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e
作曲 Jae、ソンジン、Young K、ウォンピル、홍지상
編曲 홍지상
ﾉﾇﾝ ﾇｸﾞﾆ
너는 누구니
君は誰なの？
ｸﾛｯｹ ﾁﾁﾝ
그렇게 지친
그렇게 지친
そうやって疲れた
ﾇﾝﾋﾟｯﾁｭﾙ ﾊﾝ ﾁｪ
눈빛을 한 채
눈빛을 한 채
目をしたまま
ｳｪ ﾅﾙ ﾊﾟﾗﾎﾞﾐｮ
왜 날 바라보며
왜 날 바라보며
どうして僕を見つめながら
ｷｯﾌﾟﾝ ﾊﾝｽﾑﾙ ｼｨｺﾞ ｲｯﾇﾝ ｺﾞﾆ
깊은 한숨을 쉬고 있는 거니
깊은 한숨을 쉬고 있는 거니
深いため息なんかついてるの？
ﾇｸﾞﾎﾞﾀﾞﾄﾞ
누구보다도
누구보다도
誰よりも
ｵﾚﾝ ｼｶﾞﾇﾙ
오랜 시간을
오랜 시간을
長い時間を
ﾊﾝｯｹﾍｯﾁﾏﾝ
함께했지만
함께했지만
一緒に過ごしてきたけど
ﾅﾇﾝ ｱｼﾞｯﾄ ﾉﾙ ﾓﾙﾗ
나는 아직도 너를 몰라
나는 아직도 너를 몰라
僕はまだ君を知らないみたいだ
ｱﾏ ﾅﾝ ﾁｸﾞﾑｯｶｼﾞ
아마 난 지금까지
아마 난 지금까지
きっと僕は今まで
ｳｨﾛ ﾊﾝ ﾏﾃﾞｨ
위로 한 마디
위로 한 마디
慰めの一言も
ﾉｴｹﾞ ﾊﾝ ﾁｮｸﾞ ｵﾌﾟｿｯﾄﾝ ｺﾞｯ ｶｯﾀ
너에게 한 적 없었던 것 같아
너에게 한 적 없었던 것 같아
君にかけてあげたことがなかったみたい
ﾉﾙ ｱﾗｶｺﾞ ｼｯﾎﾟ
너를 알아가고 싶어
너를 알아가고 싶어
君を知っていきたい
ﾀﾙﾝ ｻﾗﾐ ｱﾆﾝ ﾉﾙ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他の人ではなく君を
ｺｳﾙ ｿｹﾞ ｶｯﾁﾝ ﾁｪ
거울 속에 갇힌 채
거울 속에 갇힌 채
鏡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まま
ｳﾙｻﾝｳﾙ ﾁｺﾞ ｲｯﾇﾝ ﾅﾙ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泣きべそをかいている僕を
ｲｼﾞｪﾝ ｱﾗｼﾞｭｺﾞ ｼｯﾎﾟ
이젠 알아주고 싶어
이젠 알아주고 싶어
もう理解してあげたい
ﾖｯﾃ ﾎﾝｼﾞｬ ﾁｬﾙ ﾍﾜｯﾀｺﾞ
여태 혼자 잘 해왔다고
여태 혼자 잘 해왔다고
今まで一人でよくやってきた、と
ﾏﾚ ｼﾞｭﾙｯｹ ﾅｴｹﾞ
말해 줄게 나에게
말해 줄게 나에게
言ってあげるよ 僕に
For me
ｵﾘｮｯｽﾙ ﾁｮｸﾞ ｶｼﾞｮｯｿｯﾄﾝ
어렸을 적 가졌었던
어렸을 적 가졌었던
幼い頃に抱いていた
ｸﾑﾝ ﾃｯﾁｪ ｵﾃﾞｨﾛ ｶﾝﾅ
꿈은 대체 어디로 갔나
꿈은 대체 어디로 갔나
夢は一体どこへ行ったんだろう？
ﾅﾇﾝ ｱｼﾞｯﾄ ﾉﾙ ﾓﾙﾗ
나는 아직도 너를 몰라
나는 아직도 너를 몰라
僕はまだ君を知らない
ｱﾏ ﾅﾝ ﾆｶﾞ ｶｼﾞﾝ
아마 난 네가 가진
아마 난 네가 가진
多分僕は君が持っている
ﾔｯｶﾝ ﾓｽﾌﾞﾙ
약한 모습을
