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족발에 머리 맞을 뻔 한 거 아세요? 다음엔 맥주 한 캔이 떨어지고 마지막으로 초장까지 날아왔어요. 족발 안주 삼아 한 잔 하라는 얘긴지."

나지완(KIA 외야수)=7일 광주 SK전 4회초 박정권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진 뒤 관중들이 판정에 항의하며 오물을 투척한 순간을 회상하며.



솔직히 그건 홈런이 아니었다고 난 생각해.....

드디어 기아팬들의 무서움을 알았구나?ㅋㅋㅋㅋo(・_・= ・_・)o










"차라리 홈런을 쳤어야지. 어정쩡한 타구를 날리니까 (이)용규가 다친 거 아냐"

김종국(KIA 내야수)=8일 광주구장에서 SK 정근우에게. 전날 KIA 중견수 이용규는 정근우의 3루타를 잡으려다 펜스에 부딪혀 오른발목 복사뼈에 금이 갔다.


맞아....차라리 홈런을 치던가...라인선상의 평범한 플라이를 치던가...삼진을 당하던가.....(=`(∞)´=)







"저도 그래요. 뭔가 보여주고 싶거든요"

정근우(SK 내야수)=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 선수들이 다소 들뜬 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그래....용규만 그런게 아닌게야...

역시 외국물 먹고 오면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니깐.......( ̄Д ̄;;





"광주 시내 커피숍에 갔는데 주인이 일행에게 제 험담을 하더래요. 그 친구가 좀 늦게 들어와 일행인 줄 몰랐나 봐요. 그런데 그 일행이 이현곤이었어요. 이현곤이 KIA 선수인 줄 몰랐던 거죠."

최희섭(KIA 1루수)=지난해 홈 팬들에게 질책을 원없이 들었다며.


그렇죠...욕많이 먹었죠....올해도 시작하자 마자 많이 먹었죠...

뭐....그래도 그만큼 성숙해지고 잘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