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남들이 중국 사람을 가르켜 짱개라고 하는것이 너무 싫었다.
그래...솔직히 말해 중국을 좋아하냐 싫어하냐라고 물어본다면 좋아해요..라고 대답하는 사람이었다.
그래...난 유럽이나 미국쪽보다 아시아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일본어 완파하고, 중국어 완파하면 앞으로 태국어를 배울 예정에 있을정도로...
그런데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 좋아해라고 물으면 당연히 싫어요 라고 대답하고 있다.
이제 넘을수 없는 강을 넘어버린듯 하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우리나라한테 무슨 원한이 있어서 그렇게 악담을 퍼부어 대며 신성한 스포츠의 세계에서 운동 선수를 시합중에 방해를 한다니..
무식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무개념도 이런 무개념은 없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양궁경기에서 꼭 활시위 당기면 그때부터 시작하는 의도적인 헛깃침,
거기에 호루라기는 뭐니 호루라기는.......\(*`∧´)/
우리나라 양궁선수들은 그런 훈련도 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지만...
정도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그 표정좋던 선수들이 표정을 찡그려버릴 정도더라.
뭐.....탁구경기에서는 주체측에서 경기 질꺼 같으니 스피커 동원한 응원단장을 내보내는거 보고 할말 다 했다.
베드민턴에서는 지난 핸드볼 예선에서나 볼 수 있었던 지독한 편파판정까지 하더라..
자기네 나라 경기도 아닌데...한국선수들이 결승전 오면 자기네들 힘들어 질까봐 상관없는 일본까지 도와줘가면서....
누가 우리나라 응원해달라고 했니?
그런응원은 안해줘도 상관없지만,,,최소한 방해만은 안해야 하지 않겠니?
상식이 있는 사람들인지 정말 의심스럽다.
응원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2002년 월드컵때 우리나라 응원이 부러웠니?
배울려면 제대로 배워야지.
너네는 도대체 뭘보고 사는거니....
중계방송을 보다가 한 캐스터가 그러더라..
어느 누군가가 한 말이라면서..
올림픽이나 큰 국제 경기를 치르는데는 두가지 마음가짐이 있다...
하나는 내가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이고,
하나는 손님을 초대했다라는 마음가짐이다.
내가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면 초대된 손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되지만.
손님을 초대했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면 초대된 손님도 기쁘지만, 그것은 결국 초대한 자기 자신을 빛나게 하는 것이다.
못났다 진짜..중국....
대국이라고 항상 말하지만 그 대국은 땅이 넓어서 대국이지 마음은 완전 소국이다.
정말 대국이고 정말 대인이라면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푸근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건만,
그런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가 없다.
열심히 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실패한 선수에게 격려의 박수를 쳐주는 것이 기본 도의이건만 이것조차도 할 줄 모르는 나라라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의 중국은 올림픽과 같은 큰 경기를 치르기에는 경제적으로 적합할지 모르겠지만 마음가짐만은 아직 거기에 이르지 못한것 같은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난 중국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아주 크게 실망했다.
오죽 했으면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들까지도 편파판정과 중국 응원단이 너무한다고 말하게 만드는가!!!!
절대 이런 기사는 중국에서는 기사회되지 않으리란것도 다 알면서까지 선수들은 그런 말을 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지적으로 많은것을 잃은 듯 하다.
스스로가 대국이라 생각한다면 마음가짐부터 대국다운 마음가짐을 보여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보다 더 소국스러운 수치스러운 대국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손님을 초대한것은 나를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높여줌으로 인해서 본인의 가치도 높이는 것이라는 것도!!!!
망할!!!!!(내 인생 사상 딴나라 한테 일본 독도 문제 이후로 이렇게까지 사람 짜증나게 하는 일은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