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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ニョンハセヨ!
日本のドラマ最近面白くないですか??
韓国では今年アイリス2がやるそうです。主演は僕の好きなチャン・ヒョク。イカサマ師での熱演は引き込まれるものがありました。

KARAのウリマンネ、ジヨンが出演者に入っていたんですが、結局断ったそうです。色々な事情があったと思います。
下の記事では、海外でのスケジュールを理由などを考慮して出演を見合わせることにしたとあります。
海外でのスケジュール?これは日本のことしかなくない?今年は6日に東京ドームでのコンサートを大成功に納めましたから、今年は歌番組だけではなくて日本のしゃべくりみたいな番組で見られ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



카라 멤버 강지영의 '아이리스2' 하차 소식이 화제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아이리스2'에 NSS(국가안전국) 경호팀 요원 송채란 역을 맡기로 한 강지영은 해외 스케줄 등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이리스2'의 제작사 측은 "아이돌 출신 배우나 기존 배우들 중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캐스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강지영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지영의 KBS2TV 드라마 '아이리스2' 출연을 논의해 왔으나 출연 여건 중 일부 이견이 존재해 최근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작품과 자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최선의 선택에 대해 신중히 고민한 결과다"며 "'아이리스2'는 출연하지 않지만 계속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출연 제의가 계속 되고 있어 신중히 검토, 결정해 연기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지영 하차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강지영 하자 너무 아쉽다", "강지영 하차해도 아이리스2는 봐야지", "강지영 하차해서 기대감이 무너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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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なにかいいニュースがないかとnaver見てたらキム・テヒとピの熱愛ニュースが!

なににに

ピは好きだから、キムテヒなら恋人としてはOKとしよう

2年前に広告の仕事で共演したのがきっかけで知り合い、付き合って3ヶ月目だとか。

ピの兵役は今年の7月までだから帰ってきてからが楽しみだ!新曲に期待!



'춤바람 나더니 결국은…'

2013년 새해 첫날부터 김태희(33)와 비(정지훈•31)의 열애설이 밤새 내린 눈을 녹일 정도로 '핫'하다.


김태희와 비는 1일 오전 한 매체에 의해 3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 찍혔다.


두 사람의 만남은 2년 전 한 소셜커머스 광고로 시작된다. 당시 함께 춤을 추거나 스킨십을 하는 다정한 컨셉트로 연인같은 포스를 내 아직까지 시청자들의 머리에 남아있다. 사진을 보면 둘의 지금 관계가 전혀 의심스럽지 않다. 김태희는 빨간 초미니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비는 평소 이미지와 달리 댄디한 모습이다. 밀착 스킨십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 두 사람은 서로의 차량을 이용해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는 오는 3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비는 2011년 10월 11일에 입대해 오는 7월 전역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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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期韓国大統領として初の女性大統領が来年2月に誕生します。この人のお父さんはご存知元大統領パクチョンヒです。お父さんは親日家として知られてはいるものの、娘はどうでしょうか?
この反日の韓国社会の中で、パクチョンヒの娘としての人気票は無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のが個人的に思っています。
政治家などの公人が親日家であったり日本と縁がある事には韓国国民は敏感ですしね。
父親のパクチョンヒは暗殺されていますが、その事件が映画になっています。
ヤフージャパンのGyaoでも見れますので興味のある方はど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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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初という点では話題には負けるかもしれんが、結果が全て頑張れ!安倍さん!
日本も韓国も来年が楽し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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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のカン・ジヨンが音楽番組でソロの曲を歌いました。もともとKARAのソロアルバムの中の一曲なんですが、ギター演奏もしたそうです。
いやー記事のしたの方に東京ドームで6日にライブをやることが書いてありますが、友達にチケットを譲ってもらって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
来年はいいスタートがきれそうな予感です。(^。^)

걸 그룹 카라 막내 강지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강지영은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자신의 솔로곡이자 카라 '솔로 컬렉션' 앨범 수록곡인 '워너 두'(Wanna Do)를 선보였다.

