 중 특출난 선수 아끼는 모드로 들었던 기아 팬들...
요즘의 기아팬들은 자학모드로 확실히 들어간듯....ㅋㅋㅋㅋ
윤석민이 이렇게 잘 던지는데 도대체 누가 키운거야?
라는 질문에 대한 답.......
기아타자들.....
나중에 석민이가 MLB가면 연봉으로 구단 사서 선수 다 퇴출시켜버릴거란 말가지....ㅋㅋㅋ
예전에 친구랑 한번 말한 적이 있다...
광현인 온실속에서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다면
나머지 투수들은 허허벌판에서 막자라고 있다구...
그런데 어딘가에 있던 이 댓글...ㅋㅋㅋ
완전 웃낌...
석민인 역시 강하다!!!!
- 김광현 : 온실속에 핀 화초
- 류현진 : 들판에 핀 야생초
- 봉중근 : 아스팔트위에 핀 민들레
- 윤석민 : 아파트 시멘트 갈라진틈에서 자라난 이름모를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