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결국 보고 말았다.
몬스터 마시질 말걸...
여튼 영화는 재미있게 잘 봤다.
뭐..
요동치는 "연애의 온도"에
마음 데이고, 마음 시리다 지친 "보통의 97%"는
대개 그렇게 완전히 끝을 맺는다.
해봐야 뻔하다는 두려움에
더이상 남은 사랑을 달구지 않는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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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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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온도는 몇도..??
라는 질문에 명확한 해답은 내놓지 않았지만,
놀이기구 타는것 만큼이나, 심박수 빨라지는 스릴과 긴장감이 있는 뜨거움도..
헤어진뒤, 가슴속에 부는 찬바람속에 약간의 미련과 그리움이 남는 차가움도..
모두 "연애의 온도"가 아닐까?ㅋㅋㅋㅋㅋㅋ
화장기 없는 민낯처럼
꾸밈없는 영화
조타 조아~
아~ 벌써 5시구만...으아~ 언제일어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