강지영의 '워너 두'는 웅장한 스트링 라인이 가미된 록발라드로, 한껏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진 분위기를 풍기는 노래. 이날 강지영은 직접 기타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카라 멤버들은 차례로 솔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한승연에 이어 23일 박규리가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 무대를 꾸민다.

한승연은 '솔로 컬렉션' 앨범 중 솔로곡 '길티'(Guilty)를 통해 여성 로커로 변신했고, 박규리는 '백일몽'(白日夢)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카라는 내년 1월6일 국내 여가수로는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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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もデビューしてるIUですが、自身のツイッターにスーパージュニアのウンヒョクとの写真が公開されて問題になってるそうです。
事務所側の説明によると、ウンヒョクがIUの体調が悪かった時に見舞いに来たウンヒョクと写真を撮ったもので、IU本人のミスで間違ってツイッターに上がってしまったものだと下の記事で説明しています。

IUのイメージが純粋なものなので、過剰に反応してますが、どうでもいい~
AKB的なものに韓国内では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ちょっと前にツイッターでの発言がもとで芸能界1年以上干された歌手がいただけに、今回はどうな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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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트위터 사진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거세다.

10일 오전 아이유의 트위터 연동 사진 계정 yfrog로 아이유와 슈퍼주니어 은혁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아이유의 트위터에서는 삭제되었지만 사진이 한 동안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던 틈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어 현재 일파만파로 퍼진 상태다.



논란이 거세지자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사진에 대해 “올 여름 아이유가 아팠던 때 아이유의 집으로 은혁이 병문안을 와서 함께 찍은 것”이라며 “아이유가 트위터 멘션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트위터 계정과 연동되어 외부에 공개된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아이유는 본인의 부주의로 사진이 공개돼 은혁에게 피해를 입혀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아이유와 은혁의 사이에 대해 확대해석이나 섣부른 추측은 삼가 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공식 발표가 나왔음에도 팬들의 반응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009년부터 불거졌던 아이유와 은혁의 스캔들을 추측하게 했던 방송화면 자료들이 게시되었으며, 그 당시에는 “억지로 끼워 맞추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던 네티즌이 사진이 공개된 이후에는 “역시 그랬던 건가”라는 반대로 바뀐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우선 소속사의 입장 발표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우선 ‘병문안’을 가서 잠옷을 입은 환자와, 상반신을 노출한 상태에서 함께 ‘인증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물론 은혁이 상반신을 노출했다는 증거도, 그것이 사실이라 밝혀진 바도 없기에 ‘상반신 노출한 채로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남녀가 서로 호감을 가지면 충분히 만날 수 있는 것이기에 그것은 문제될 바가 아니지만, 그를 ‘병문안’으로 주장하며 넘어가려 하는 모습이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그를 넘어선 여러 네티즌들이 “아이유 실망이다”, “국민 여동생 실격” 등 거센 반발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데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아이유에 대해 가지고 있던 순수하고 착한, 여동생 이미지가 공개된 사진 한 장으로 깨진 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는 것인지, 도를 지나친 악성 댓글들로 게시판이 도배되며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보여 지고 있는 것.



이에 “이렇게까지 말할 것은 아니지 않나”, “사람들 말이 지나치네, 아직 아무것도 사실시 된 거 없는 상태에서...진짜 병문안일 수도 있지 않나”, “이제 20살 된 아이한테 못하는 말들이 없다” 라며 자제할 것을 요청하는 네티즌들의 모습이 보여 지기도 했다.


좀 더 이성적으로 이를 바라본 네티즌들은 “정말 병문안을 와서 찍은 사진이라면, 이 한 장만 찍었을 리는 없다. 차라리 다른 사진을 공개하면 논란이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사진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은 아이유가 아닌 소속사이니, 본인이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이 나을 듯”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뮤지션 남궁연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로 아이유와 은혁의 사진 해프닝을 겨냥한 듯한 "대한민국 삼촌들의 새로운 로망 '병문안'"이라는 글과 "삼촌들께 바치는 위로곡 I.O.U"라며 캐리 & 론 (Carry & Ron)의 I.O.U. 영상을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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