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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본명 나카무라 카즈하·19)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르세라핌 카즈하는 최근 Lesserafim이라고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팬들에게 공유했다.



새 앨범 화보 촬영 당시로 보인다. 르세라핌 로고가 새겨진 흰색 배경에서 카즈하가 강렬한 눈빛을 내뿜으며 포즈 취하고 있다.



흰색 크롭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팀 로고가 새겨진 언더웨어를 살짝 드러낸 모습이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뒤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카즈하의 선명한 복근 등 군살 하나 없는 우월한 몸매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즈하의 완벽한 미모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카즈하가 소속된 르세라핌은 5월 1일 첫 번째 정규앨범 '언포기븐(UNFORGIVEN)'으로 컴백한다.



[사진 =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