약한 모습을
弱い姿を
ｽﾝｷﾞｺﾞ ｼｯﾎﾟ ｳｪﾐｮﾅﾝ ｺﾞｯ ｶｯﾀ
숨기고 싶어 외면한 것 같아
숨기고 싶어 외면한 것 같아
隠したくて目を逸らしてきたみたいだ
ﾉﾙ ｱﾗｶｺﾞ ｼｯﾎﾟ
너를 알아가고 싶어
너를 알아가고 싶어
君を知っていきたい
ﾀﾙﾝ ｻﾗﾐ ｱﾆﾝ ﾉﾙ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他の人ではなく君を
ｺｳﾙ ｿｹﾞ ｶｯﾁﾝ ﾁｪ
거울 속에 갇힌 채
거울 속에 갇힌 채
鏡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まま
ｳﾙｻﾝｳﾙ ﾁｺﾞ ｲｯﾇﾝ ﾅﾙ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泣きべそをかいている僕を
ｲｼﾞｪﾝ ｱﾗｼﾞｭｺﾞ ｼｯﾎﾟ
이젠 알아주고 싶어
이젠 알아주고 싶어
もう理解してあげたい
ﾖｯﾃ ﾎﾝｼﾞｬ ﾁｬﾙ ﾍﾜｯﾀｺﾞ
여태 혼자 잘 해왔다고
여태 혼자 잘 해왔다고
今まで一人でよくやってきた、と
ﾏﾚ ｼﾞｭﾙｯｹ ﾅｴｹﾞ
말해 줄게 나에게
말해 줄게 나에게
言ってあげるよ、僕に
For me
I wanna thank you
ﾁﾁｮ ｽﾛｼﾞｼﾞ ｱﾝｺ ｹｿｯ
지쳐 쓰러지지 않고 계속
지쳐 쓰러지지 않고 계속
疲れて倒れたりせず ずっと
ﾊﾝｹﾍ ｼﾞｮｿ ﾅﾙ ｸｯﾛ ｼﾞｮｿ
함께해 줘서 나를 끌어 줘서
함께해 줘서 나를 끌어 줘서
一緒にいてくれて 僕を引っ張ってくれて
ｵﾇﾙﾌﾞｯﾄﾗﾄﾞ
오늘부터라도
오늘부터라도
今日からでも
I will start to love you
I mean I will love me now
ﾉﾙ ｱﾗｶｺﾞ ｼｯﾎﾟ
너를 알아가고 싶어
너를 알아가고 싶어
君を知っていきたい
ﾀﾙﾝ ｻﾗﾐ ｱﾆﾝ ﾉﾙ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他の人ではなく君を
ｺｳﾙ ｿｹﾞ ｶｯﾁﾝ ﾁｪ
거울 속에 갇힌 채
거울 속에 갇힌 채
鏡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まま
ｳﾙｻﾝｳﾙ ﾁｺﾞ ｲｯﾇﾝ ﾅﾙ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泣きべそをかいている僕を
ｲｼﾞｪﾝ ｱﾗｼﾞｭｺﾞ ｼｯﾎﾟ
이젠 알아주고 싶어
이젠 알아주고 싶어
もう理解してあげたい
ﾖｯﾃ ﾎﾝｼﾞｬ ﾁｬﾚ ﾜｯﾀｺﾞ
여태 혼자 잘해 왔다고
여태 혼자 잘해 왔다고
今まで一人でよくやってきた、と
ﾏﾚ ｼﾞｭﾙｯｹ ﾅｴｹﾞ
말해 줄게 나에게
말해 줄게 나에게
言ってあげるよ、僕に
For me
途中で
｢あー！！
そういうこと？｣
そういうこと？｣｢君｣=(イコール)｢僕｣だったんだねって気づきました
こういう曲好き