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석민선수 투구수가 너무 많구나...진짜 선수생활 길게 가야 하는데....
젊었을때 너무 혹사하면 안되는데....
삼진 안해도 되니깐 맞춰 잡는 경기를 하는게 좋지 않겠니?
석민군 올해 지금까지의 투구수
3월 30일 대 삼성 : 6이닝 투구수 98 패
4월 5일 대 한화 : 8이닝 투구수 107 승
4월 11일 대 롯데 : 5 1/3이닝 투구수 81 패
4월 16일 대 LG : 7이닝 투구수 91 승
4월 22일 대 우리 : 7이닝 투구수 113 승패 없음(팀은 승)
4월 27일 대 SK : 7이닝 투구수 105 패
5월 3일 대 롯데 : 8이닝 투구수 112 승
5월 8일 대 삼성 : 7이닝 투구수 98 승
5월 14일 대 한화 : 5 2/3이닝 투구수 77 승패 없음(팀은 승)
5월 20일 대 롯데 : 6이닝 투구수 98 승
5월 25일 대 LG : 6이닝 투구수 107 승
5월 31일 대 두산 : 6이닝 투구수 104 승
6월 6일 대 삼성 : 7이닝 투구수 123 승
이래서 총 86이닝 동안 1314 개의 공을 던졌음......
무지하게 던져대고 있는거 같은데......
이닝당 15개를 약간 넘기는듯 한데.....
살짝 덜 던져도 될듯 하다.......이닝당 1~2개만 줄여도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을꺼 같다.
출처 KIA TIGERS 홈페이지....
여기에서 발견한 인터뷰 내용.......
얘는 말하는게 정말 어른스럽다니깐......![]()
2008. 06. 06 오후 8:46:00
조회 : 1185

아직은 다승왕에 욕심을 부리고 싶지 않다는 윤석민의 6연승 피칭으로 팀은 6일 삼성을 맞아 5-3으로 승리, 3연승을 내달렸다.
다음은 윤석민과 일문일답.
Q. 다승 1위로 올라섰는데.
A. 마음 한편에 다승왕에 대한 욕심은 있으나 경기가 많이 남아있고 다승부문에 욕심을 부릴 경우 페이스가 틀어질 수 있다. 욕심을 버리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방어율 부문은 사실 욕심이 난다.
Q. 지난시즌에 비해 많이 달라진 것 같은데.
A. 지난해 선발로 전환하며 단맛 쓴맛 모두 맛본 것이 큰 경험이 되서 올해 좋은 피칭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지난해에는 잘 던질때와 못던질때가 기복이 심했는데 올해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 피칭을 하고 있다. 또한 마운드에서 여유가 생겨 더 좋은 피칭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에 따라 위기대처 능력도 좋아진 것 같다.
Q. 박석민에게만 볼넷이 3개 인데.
A. 제구에 신경 쓰며 좋은 볼은 주지 않겠다고 던진 것이 볼넷이 된 것 같다.
Q. 8회 만루 상황때 기분은 어땠나.
A. 조금 걱정은 됐다. 하지만 기주가 등판하며 잘 막아 줄 것이라고 믿었다.
Q. 연승에 대한 생각은.
A. 사실 내 연승은 신경 쓸 부분이 아니다. 팀이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고, 팀 연승을 이어간다면 내 연승도 뒤따라 올 것이라는 생각이다. 4강에 진출할 것 이라고 자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