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만 사람들이 이 블로그를 볼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전제하에 이야기가 하고 싶다.


최근에 정원창때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가


말 그대로 문화충격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다.


문화충격의 원래적인 말에서는 조금 벗어나겠지만 내가 얼마나 세계에 대해 무지한가를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고할까?


대만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우리나라를 싫어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본을 좋아한다는 것은 몰랐던 사실이기에 조금(실은 엄청) 놀랐다.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왈가불가 여기에서 하고 싶지는 않지만

(난 기본적으로 역사와 현재 상황은 별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한건 확실히 잘못했다 지적하고 잘한건 확실히 잘했다고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본 사이트의 사람들이 그런지 아니면 정말 대체적으로 그런지 잘못한 것에 대한 지적이 별로 보지 못해서 솔직히 그게 조금 충격적이었다.


맹목적인 사랑이라든가 맹목적인 관심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보아야 할 것은 있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거기서 얻는 것도 분명히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대만이라는 나라에 대해 정말 관심을 더 가지게 된다.

나에게 있어서는 좀더 알아보고 싶은 나라중에 하나이다.^^


솔직히 일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것도 일본인의 역사의식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지금의 결과(도대체 지금의 결과가 어떻길래?(^_^;)에 이르렀지만

왠지 대만도 나에게서는 앞으로 땔레야 땔수가 없는 나라가 될꺼 같다.^^


친해게 지내보자구요, 좀더 알고 싶다 ! 台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