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먹자 먹자 천국!!!
ソウルは食べよう、食べよう、天国！
한글 MT 마지막 날이자 한국서 먹는 마지막 식사로 비빔밥을 먹었어요
고궁 명동점에서 먹었는데 맛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그릇이 참 기품이 있어 좋았어요
숟가락과 그릇이 부딪칠 때 나는 은근한 소리는 스님이 경을 읽을 때 치는 종소리와 비슷해서 감동 받았어요
ハングル合宿最終日で韓国で食べる最後の食事でビビンバを食べました。
故宮の明洞店で食べましたが美味しいのはもちろん何よりも器が気品高くよかったです。スッカラと器がぶつかる時に出る静かな音はまるでお坊さんがお経を読む時に鳴らす鐘？の音と似ていたので感動しました。
마지막 마지막까지 먹었어요
김포공항역 지하도 단팡빵, 떡 등등 아무튼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고 한국말 공부도 많이 했던 MT가 됐어요
最後の最後まで食べました。
金浦空港駅の地下街のあんぱん、お餅などなど、とにかくお腹もいっぱいになり、気分も良くなり、韓国語の勉強もたくさん出来た合宿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